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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쥐색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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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7 인천사시는분들 [새창] 2012-11-13 22:23:27 3 삭제
    최근 글이 올라왔는데
    의정부에서 뿌잉이 비슷한 아이를 보셨다는 분이 계신데
    혹시 의정부 사시는 분들 눈여겨 봐주세요:

    "우리뿌잉이랑 비슷하게생긴 비글이
    의정부 지하상가에서 낮12시쯤 돌아다니는걸
    보신분이있대요....

    의정부사시는분 비글 수컷 몸무게10키로이상
    잃어버렸을당시 금색목걸이하고있었어요..
    보신분 010 5778 2238으로 연락주세요"
    816 19) 도서관에서 변태됐습니다. [새창] 2012-11-13 22:00:09 0 삭제
    시집 다갔네요 ㅜㅜ
    815 19) 도서관에서 변태됐습니다. [새창] 2012-11-13 22:00:09 11 삭제
    시집 다갔네요 ㅜㅜ
    814 when are you thinking we are leaving for LA? 문장구조가 안들어오네요 [새창] 2012-11-13 20:41:59 2 삭제
    어디서 그런 문장이 있었슴니까?
    책에서 나온건가요? 아니면 채팅할때 친구가 그렇게 말한건가요?
    이상하게 들려서요.

    I'm confused, because it's a bit jacked-up English.

    If he/she wants to know when you're leaving for LA,
    one can simply ask:

    When do you think we will be leaving for LA?
    813 스피치 말이에요 ㅠㅠㅠㅠ [새창] 2012-11-13 17:55:36 2 삭제
    어쩜 원글님이 Spitz 에 대한 speech 의 부족한 점이 있어 그런지
    상대방이 오해한것 같슴니다. ㅋ

    참고로 안티털날림방지 하려면 물론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하무로
    잘 먹여야 함니다. 오메가-3이 풍부한 flaxseed oil (아마씨기름)
    이 그런 문제에 좋다는데 한국에선 들기름이 있슴니다.
    쉽게 구입할수 있는 들기름, 물론 생선기름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강추하고푸지는 않슴니다.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에. 수운을 생각하면 그리
    건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사용하는 생선기름임니다.
    만약 사용하고푸면 질 좋은 브랜드로 구입하세요)

    암튼 들기름을 자주 먹이면 왠만큼 털날림을 방지 할수 있다고 함니다.
    또 애견샵이나 동물병원에서 이런 anti-shed 영양제를 구입할수 있을검니다.
    그것을 대신 먹일수도 있어요. 허나 그것의 기본 성분이 오메가 -3인
    아마씨 기름이나 생선기름임니다. 그래서 쉽고 저렴하게 들기름을
    대신 먹이라는거죠. 특별한 체질이 아닌 이상 보통 애들에겐 좋슴니다.
    적당히 먹이십시요.

    저는 울 강쥐색희들이 쪼만한 애들이라서 1/2 tsp. 쯤 매일 먹임니다.
    큰아이라면 한 1 tsp.?: 5 kg. 쯤 줘봐요. 어느 분은 세파트 처럼
    큰 강쥐색희를 길르는데 매일 2-3 Tbs. 주는 쥔장도 있슴니다.

    암튼 오메가 3 기름이 왠만큼 털날리는데는 좋다니깐 주세요.
    그러나 물론 처음 줄때는 조금씩 봐가며 줘야지 아니면 설사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물론 이런것이 완전히 털날림 문제는 해결 못하지요.
    매일 자주 빗질을 해주셔야 몸에 있는 자연 기름을 번들번들 거리게
    하며 왠만큼 바디케어를 하게끔 하지요.

    매일 빗어주시고 들기름 넉넉히 주면서 잘 먹이고 잘 싸게하면
    왠만큼 문제는 해결할수 있담니다.

