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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글별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4
    방문 : 1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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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별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3:01:22 0 삭제
    사진이 글 밑으로 들어갔다. 망했다.
    498 생각없는 x신임을 자랑하는 자랑스런짓 [새창] 2017-07-12 00:40:51 21 삭제

    독일 하이델베르그에 갔을 때, 저분들 다시 방문해서 자기이름 다 지우셨으면.
    496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14:27:42 0 삭제
    제가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한점, 명령조, 지시조로 들릴 수 있게 적은 점. 제가 성급하게 내뱉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서 제가 민원이라고 표현했는데.
    국회의원에게 우리에 의견을 전달하는 것 역시 국가기관에 민원을 넣는것과 같은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바꾸기위해 노력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군게에서 공론화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일상속에 있는 군대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이 갖는 인식에 끼치는 영향과 무조건적인 군대에 대한 비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개선시켜야하는 것은 현재 복무하고 있는 병사만이 아닌 여성의 군복무를 포함해
    앞으로 가야할 모든이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원봉사가 언급되는데 전 군대를 자원봉사라고 비유한게 아닙니다.
    군 복무 중 군 과업이 아닌 다른 것을 통해 스스로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악기배우며 밴드활동하는 병사, 공부하는 병사, 공부 가르쳐 주는 병사, 종교활동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병사 등등
    이들이 물론 군복무를 만족스럽게 하고 행복한 기억만 갖고 있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매사에 부정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만하는 병사와는 다른 병사들도 많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군대에 대해 혹은 예비군 훈련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것에 화가나신분들도 있으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정말 군대, 예비군에 대해 알고 하는 말인가요?
    주위에서 듣고 군대가 또는 예비군 훈련이 그렇구나 하고 내뱉는 말일겁니다.
    전해듣는 걸로 판단하게 되는데 그러한 정보를 심어주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제가 정말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 대해 가르칠려는거나 훈계를 하고자 한 바가 아니었습니다.
    비공받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맥락과 어울리지 않는 말을 했을 수도 있고 모두의 공감을 받기위해 한 말도 아닙니다.
    댓글들도 제가 생각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알려주시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95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7:05:45 0/8 삭제
    kyuyo님.
    제가 바라본 시각이 군게에 계시는 분들께 상당히 불쾌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모두가 그러하다 라고 매도를 한 것으로 들릴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최근 군게가 급격하게 활성화된 시점이라. 조금 더 날카롭게 다가섰을 수 있는데요.
    전.. 지금 군게가 활성화 된것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곤두서있는 글들이 많아 가끔 꺼려지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평가절하하고 있지 않다고 하신부분에는 무조건 제가 옳다. 그르다. 라고 표현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kyuyo님은 그렇지 않더라도 군에 대한 비난, 비하 글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통한 공감을 나타내고.
    때로는 본문과는 관계없는 일방적인 비난 댓글에 대한 공감 등을 나타내는 것을 간혹 보면.
    꼭 이렇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진적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모두를 매도하도록 인식하게 제가 말을 잘못했다고 생각됩니다.
    494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6:48:00 0/10 삭제
    여자들 군대 갈래? 라는 질문에 여자들이 싫다고 답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안좋다는걸 알기 때문이죠.
    저들이 군대에 갈 수 있도록 바꿔야죠. 군대도 바꾸고 여성들이 갖고있는 군복무에 대한 생각도 바꾸고요.

    제가 생각하는 군대는 늙은 나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쉽게 굽어지지도 가지의 방향을 바꾸지 못해요. 하지만 천천히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가지의 방향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군대를 천지개벽하듯 바꿀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박근혜가 집권했을 때 임기전과 후 천지가 개벽하듯 바뀌었나요? 아니죠.
    더러운 썩은물이 천천히 대한민국을 물들여 썩혀나갔죠.
    다음정부에 정권이 바뀐다고 천지개벽하듯 바뀔까요? 아닐꺼에요.
    썩어가던 나라가 좋은 흐름으로 바뀌고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갈꺼에요.

    당장 우리는 여성들을 군복무 시킬 수는 없어요.
    그전에 군 복무를 하도록 준비를 해야죠. 비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아닌 올바른 양성평등적인 사고, 군인에 대한 이미지 개선, 군내부 부조리 철폐 등 지금 해결하지 못한것들 저들이 자발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이끌어내야해요.

