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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미국 대학교수와 조교들의 할로윈 의상.JPG [새창]	2012-11-04 16:46:07	0	삭제
		코넬대학교네요. 페북에 나왔슴. 참 재밌는 교수님같네요. ㅎㅎ
	726	미국 대학교수와 조교들의 할로윈 의상.JPG [새창]	2012-11-04 16:46:07	12	삭제
		코넬대학교네요. 페북에 나왔슴. 참 재밌는 교수님같네요. ㅎㅎ
	725	전남 순천에서 말티즈 잃어버린분 계시나요? [새창]	2012-11-03 19:12:19	1	삭제
		혹시 쥔장님이 안나오시면 내가 델꼬 가고 싶은데 여긴 너무 멀어서..ㅜㅜ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724	어떡하죠..마음의준비하라는데 [새창]	2012-11-03 18:58:13	0	삭제
		왜 버려요.. 불쌍한 아이 하나 또 입양해야죠.. 아니면 필요한 분에게 주던가요. 그러나 나같으면 불쌍한 아이 유기견쎈터에 가서 데려오겠네요. 힘네세요.
	723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18:28:38	0	삭제
		난 채식주위자임니다.
	722	Everyday dogs [새창]	2012-11-03 18:23:36	0	삭제
		유기된 강아지들이 대부분 병들거나 장애있는 애들은 아님니다. 유기견쎈터, 쉘터에 가면 멀쩡한 애들 많담니다. 집나오거나 잃은 강쥐들이 나중에 다친애들이 있겠지만 건강상 멀쩡하고 똑똑한 애들이 많담니다. 그런 곳에서 구한 애들을 나중에 구조견, 안내견들, 등등으로 여기 미국에선 많이 사용하지요.
	721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뒷이야기 [새창]	2012-11-03 18:16:20	0	삭제
		아래 어이없는 글 보고 어이없어 암 말도 안나왔는데 다행히 좋은 분이 구해줬군요. 긍정적인 후기를 부탁함니다. 근데 어떻게 자기가 키운 아이를 저렇게 버릴까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 보낼수도 있었는데.. 그리고 책임지지 않을짓하려면 왜 임신은 시켰는지 참 아무리 이상한 사람들이 세상에 많아 요지경이지만 그래도 좋게 봐줘야겠네요. 그냥 버리진 않고 간판까지 직접 써 부쳐줬으니깐...쩝
	720	거의 매끼때마다 참치캔 먹는데 [새창]	2012-11-02 17:43:05	0	삭제
		아~ 윗분들이 수은에 대해서 얘기하셨군요.
	719	거의 매끼때마다 참치캔 먹는데 [새창]	2012-11-02 17:42:11	0	삭제
		수은(mercury) 를 생각하면 좋지는 않는 음식임니다. 그래서 임산부에겐 되도록이면 멀리하라고 미국에선 그러잖아요. 일반인은 일주일에 한번은 괜찮겠지만 자주 먹는 음식이라면 좋을건 없슴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958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17:31:04	0	삭제
		집에선 생알로에잎파리를 짤라 젤을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서 깨끗히 관리하면서 잘하는 피부관리실에서 관리 받는게 날것도 같아요. 아니면 피부과를 가보시던가요. 상처투성이라니 얼마나 심각하거나 볼수도 없고 직접 보면서 의사선생님이나 피부관리사가 상태에 알맞게 치료/관리를 해줘야 할것같슴니다. 그러나 알로에잎파리젤은 여드름관리에는 기본으로 좋슴니다. 상처자국을 피백하며 서서히 없에주는 역활도 하는데 그러나 다시 말하는데 어쩌면 님 상태는 알로에젤 가지곤 충분치 않을것 같아요. 전문의를 한번 만나보세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08:34:28	1	삭제
		똥을 못먹게 응가하면 즉시 치우는 방법이 기본이고요.. 파인애플(한 1 큰수저) 을 밥에다 첨가하여 주면 나중에 응가 맛이 이상해서 그런지 안 먹을수도 있어요. 또 애견가게에 가면 coprophagia 방지약이 있는데 그걸 먹여봐요. 그것도 나중에 응가맛을 변하게 하는검니다. 글고 응가에다 식초나 고추가루, 아니면 함께 뿌려봐서 먹으라고 해봐요. 그럼 기겁해서 버릇이되면 그렇게 서서히 응가를 안먹는 훈련이 되니깐 이런 방법도 사용해보세요. 굿럭!
	716	어머니가 강아지한테 물렸어요. [새창]	2012-11-01 05:51:29	14	삭제
		지금 보니깐 어머니께서 "잘못"을 하신것도 있네요. 전에 님이 후드모자를 쓰고나 아님 깔깔이 입으면 짓는다고 하셨잖아요? 전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서 그런지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잖아요. 전 나쁜주인이 그런 깔깔이나 후드모자 모습인것 같슴니다.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면 갑자기 짓고 두려워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깔깔이(두려워하고 싫어하는 모습!)이를 입으신 어머니를 보면서 긴장을 느껴 짓게되잖아요... 그리고 그런 모습으로 주둥이를 잡고 그러시니깐 긴장하고 두려운 상태에서 물은거죠. 불난 집에 부채질했다고 표현? 아니면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할까요...; ) 훈련을 새롭게 잘 시키면서 깔깔이나 후드모습의 학대하는 전주인 모습을 잊게하는 하세요. 그러나 저도 이런 문제는 안 다루워봐서 많은 조언과 검색하여 훈련방법을 개발하여 행동/심리문제를 해결하시길 기대함니다. 좋은 소식과 후기 기다리겠슴니다! ^^
	715	어머니가 강아지한테 물렸어요. [새창]	2012-11-01 05:51:29	6	삭제
		지금 보니깐 어머니께서 "잘못"을 하신것도 있네요. 전에 님이 후드모자를 쓰고나 아님 깔깔이 입으면 짓는다고 하셨잖아요? 전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서 그런지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잖아요. 전 나쁜주인이 그런 깔깔이나 후드모자 모습인것 같슴니다.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면 갑자기 짓고 두려워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깔깔이(두려워하고 싫어하는 모습!)이를 입으신 어머니를 보면서 긴장을 느껴 짓게되잖아요... 그리고 그런 모습으로 주둥이를 잡고 그러시니깐 긴장하고 두려운 상태에서 물은거죠. 불난 집에 부채질했다고 표현? 아니면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할까요...; ) 훈련을 새롭게 잘 시키면서 깔깔이나 후드모습의 학대하는 전주인 모습을 잊게하는 하세요. 그러나 저도 이런 문제는 안 다루워봐서 많은 조언과 검색하여 훈련방법을 개발하여 행동/심리문제를 해결하시길 기대함니다. 좋은 소식과 후기 기다리겠슴니다! ^^
	714	식빵 [새창]	2012-10-30 20:10:35	0	삭제
		PUG you! ㅋ
	713	식빵 [새창]	2012-10-30 20:10:35	0	삭제
		PUG you!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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