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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7:15:11	4	삭제
		2번 ㅠㅠ 전 오유인이 아닌가봐요. ㅠㅠㅠㅠ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5:56:09	4	삭제
		추천해달라는말 돌려하면 속을줄 알았죠? 이번만 속아드릴께요.
	235	집사람한테 말장난쳤다가.. [새창]	2015-05-13 15:09:36	6	삭제
		그런데 담왔을때 근육이완제 먹으니까 빨리 풀리더라구요.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약국에서 쉽게 살수 있어요.
	234	후...김치찌개 땜에 미춰 버리겠네욤 [새창]	2015-05-12 16:20:23	0	삭제
		참 그리고 물을 너무 많이 넣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은 김치랑 높이 비슷할정도로 찰랑찰랑하게 넣으세요. 사실 어느 요리프로그램 요리사가 말했지만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찰랑찰랑하게 넣어서 약간 졸이듯이 끓이거든요. 그러면 김치 넣은걸로 다른 간이 필요 없어져요.
	233	후...김치찌개 땜에 미춰 버리겠네욤 [새창]	2015-05-12 16:17:12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찌개에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넣는거 안좋아해요. 향이 강해서 맛을 많이 가리거든요. (특히 멸치육수를 낸다거나, 참치를 사용하실거면 들기름은 비추천합니다. 비린맛이 강해져요.) 혹시 저같은 취향일까봐 몇자 남깁니다. 삼겹살을 굽다가 어느정도 익고 기름이 나오면 김치 쫑쫑 썰어서 김치를 볶아요. 저도 고기는 좋아하지만 김치찌개 고기는 국물로 맛이 다 빠지기때문에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말씀하신 물에빠진 고기) 삼겹살은 굽기만 하고 냠냠 드시고 기름에 김치 볶다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육수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사실 고기기름에 김치 볶고 끓인다면 육수 따로 안뽑아도 되요. 김치가 너무 시다면 물 넣을때 설탕 살짝(찻스푼으로 1스푼) 넣으면 좋구요. 저는 고추가루나 고추장을 넣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좀 맵고 칼칼한게 좋다면 청량고추 한두개정도 얇게 칼집만 넣어서 같이 끓이면 그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김치찌개 김치 썰때 김치 소는 좀 털어서 넣어주세요. 저는 제가 유별난줄 알았는데 맛집비법으로도 나오더라구요. 김치소가 들어가면 텁텁한맛? 깔끔하지 못한맛이 나요.
	232	동물게의 반냥파...ㅋㅋㅋ [새창]	2015-05-12 12:44:19	0	삭제
		퇴근하고 어항만 조용히 보고 있어도 힐링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231	난민이 테러 한번 감행해봅니다 [새창]	2015-05-11 21:47:53	0	삭제
		사진보면서 침 줄줄 흘리고 있어요. 특히 마지막 사진 연어 색깔이 정말 곱네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9:37:03	0	삭제
		두번째 그림 너무 좋아서 폰배경으로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9	스르륵에서 오유 와이프 따라서 입양왔네요ㄷㄷㄷㄷ [새창]	2015-05-10 18:58:56	1	삭제
		순수 자연 사진만 좋아하고 인공물 사진은 안좋아하는데요, 3번째 사진 정말 멋있어요. 정말 좋은데 표현을 못하겠네요. 제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228	닭다리는 어떻게 구워야하나요? ㅠㅠ [새창]	2015-05-08 20:24:13	0	삭제
		닭다리만 구워본적은 없지만 일단 닭을 구울땐 우유에 재서 냄새 제거좀 하고, 저는 토막닭 작은걸 익혀서 그냥 했지만 닭다리만 파는거 샀으면 좀 커서 뼈있는데는 잘 안익을꺼에요. 보통 칼집낼때 닭다리 안에 뼈있는데로 칼집을 내서 닭다리살을 펼치는 느낌으로 손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잘한 칼집좀 내주고. 그리고 후라이팬에 구울때 뚜껑덮어서 좀 오래 놔두면서 익혀요. http://blog.naver.com/iori36/90119397448 전에 해먹던 레시피는 못찾겠고 비슷한 레시핀데 참고하세요.