    지금 당장 너희도 군대가야 돼 라는 말은 나도 고생하고 있으니 너도 해야 돼 라는 것 밖에 들리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군대에 대한 불신. 저도 많아요.
    집권하는 정권에 따라 참모총장이 결정되고 그에 따른 라인도 정해지는거 아시잖아요.
    군에 대해 잘 아는 정권이 들어서야 하는 필요성은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군대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들도 잘 교육시켜서 군을 이해하고 나중에는 군복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죠.

    모범H님이 말씀하시는 군대에 대한 비정상적인 행동. 무슨 말씀인지 저도 다 이해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온 정권이 정상적인 정권이 아니었잖아요. 그 밑에 있던 군내 수뇌부들은 어떨까요.
    그걸 바꿔나가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다만 우리 예비역들이 나서서 군비하를 하지는 말자는 겁니다.
    비판과 비하, 비난은 다르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493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6:29:16 0/8 삭제
    kyuyo님
    음. 말씀해주신부분은 두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개선된 부분을 광고해야하는 측면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과 에이 저게 무슨 쟤네들 사기치는거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 둘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방부에서 홍보하기 위해 지원되는 예능이라.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 원래에 비해 좀 더 가볍게 다뤄지는 부분이 많을 수도 있구요.

    군대 할만하네 라고 하는 의견에 대해 두가지로 또 말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성들이 군대 그거 뭐 했다고 대수야 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또는 그런 여성들에게 그럼 별거 아닌 거 여자도 해도 되지 않냐? 라고 의견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492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6:22:27 0/8 삭제
    모범H님.
    네. 모르니까요. 군대에 대해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범H님은 그럼 군 복무중인 장병들에 대한 여성들이 갖는 이미지 개선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491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6:15:03 0/12 삭제
    모범H님.
    메갈, 워마드는 그렇다고 해도,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비메갈 비워마드는 어떻나요?
    한국남자이기 때문인가요?

    솔직히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 말 갖지도 않은 드라마라 안좋아하지만. 군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 하는 드라마 입니다.
    또 진짜 사나이라는 예능, 솔직히 가짜 사나이인거 예비군 분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꾸며진 모습이 많지만. 실제 장병들이 고생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그들을 비하하는게 아닌 국가를 위해 아리따운 20대 청춘을 바쳐가며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예비역인 우리들이 그에 반해 다 사기야. 쟤네들 저런거 가라로 하지 라고 평가절하해야되나요?
    방송이라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고생하는 애들이 많다. 휴가나오는 군인들 잘 챙겨워야해. 라고 말해주는게
    예비역인 우리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90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6:07:50 0/10 삭제
    정치판을 갈아치우듯 아시다시피 군대로 라인이 있습니다.
    군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정치인을 우리가 선택한다면 군대.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에 군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은 민원, 정치인에 대한 의견 표현 등 제가 말한 내용과 맞는 부분입니다.
    단지 군인에 대한 비하, 혹은 군에 대한 비판이 아닌 일방적인 비난 등 과연 군이 개선되길 바라는 것인지.
    군을 욕하기 위한 것인지 모를 글들이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 대화 중 군 미경험자나 미필자에 대해 군대에서 일어나는 부조리(국방부와 각 군의 사고 미수습 및 책임 회피 등)에 대해 비판을 해야하고 그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군인이란 이런거라 라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말을 할 필요가 있냐 싶습니다.
    예비역인 우리가 군인을 비하하면, 군인을 대우해주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군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잘 못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열심히 복무중인 병사들. 그들을 조롱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489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6:01:38 0/12 삭제
    모범H님.
    국방부와 각군의 대처에 대해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예비역들이 군인에 대해 비하를 할 필요가 있냐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군게에서 현재 정치인들이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
    당연한겁니다.
    정치인에 의견을 내보이는 것, 민원을 넣는 것. 네. 의견을 모아 뜻을 보이는 것이요.
    그런데요.
    페미애들이 군인을 비하하고 평가절하하게 된 이유. 또 군입대하는 병사들이 갖고있는 군인에 대한 선입견.
    그것 또한 말씀드리는 겁니다.
    488 전 군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4-17 05:54:05 0/14 삭제
    매도, 음. 네 그렇게 받아들이실 수 있어요.
    그런데요. 솔직히 그런 글들이 많아서요.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본 게시판에 대한 평가를 본인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본 군게에 대한 입장이었지 돌아온빌런님에 대한 평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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