    잘 키우면서 행복하세요~! ^^
    812 인천사시는분들 [새창] 2012-11-13 16:35:55 1 삭제
    그럼 그쪽으로 가서 근처에 전단지 많이 부쳐 놓고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고요.
    811 인천사시는분들 [새창] 2012-11-13 16:35:55 0 삭제
    그럼 그쪽으로 가서 근처에 전단지 많이 부쳐 놓고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고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5:42:19 2 삭제
    이런 정보는 경찰서에 가면 쉽게 알수 있지 않나요?
    왜 자꾸만 여기서 시간을 끌어요?
    답답합니다. 이만 댓글 올리겠어요.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5:24:00 2 삭제
    가까운 경찰서가 어딘가요?
    제발 동물협회나 단체에다가도 도움을 청하지만
    빨리 경찰서에 가세요. 답답하네요.
    지금 어떻게 하라고 도와주고 있잖아요.
    더이상 어떻게 도와줄수 있나요?
    저는 미국에 있어 직접 찾아가서 도와줄수 없잖아요.
    그러니깐 경찰서에 가 신고하면서 도움을 청하라는거에요.
    빠른 시간일수록 유리함니다.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5:23:18 1 삭제
    가까운 경찰서가 어딘가요?
    제발 동물협회나 단체에다가도 도움을 청하지만
    빨리 경찰서에 가세요. 답답하네요.
    지금 어떻게 하라고 도와주고 있잖아요.
    더이상 어떻게 도와줄수 있나요?
    저는 미국에 있어 직접 찾아가서 도와줄수 없잖아요.
    그러니깐 경찰서에 가 신고하면서 도움을 청하라는거에요.
    빠른 시간일수록 유리함니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3:28:25 2 삭제
    위에 경찰에 분양사기로 신고하라고 하잖아요. 빨리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고
    도움을 청하세요. 빠른 시간일수록 유리함니다.
    경찰서에 가서 제가 알려준 방법과 윗분이 알려준 분양사기로 신고하면
    경찰서가 동생친구에게 연락하여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경찰에겐 협조할수밖에 없슴니다.
    한국도 비슷한 법적으로 다루는걸로 알고있슴니다.
    빨리 경찰서에게 신고하고 도움을 청하세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2:54:57 11 삭제
    먼저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알려주고
    또 여기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여주면
    경찰서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면서 알고나서
    도와주지 않을까요?
    모든 방법을 가리지 말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나라면 경찰서에 가서 도움을 청하겠슴니다.
    물론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여 주면서
    사건이 이렇게 심각해졌다고 보여주면서요.
    오유님들이 뿌잉이를 이만큼 응원하고 있다고
    경찰아저씨들에게 확실히 알려주세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2:54:57 1 삭제
    먼저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알려주고
    또 여기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여주면
    경찰서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면서 알고나서
    도와주지 않을까요?
    모든 방법을 가리지 말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나라면 경찰서에 가서 도움을 청하겠슴니다.
    물론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여 주면서
    사건이 이렇게 심각해졌다고 보여주면서요.
    오유님들이 뿌잉이를 이만큼 응원하고 있다고
    경찰아저씨들에게 확실히 알려주세요.
    804 안양 만안구에 삽니다.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새창] 2012-11-13 12:48:08 0 삭제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한국에선 Salvation Army 나 Goodwill 같은
    중고품파는 가게가 없슴니까?

    원글님이 지금은 한참 저축하며 저렴하게 생활해야하는
    상황인것 같아서요 물어봄니다.
    그런 중고품가게에서 구입하면 물론 알뜰하고 저렴있게
    생활할수 있죠.

    아니면 교차로? 나 그런 정보 통해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요
    그리고 조그만한 정원을 만들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채소같은 것을 직접 심어 키우면 그래도 식생활비엔
    그만큼 저축되는데요
    이런 아이디아 가지고 요령있게 한번 그런 밭이나 화분 자리를
    마련해서 길러봐요.

    생활용품은 샴푸나 린스는 적어도 도브각비누(물비누 아님) 알죠?
    오히려 샴푸보단 더 좋아요. 저렴한 가격의 도브각비누로
    샴푸나 모든 바디/얼굴 비누로 사용하면서
    헤어린스는 식초물로 린스하는것도 저렴하면서 건강상 좋은 방법이람니다.

    이렇게 머리를 써서 쓸때없는 비용을 저축하며 저렴있게 생활하면
    왠 만큼 알뜰하게 생활할수 있슴니다.
    물론 정원을 키우려면 부지런해야죠.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슴니다.
    이런 저런것들은 생각하면서 알뜰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노력하세요.
    글고 저축 많이 하셔서 부자 되세요! ^^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2:13:42 0 삭제
    그런데 동생친구는 잠수타도 동생과 친구니깐
    동생이 그친구집을 알잖아요?
    잠수탄다고해도 그친구 사는곳을 알며는
    직접 찾아가서 없으면 기다려서라도 기다려서 만나서
    문제를 풀수도 있잖아요.

    동생과 같이 찾아가보도록 하고
    암튼 모든 방법을 써서
    어떻게서라도 찾을때까지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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