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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6
    방문 : 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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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카페에 과외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7-24 15:46:26 1 삭제
    과외금지 붙이기로 결정하셨다니 결정에 힘이 나는 제 경험을 덧붙인다면,
    제가 자주가는 집앞 카페가 있는데 여름엔 퇴근시간에 자주 가는 곳입니다.
    장례식장 근처라 원래도 떠들석 한곳이라 시끄러울걸 예상하고 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과외팀이 생겼더라구요.
    그런데 과외는 시끄러운거랑 또 다르게 엄청 거슬려요. 뭐라 설명이 어려운데,
    경은 엄청 쓰이고 제가 민감한가 싶어서 별다른 항의는 안했는데 대신 안가게 되더군요.
    작년엔 거의 매일 가다 싶이 했는데 올해는 과외팀 두어번 마주하고는 그후로 아예 안가고 있어요.
    296 경상남도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별세 [새창] 2016-12-08 17:34:23 2 삭제
    한없이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5 하루한번 세월호 합동분향소 문자 보내기(#1111) [새창] 2016-12-08 17:32:47 0 삭제
    문자 보내면 되는데 뭐가 그리 조심스럽고 겁이나고 미안한지 매일 망설이면서 문자를 쓰고 지우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 글(과 이전글들)을 보고 용기내서 어제 오늘 문자를 보냈답니다. 저도 매일매일 보내려구요.
    294 이번 포인트미션 이벤트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1-29 01:07:43 1 삭제
    올클리어시 대략 12,000점 정도 되요.
    길원끼리 계산도 해봤고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것도 그 점수였어요.
    293 목포 케이크 판매자 입장문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6-11-28 14:56:32 10 삭제
    계속 봐오기만 했는데 판매자 옹호가 은근히 많네요. 5만원 + 운송료까지 5만 7천원이라는 가격을 쓴다면,
    이리저리 찾아보고 홈페이지 꼼꼼이 보고 고민하고 구입했을건데 막상 온건 홈페이지와 다름.
    거기다 택배 아니고 퀵으로 받은거면 운송시간이 길었을것 같지 않은데 다른 방법보다 비싼 퀵을 이용해 빠른시간에 받았는데
    그사이에 저렇게 변했는데 그게 원래 그렇게 된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튼 돈들여서 전문가측에 구입한건데 제빵에 대해 잘 모르는 구매자가 색이 진해지는것에 보관 등등까지
    따로 주의사항 없는데도 스스로 다 고려해서 구입해야 한다면 전 다시는 수제 판매 제품 안살것 같네요.
    292 불대포를 직적 맞아본 경험... [새창] 2016-10-23 12:39:46 6 삭제
    저도 물대포 맞아봤어요. 어찌어찌하다 제일 앞줄로 갔는데 물대포가 짧게 쿵 치고 갔거든요.
    물처럼 연속성이라기보단 주먹에 맞은 느낌이었는데 그게 하필 눈 바로 아래였어요.
    아무튼 얼굴을 맞았는데, 창피한 일이지만 제가 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이 무거운 몸이
    그냥 부웅 날아서 뒤로 팍 넘어지더군요. 그리고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몇시간 지나서 아침에 맞고 넘어진 충격이 지난 후엔 온몸이 냄새나고 따끔따끔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금도 가끔 무서운게 그때 손가락 한마디만 위로 맞았으면 실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91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8-30 16:06:16 0 삭제
    사진이 정말 깨끗하고 예뻐요. 잡지에 나와야할 고양이 화보 같아요.
    제 핸드폰 배경으로 설정해둬도 될까요?
    290 오늘 해먹은 탕수육 [새창] 2016-05-22 17:45:46 0 삭제
    소스 색 보니까 케찹 넣으신것 같은데
    요알못이지만 먹는것만 잘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과일 탕수육은 제가 먹은건 전부
    간장을 넣은(간장 맞는지는 잘 ㅎㅎ;;) 옅은 갈색 나는 소스로 나오더라구요.
    289 마비하면서 이렇게 눈물나는 순간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5-13 15:07:44 0 삭제
    축하합니다. 저는 본캐가 1랭에 스크롤 수련만 남았는데도 아직 못잡았어요. 부럽네요. ㅠㅠ
    288 데리야끼소스 활용법 공유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4 11:27:49 2 삭제
    예전에 대학교 앞에서 맛있게 사먹어서 집에서까지 해먹었던 토스트(샌드위치?)인데요
    식빵은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굽고(오븐있음 오븐에..)
    양배추 가늘게 채썰어서 가능한 많이 빵빵하게 식빵위에 쌓고 데리야끼소스 + 마요네즈 뿌려서
    나머지 식빵 덮어 먹으면 됩니다. 그 가게는 작은 소세지같은 햄 썰어서 넣어줬는데
    저는 샌드위치용 햄 넣어서 먹다가 없어서 나중엔 양배추+ 토마토 해서 먹었었어요.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었어요.
    입맛 까다로우신 아버지께서도 잘 드셨었습니다.
    287 낚시고수 밀레시안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6-04-03 18:09:31 0 삭제
    저 본캐가 낚시 마스터 찍기 직전인데 아직도 못낚았습니다.
    그런데 부캐는 1랭되기전에 3마리나 잡았다는게 함정이죠. ㅠㅠ
    286 피규어 선물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02 12:47:21 0 삭제
    역시 직접물어보고 선물하는게 제일 좋겠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285 피규어 선물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02 12:06:02 0 삭제
    건담이요? 로봇이랑, 피규어랑 또 다른건가요? ㅠ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7:03:22 0 삭제
    그성당은 잘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 이때는 성사 안주십니다.
    그리고 정확히 물어보려면 직접 가지 않더라도 인터넷으로 성당 검색해서 나오는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사무실에 물어보는게 좋아요.
    283 늅늅이 달인작에 대해서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3-20 13:46:28 0 삭제
    다른 답변은 윗분들이 해주셨고, 3번 답변을 하자면 마비노기 타임즈에
    마비노기 부캐 육성 가이드 ::: 만렙뉴비 개론 (부제 : 달인작 최단경로에 관하여)
    라는 글이 있습니다. 글에서도 있지만 최단경로로 부캐 키우는 순서고
    부캐라고 말하는 이유는 본캐를 그냥 글처럼 무작정 키우면 엄청 지루한 노가다 작업이 되면서 게임이 재미 없어질확율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윗글을 추천하는 이뉴는 달인작(방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난이도 분류가 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http://www.mabinogi.pe.kr/bbs/zboard.php?id=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keyword=%EB%8B%AC%EC%9D%B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859
    이글을 보고 순서 정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순서는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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