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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쥐색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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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 결혼식때 친구없엇 고민이라는 글쓴이인데요ㅠㅠ [새창] 2012-11-12 19:51:11 4 삭제
    나도 가고시포요~
    근데 여긴 미국이라서 쪼금 머네여..ㅡ.ㅡ

    마음이라도 추카메세지를 보내고파요~

    참고로 웨딩 드레스코드는 여자사람분들은
    하얀색, 특히 드레스는 입지 마셔야해요.

    글고 신부보단 티나지 않게 입어야하니깐
    화려한 복장은 삼가하세요.

    또 한가지는 신부보단 이뻐보이지 않아야 하니깐
    화장도 대충 하시고 가세요.

    글고 결혼식 후 피로연때 댄씽파티도 있고 그러죠?
    요새 한창 인기있는 싸이 강남스타일 춤추면서
    신부보단 이쁘지 않게 잼있게 춤추면서 노세요~!

    흰색 복장만 피하시고
    드레스 클레시...
    하며
    댄스 치지~!
    하면서 잼있게 노세용~!

    Dress Classy...
    Dance Cheesy~!

    May your life of marriage
    Be filled with happiness and cheesiness~
    Best wishes! ^^
    786 결혼식때 친구없엇 고민이라는 글쓴이인데요ㅠㅠ [새창] 2012-11-12 19:51:11 24 삭제
    나도 가고시포요~
    근데 여긴 미국이라서 쪼금 머네여..ㅡ.ㅡ

    마음이라도 추카메세지를 보내고파요~

    참고로 웨딩 드레스코드는 여자사람분들은
    하얀색, 특히 드레스는 입지 마셔야해요.

    글고 신부보단 티나지 않게 입어야하니깐
    화려한 복장은 삼가하세요.

    또 한가지는 신부보단 이뻐보이지 않아야 하니깐
    화장도 대충 하시고 가세요.

    글고 결혼식 후 피로연때 댄씽파티도 있고 그러죠?
    요새 한창 인기있는 싸이 강남스타일 춤추면서
    신부보단 이쁘지 않게 잼있게 춤추면서 노세요~!

    흰색 복장만 피하시고
    드레스 클레시...
    하며
    댄스 치지~!
    하면서 잼있게 노세용~!

    Dress Classy...
    Dance Cheesy~!

    May your life of marriage
    Be filled with happiness and cheesiness~
    Best wishes! ^^
    785 울집 검정푸들 할저씨 수술했네요. [새창] 2012-11-12 19:17:52 0 삭제
    섬유질 풍부히 먹여 변비없는 식생활이 중요함니다.
    고구마(생이나 찐것) 좋슴니다.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6:52:53 0 삭제
    이름표걸린 목거리라도 차고 있는지만 알아도 좀 마음이 놓일것 같은데
    어떻게 동생친구에게 알아 볼수 없나요? 왜 전화를 껐나요?
    거기 지금 밤인가? 아니면 내일 당장 알아보고요...
    암튼 인터넷 힘하고 전단지를 부쳐서 알릴수 밖에 없는것 같슴니다.
    정말 나까지 괜히 신경쓰이게 되네요.

    가끔 귀엽고 욱낀 사진들을 보며 그래서 낯익어서 그런것도 같아요.
    783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2-11-12 16:45:49 2 삭제
    ㅎㅎ 전혀 이상하지 않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단 많은것 같슴니다.
    마른편이면 반대로 살집이 있는 사람을,
    살집이 넉넉한 사람들은 마른사람들을 선호하고요..ㅎ

    그래서 어쩜 제일 이상적인 카플은
    홀쭉이와 뚱뚱이가 아닐까여...? ㅎㅎ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6:29:21 1 삭제
    사장가게인지 회사인지 어떻게 직접 찾아 갈수 있잖아요?
    그렇게 직접가서 얼굴보며 가슴이 미어 터진다고 알리세요.
    그러나 좋게 말하지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지 마세요.
    동생친구에게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고
    심각하다고 확실히 알려주세요.

    어떻게 되먹은 사람들인지 난몰라라라는 태도일까요...
    참 어이없슴니다.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6:22:24 0 삭제
    아니 하루만에 시골집으로 보냈단 말인가요?
    객관적으로 뭔가 앞뒤가 안 맞는것 같슴니다.

    어떻게 하루만에 시골집으로 보냈단 말인가요?
    적어도 2-3일은 격고보고나서 보내면 이해하는데
    어떻게 하루만에 시골집에 보낸다는거냐고요.

    그리고 분명히 분양받으신 사장님이 님의 처지를 아시면서도
    (그러니깐 책임지고 잘 키우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뿌잉이가 전주인을 그리워서 짖고 씨끄럽게 그러면
    다시 님에게 연락해서 문제를 알리고나서 시골집으로 보내던지 그래야하잖아요.