	227	마비노기 시작한지 2주된 뉴비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5-08 00:53:50	0	삭제
		일단 음지를 올리면 좋은데 무조건 올리지 말고 악연 말고 노래도 음지 악보 영향을 받으니 같이 올리세요. 음지랭크가 악연(또는 노래)의 현재 랭크 +-2랭크일때 수련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음지 올리고 악연(노래)올리고 음지 올리고 이런식으로 해야 합니다. 아니면 사람 많은데서 수련용 무음 악보 몇랭크짜리 구한다고 하면 해주실 분도 있을꺼에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1:03:43	0	삭제
		크리 수련할때 약한몹 상대로 하면 손해에요. 비화술이 랭이 높아질수록 차징이 많이 되는데 아무튼 약한몹으로 하면 차징한대로 여러 타를 때리기 전에 첫타에 대부분 죽어서 ㅠㅠ 제일 좋은건 도발 방벽 들어가서 방벽 치는거구요(방벽은 피가 만땅이라 여러번 차징해서 때리면 때리는 쳐지는데 그러면 크리 확율 높아지고 그러면 1번 스킬쓸때 눈으로 확인한건 최대 4번까지 수련 되는걸 봤어요.) 아니면 포중이나 약셋을 이용해 데미지 0 만들어서 너구리나 기타 등등 약한몹 가서 쳐도 상관없긴 합니다.
	225	뉴비의 닌자 수련 루틴 및 나름의 팁(feat. 사쿠라) [새창]	2015-05-02 00:28:37	0	삭제
		아직 수련이 남은것같아 거미 팁을 드리자면 어그로 끌어서 모은다음 쓰세요. 그냥 대충 봐서 하는것보다 빠르고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일 쉬운건 거미 3마리 이상 있는곳에서 윈드밀 한번 도는거고(그럼 인식1, 가인식2 상태에서 인식1을 죽이면 가인식 몰고 다니며 가인식 시키기)인데 윈드밀은 인식이 한마리씩 생기기때문에 아까운 거미가 줄기도 하고 귀찮은것도 있는데 인술 스킬이 대부분 거미한테 가인식만 줘요. 일단 추천방은 로비가 아니고 들어가자마자 1층으로 올라가 가정 구석에 있는 거미만 나오는 방에 가서 그림자 은신한번 써서 회오리로 거미 한마리 날리면 날아간 거미 가인식, 그리고 다른 거미에 인식당하기전 다른 거미 발아래 수리검 폭쇄를 쓰면 바로 폭쇄가 터지면서 가인식 추가 되서 가인식 2마리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까이 있으면 저절로 인식되는 1마리 까지 3마리를 거미 많은데 몰고 가서 수련해도 되고 부족하다 싶으면 폭쇄로 더 가인식 시켜서 수련하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어그로댐을 만들땐 펫 소환하면 어그로가 풀려서 안되고, 마찬가지로 위탈이나 어그로댐 완성후 은신을 쓰면 역시 풀려서 거미 도망갑니다. (전자는 가인식 상태 거미가 공격하러 오고 후자는 인식이 풀어져 흩어져요.) 글로쓰니 길고 복잡한데 간단합니다. 거미 수련하실꺼면 한번 해보세요.
	224	능력자님들 도와주세요ㅠㅠ빵안에 초코가 막 흘러내리는 빵이름이 뭐예요ㅠㅠ [새창]	2015-04-29 13:22:26	1	삭제
		능력자는 아니고 저도 관심만 많아서.... 혹시 퐁당쇼콜라 (퐁당 오 쇼콜라)를 말하시는게 아닌지?
	223	여러분 제가 잘못된 걸까요? [새창]	2015-04-27 14:24:40	1	삭제
		위에 대화내용을 읽어봤는데 그냥 넘기고 웹서핑하다 생각나서 다시 왔습니다. 대화 내용에 걸리는게 많아요. 아버님은 추모하는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정치색 입혀 선동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했는데 세월호 문제에 정치색을 입힌건 지금 정부와 언론이 하고 있는 일이에요. 대부분 티비나 신문 보는 어른들이 그렇지만 사실을 살짝 비튼 왜곡된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는데 글쓴님이 답답하고 잘못한 것 같은건 그런 내용이라도 꼼꼼이 보며 확고하게 사실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아버님에 비해 아는 내용이 부실하다보니 대화하다보면 그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나 저건 아닌데 확실히 알지 못하다보니 반박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아버님을 설득하는 일보다는 조금더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것부터 해보세요. 물론 저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꼼꼼히 챙겨보지는 않습니다만 그 제목이나, 요약 그리고 좀더 알고 싶은부분은 대충 훑어보는 정도만으로도 기존 언론에서 얼마나 이상한 소리 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어른들은 일단 집회나가는 것 자체를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언론들이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들어놔서요. 저도 집회는 몇번 나간적 있는데 부모님께는 말 안해요. 아직 16살이고 모르는게 많으니 정치적으로 대화를 끌어가기보다는 상식선으로 이야기 하세요. 자식이 죽었는데, 아직 시체도 찾지 못했는데 일년도 안됐는데 어떻게 그만할수 있는지.. 이런거요. 그리고 계속 잊지않고 관심갖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글쓴님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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