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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속아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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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우리집 햄스터가 잠드는 과정 [새창]	2014-09-28 13:08:21	0	삭제
		아 하품부분만몇번을 다시돌려본거지...귀엽ㅠㅠS2
	39	아기코끼리 [새창]	2014-09-28 13:02:19	0	삭제
		진짜 멋져요! 작품 단계별로 보면서 얼마나 열심히 하실까 생각하면 느므느므 멋짐 ㅠㅠㅋㅋ
	38	우리집 캣새키가 한 짓 [새창]	2014-09-25 18:19:16	1	삭제
		아 속상하시겟지만 그래도 귀엽다 ^^ 이러고 보고잇는데 쌀에다 똥싸묻은거랑 쇼파에서 경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이갓
	37	실시간 이센스와 팻두의 트윗 [새창]	2014-09-25 15:14: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힙부심이 원래 이렇게 허세가 쩌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 최소 육지담
	36	아 개들한테 공격당함 ㅡㅡ [새창]	2014-09-25 13:34:05	1	삭제
		작성자님의 다리카락을 보고 친군줄아는건 아니게찌...
	35	고양이가 자꾸 잘때 제 위로 올라와서 자는데요ㅜ [새창]	2014-09-25 12:56:16	0	삭제
		부럽네요.. 전 머리에서 정반대부위를 자꾸 제얼굴이 들이밀어서 죽는줄알았는데...ㅎㅎ
	34	여기가 패션게시판인가벼~ [새창]	2014-09-25 12:53:55	0	삭제
		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익명]야동보는 남편 너무너무 싫다.. [새창]	2014-09-25 12:46:50	2	삭제
		ㅋㅋㅋㅋ얼마나 생각을 비뚤게 해야 저렇게 삐딱한 대답들을 할수있는지 쓰레기통 달고계신분들은 고게오지마세요 요긴 고게에요 '이렇게 심각한데 글이나 쓰고있다니' 식의 분들은 이게시판이 왜있는지 모르시는거같네요; 심각한데도 할수있는게 없고 혹은 뭘 하더라도 방안을 들었으면 하는마음에 쓰는글인데 답답하네 뭐네 이렇네 저렇네 훈수두지마세요 고게는 훈수두라고 있는곳이 아니에요 그쪽들이 솔로몬인척하면서 상처받고 고민하는사람에게 질타할자격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ㅋㅋ;
	32	19) 이거..제목이 뭐에요? [새창]	2014-09-22 18:32:48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부터 안쓴다해도 이미 당신은 타조알 사냥꾼..★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2:30:30	0	삭제
		게임인데...너무..부럽..다..ㅎㅎ...
	30	남친 몰래 썸남한테 선물보내려던 익명님. [새창]	2014-09-17 18:23:35	1	삭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가 문젠지 모르고 횡설수설 시디네뭐네 ㅊ년은 또왜나온거죠? 말 빙빙돌리고 자기 잘못은 뒷전이고 욕먹는게 싫어서 글 헤매다 딴소리하고 그렇게 일크게 벌리시는거같은데 아니그냥 남자친구말고 아는오빠 옆집오빠 뒷집오빠 군대간오빠 특정 친한 ㅂ알 친구급아니고서야 다 남자아닌가요? 그런남자랑 연락하는거 그래그렇다칩시다 그게 설령 전 썸남이엿다고해도 근데 여기서 남자친구가 개입해서 그남자랑 연락하는게 싫다 딱 꼬집어 말하면 그만 접어야 되는게 정상이에요 님;;;;;;;; 시디가 어쨋네 저쨋네가 거기에 무슨사정이 들어갔고 뭐고 그럼 님이 님입으로 전썸남이라 말하는건 전썸남이라 인식하고있다는건데 그상태에서 연락을 한다 자체가 이해를 못하는거에요지금 다들ㅋㅋㅋㅋㅋ '아내가 ~ 고 ~ 게까지했으면 그럴수도있었던거지 오해해서 막말들하시네' 식으로 아주 정신놓으시는데 차라리 댓글다지 마세요 보는사람 딥빡임; 님은 애초에 그냥 전썸남이라 생각하고있던 그사람과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에서 연락 주고받았던 부분에서 안됐던거고 그게 그 대화가 별메리트 없었다고해도 거기서 남자친구가 안된다했을때 '왜 안되는가' 에서 이유를 짜내는거부터가 이상한거라구요 입장바꿔서 남자친구가 전썸녀랑 그러면 이해해줄거에요? 내가봤을땐 이상황있기전에 님남친이 그러고있었다면 오만욕다하면서 또 글올리셨을거같은데요;; 제발 생각좀 고쳐먹으세요 다음 연애할 남자분을위해서라도
	29	참신기한게;; [새창]	2014-09-04 16:49:28	0	삭제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일반겜 돌리는것도 욕먹을까봐 무서워서 못하구있어요.. 아는사람들이랑만 하는정도... 암덩어리인걸 알면서도 재밌어서 계속하고잇는 나란사람...ㅜㅜㅜㅜ
	28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6:37:49	1	삭제
		아니 저는 읽는내내 댓글도그렇고 본문도그렇고 화가나는데요;ㅋㅋ 제가 글쓴이 입장이였으면 되려 부모님께 화가났을거같아요 내 와이프될 사람이 이만큼이나 양보하고 준비해서 결혼할수 있는건데 예단까지 해오라는 부모님을 보면 화가날거같다구요; 근데 어찌된게 글쓴이님은 화도 나기전에 일단 그걸 여자친구분한테 말까지 하신모양이네요 전 말도 못꺼냇을거같아요 솔직히; 그돈이 있어야 친척이 비행기를타고 부모님이 비행기를타고... 그러시는데 님이나 부모님이나 당신의 결혼식을 보고싶은 마음에 좋은 축복을위해 오고싶어서 그돈을 당신과 부모님이 마련하는건 맞는 모범답이지만 그걸 신부측에다 달라고 징징대는모습은 진짜 아닌거같네요; 부모님은 예단도 안해와? 이런식이고 님도 댓글보니 그돈없으면 친척이랑 가족이 못오는데 전 뭐가되나요 이런식이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글쓴이 부모님과 신부의 예단이 문제의 관건 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제가봣을땐 글쓴이 분도 문제중에 한몫을 하십니다 정말 뭐가 문젠지모르시는거같고.. 세상물정 모르시는거같고; 마마보이라는 댓글이 맞는거같아요;;; 제가 글쓴이였어도 혹은 신부엿어도 화가나서 눈이돌았을텐데 신부님도 그냥 이해해주시고 글쓴이는 뭐가 문젠지 모르고 멍하시계신거같아 답답하네요 부모님도 화내선 안될 상황인걸 모르시는거같고요 다시 한번 잘 설명하세요 물질적이고 형식적인걸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님같으시니까 여자친구가 해가는 그모든 부분을 설명하세요 여자친구분이 이렇게 암걸리는 상황에서도 다 이해하는 아량넓고 좋은분이라는거, 나보다 더 나은 여자라고 말씀하세요 글쓴이가 중간에서 말을 잘 전달해야 둘다 잃지 않는법이에요 바보같이 곧이곧대로 다전달하고 흡수하고 가만있지마시구요;;;
	27	19) 내꺼인듯 내꺼 아닌 내꺼였으면 하는 너 [새창]	2014-09-02 15:33: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맨첨엔 뱀이 사람얼굴 쳐다보면서 잡아 먹고싶어하는거 말하는줄알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건들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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