    그러나 하루만에 시골집으로 보냈다는 말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는검니다.
    암튼 어늘 지방인지 전단지와 함께 인터넷힘으로 알릴수 밖에 없는것 같슴니다.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5:28:28 0 삭제
    자금 베오베 보니 벌써 와 있네요.
    두번째 페이지로 넘어갔어요..ㅜㅜ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5:18:49 0 삭제
    정말 추천 좀 해주시지 왜 이렇게 협조가 없나요?
    도와주지 못할 망정 무슨 심뽀로 반대까지를?
    이런 상황에 정말 이해불가임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강쥐나 냥이를 사랑하는 분들인줄 아는데
    무슨 뜻으로 반대를 먹이는지...

    많이 좀 추천해서 많은 분들이 보게끔 도와줍시다.
    아무리 원글 주인이 잘못했다지만
    지금 뿌잉이가 추운 거리에서 떨고 있거나
    아니면...음...

    암튼 불쌍한 뿌잉이를 생각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보게끔 도와줍시다!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3:39:29 1 삭제
    그러니깐 그사람이 누구라는거에요? 동생친구 사장님?
    아니면 보낸 시골집에 사는 분?
    상황이 어떻게된지 헷깔리지만
    어떻게서 도망갔다는 근처라도 알수 없나요?
    화성인지 인천인지..
    나도 지금 헷깔림니다.

    그러나 정말 도망갔다는거요?
    아니면 장수에게 팔아넘기곤나서
    그런 소리로 둘러데는건지...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3:39:29 2 삭제
    그러니깐 그사람이 누구라는거에요? 동생친구 사장님?
    아니면 보낸 시골집에 사는 분?
    상황이 어떻게된지 헷깔리지만
    어떻게서 도망갔다는 근처라도 알수 없나요?
    화성인지 인천인지..
    나도 지금 헷깔림니다.

    그러나 정말 도망갔다는거요?
    아니면 장수에게 팔아넘기곤나서
    그런 소리로 둘러데는건지...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3:34:39 0 삭제
    그러니깐 화성에서 줄끓고 도망갔다는거죠?
    그러면 전단지를 부치거나
    암튼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강쥐사이트나 그런데에 글올려 알리고
    그럴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얼마나 주인이 그리웠으면 줄 끊고 그렇게 도망나왔을까요...

    그러나 정말 잃어버린걸까요?

    아니면...
    혹시 장수에게 팔고나선
    잃어버렸다고 그러는걸까요..?

    전에 그런 내용을 좀 봤기 때문에
    시골로 보낸다면 무조건 부정적이게 생각하게되더라고요.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3:34:39 4 삭제
    그러니깐 화성에서 줄끓고 도망갔다는거죠?
    그러면 전단지를 부치거나
    암튼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강쥐사이트나 그런데에 글올려 알리고
    그럴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얼마나 주인이 그리웠으면 줄 끊고 그렇게 도망나왔을까요...

    그러나 정말 잃어버린걸까요?

    아니면...
    혹시 장수에게 팔고나선
    잃어버렸다고 그러는걸까요..?

    전에 그런 내용을 좀 봤기 때문에
    시골로 보낸다면 무조건 부정적이게 생각하게되더라고요.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3:27:58 1 삭제
    그리고 혼자 두기 싫어서 보냈다고 했는데
    그런 이유라면 다시 생각해서 결론을 내렸어야 했어요.
    강쥐들 혼자있어도 괜찮아요.

    여기 미국에선 강쥐있는 가정이 대부분 부모가 직장을 다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슴니다. 그래서 흔히 혼자있는
    강쥐가 많아도 다 이렇게들 살아요.
    그래서 그런 이유로는 이유같은 이유가 되지 않슴니다.

    그래도 혼자 있는게 마음에 걸리면 다른 강쥐를 데려와
    함께 있는것도 좋은데..
    암튼 혼자서도 집에 잘있슴니다.

    그러나 빨리 뿌잉이를 찾아야하는데
    얼마나 주인을 그리워했으면
    줄까지 끊어 찾아오려고했을까요...ㅜㅜ

    정말 안타깝기만함니다.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3:27:58 1 삭제
    그리고 혼자 두기 싫어서 보냈다고 했는데
    그런 이유라면 다시 생각해서 결론을 내렸어야 했어요.
    강쥐들 혼자있어도 괜찮아요.

    여기 미국에선 강쥐있는 가정이 대부분 부모가 직장을 다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슴니다. 그래서 흔히 혼자있는
    강쥐가 많아도 다 이렇게들 살아요.
    그래서 그런 이유로는 이유같은 이유가 되지 않슴니다.

    그래도 혼자 있는게 마음에 걸리면 다른 강쥐를 데려와
    함께 있는것도 좋은데..
    암튼 혼자서도 집에 잘있슴니다.

    그러나 빨리 뿌잉이를 찾아야하는데
    얼마나 주인을 그리워했으면
    줄까지 끊어 찾아오려고했을까요...ㅜㅜ

    정말 안타깝기만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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