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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론과인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6
    방문 : 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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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론과인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본식드레스고르는데 드레스가 꼬질꼬질 [새창] 2016-04-21 17:22:05 0 삭제
    헐 ㅠㅠㅠ 다른 샵도 한번 더 보여달라고 하셔요 ㅠㅠㅠ
    진짜 마음에 안든다고...
    전 샵2개 보고, 총 6벌입었어요
    처음에 가본 샵에서 드레스 확정해버리면 추가비용이 없는데
    두번쨰 가는 샵에서 드레스 확정해서 추가비용+3만원 들었어요

    마음에 안든 드레스입고 평생에 한번 결혼식 후회하게 하지마시고
    빨리 마음에 안든다고 ㅠㅠ 다른데 보여달라구 해보세여 ㅠ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7:17:57 2 삭제
    누군가는 "나랑 너"가 결혼하는거다
    누군가는 "두개의 가정이 만나는것이 "결혼하는 거다
    라고 말하지요.

    근데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처럼 저희집도 제사없고 명절안지내고 각자 개인플레이 한답니다.
    집도 해주셨고 혼수만 제가 했네요. 그리고 지금 남편집은 제사4번, 집에도 한달에 한번씩 놀러갑니다.
    그런 부분을 저는 이해하고 수긍한 타입입니다.
    처음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제 부모님이 두 분 더 생긴 마음으로 찾아갑니다.
    (물론 저희 남편이 막내라서 제사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은 것도 한몫했습니다)

    이것은 작성자님 마음먹기에 달린거에요
    막상 결혼 후 첫 제사 지내고 신기한 풍경에 어머님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마음도 생겼고,
    한달에 한번꼴로 시댁에 놀러가는것이 즐거워지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의견을 굽히고 싶지 않으면서
    남친분의 의견을 굽히려고 하시는건 조금 이기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럴바에 그냥 헤어지시고 라이프스타일이 맞는 남자와 결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49 결혼하고 사귄날도 챙기나요? [새창] 2016-04-21 17:08:16 0 삭제
    결혼하고나면 사귄날은 이제 안챙기는거 아닌가용...
    죽을떄까지 2000일 3000일 10,000일 챙길 기세네 ....
    448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1 17:07:17 0 삭제
    저의 개인적 경험으로,
    연애던 결혼이던 딱히 생각없을때! 급하지 않을때! 원하지 않을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초조해하지 마셔용~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7:00:08 0/6 삭제
    만약 결혼을 하시고 나서도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계신자리에서
    도련님에게 XX야, 아가씨한테 OO야. 라고 불렀을 경우
    별말이 없으시고 "그래 요즘은 그런 호칭으로 안부르지? " 라고 하신다면 작성자님 하고픈대루 하셔요.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높임말 쓰는게 그렇게 기분나쁘신건가요?
    좀 생각이 어리신듯?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4:07:18 1 삭제
    저는 외모보다 그냥 저보다 키만 컸으면 싶었어요~
    외모는 주관적인거라 내눈에만 잘생기면 되는거잖아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4:05:19 1 삭제
    본인이 결혼한 이유만 아름다운 이유인가요? 사람마다 다르지 ㅡㅡ 오지랖이시네요 그 친척분
    444 결혼식날 안울려고 했었는데 진짜 펑펑 울었.... [새창] 2016-04-21 14:03:09 1 삭제
    ㅎㅎㅎ저도 결혼식 영상은 쳐다도 보기 싫으네요 ㅎㅎ 사진두 ㅎㅎㅎ
    443 결혼식날 안울려고 했었는데 진짜 펑펑 울었.... [새창] 2016-04-21 14:02:52 0 삭제
    부먹
    442 결혼식날 안울려고 했었는데 진짜 펑펑 울었.... [새창] 2016-04-21 14:02:47 0 삭제
    하아.... ㅠㅠ 넘 슬프네요......
    우마룽님 말씀 듣고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할게요 ㅠㅠ
    441 결혼식날 안울려고 했었는데 진짜 펑펑 울었.... [새창] 2016-04-21 14:02:22 2 삭제
    친동생이 축가불러줘서 통곡을...!!!
    친동생이랑 사이가 정말 좋으신가봐용 ㅠㅠ
    440 결혼식날 안울려고 했었는데 진짜 펑펑 울었.... [새창] 2016-04-21 14:01:31 0 삭제
    헐.. ㅠㅠ... 슬픈결혼식 하신분들이 정말 많군요..
    439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예비신랑이 쓰는 결혼성사까지의 연대기-1 [새창] 2016-04-20 22:06:51 0 삭제
    빨리 당장 2편을 내놓습니다
    438 미친듯이 사랑해서 한 결혼은 실패했는데 의리.우정가지고 한 결혼은 [새창] 2016-04-20 21:52:19 10 삭제
    고작 반년신혼인 저도 우정,의리가 동반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저희도 작성자님처럼 무탈없이 살아가고 싶네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9:39:28 0 삭제
    저두 동갑..ㅋㅋ 부부이자 친구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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