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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쥐색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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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 강아지 키우게 됐는데 어렵네요ㅠㅠ [새창] 2012-11-15 15:40:50 0 삭제
    사료는 봉지 뒷면에 체중에 따라 설명이 있을텐데
    그것 보고 비슷하게 주면 되겠는데요.

    글고 배변훈련은 식사후와 아침 일어나서, 자기전에,
    꼭 배변하는 곳에 델꼬가서 꾼준히 훈련시켜야되요.
    그래서 훈련이 될때까지 혼자 있게 하지 말도록 해야됨니다.
    아무도 집에 없을땐 물론 펜스장 안에 있게 하고
    같이 있으면 한눈 팔지 말고 이상한 짓, 그러니깐
    한 자리에 돌면서 냄새 킁킁 맡으면서 배변하려는 행동하면
    즉시 배변하는 곳으로 델꼬가서 지시하세요.

    만약 원하지 않는 곳에 쌋으면
    즉시 희석된 식초물로 말끔히 깨끗히 닦아
    냄새를 제거해야해요. 아니면 그 자리에서
    냄새맡고 또 쌈니다.

    이쁜인데 아직은 어리니깐 실수할것이에요.
    그러니깐 쥔장님이 한눈팔지 말고 눈여겨 보면서
    조만감 훈련시켜야 될것 같슴니다.

    이쁘게 키우시면서 행복하세요!
    831 강아지 키우게 됐는데 어렵네요ㅠㅠ [새창] 2012-11-15 15:40:50 0 삭제
    사료는 봉지 뒷면에 체중에 따라 설명이 있을텐데
    그것 보고 비슷하게 주면 되겠는데요.

    글고 배변훈련은 식사후와 아침 일어나서, 자기전에,
    꼭 배변하는 곳에 델꼬가서 꾼준히 훈련시켜야되요.
    그래서 훈련이 될때까지 혼자 있게 하지 말도록 해야됨니다.
    아무도 집에 없을땐 물론 펜스장 안에 있게 하고
    같이 있으면 한눈 팔지 말고 이상한 짓, 그러니깐
    한 자리에 돌면서 냄새 킁킁 맡으면서 배변하려는 행동하면
    즉시 배변하는 곳으로 델꼬가서 지시하세요.

    만약 원하지 않는 곳에 쌋으면
    즉시 희석된 식초물로 말끔히 깨끗히 닦아
    냄새를 제거해야해요. 아니면 그 자리에서
    냄새맡고 또 쌈니다.

    이쁜인데 아직은 어리니깐 실수할것이에요.
    그러니깐 쥔장님이 한눈팔지 말고 눈여겨 보면서
    조만감 훈련시켜야 될것 같슴니다.

    이쁘게 키우시면서 행복하세요!
    830 나미 적응다 대씀요~ [새창] 2012-11-15 15:00:13 0 삭제
    뭐뭐 했다는것이 영수증이나
    그런데 적혀있지 않나요? 그래서 그렇게 계산해서 비용이 나오고...?

    여기 동게에 보면서 느끼는데
    동물병원마다 부풀려진 병원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엇인지 꼼꼼히 알고 지불해야죠.
    궁금하면 다시 찾아가서 뭐뭐를 해서 이렇게 나왔냐고
    알려달라고하고 적어노세요.

    그리고 여기 쥔장님들에게 물어보시고요.
    어느 쥔장님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던데요.
    그래서 정보를 알아보면서 신뢰가 가는 동물병원을 찾으시길..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21:11:40 3 삭제
    그 사장님이라는 사람이 확실히 알려주지 않아서 그러는검니다.
    그래서 위치가 헷깔리고 인천인지 화성인지 그랬는데
    현제는 화성에서 잃어버렸다고 한다네요.
    암튼 근처에 계신분들 주변을 눈여겨 보시도록 노력해주세요.
    828 영어로 말해주세요 [새창] 2012-11-14 21:05:05 1 삭제
    ask why?



    ASKY
    827 영어로 말해주세요 [새창] 2012-11-14 21:02:16 0 삭제
    a DAY at the PARK!



    대 박!
    ㅋㅋㅋㅋㅋㅋㅋ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8:20:13 21 삭제
    그럼 다행히 뼈다귀 목줄을 달고 있으니
    혹시 누가 봤으면 연락처가 있어 다행이네요.
    그리고 화성에서 잃어버렸다면
    근처에 가서 전단지를 부치면서
    또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견주님이 해야죠.
    여기서 이런 글을 올려도 도움이 되지만
    다시 말하드시 모든 방법을 써서라도
    찾자고 했잖아요.
    지금 견주님은 근처에서 전단지는 아직 부치지도 않고있고
    나눠주지도 않고 있잖아요.
    빨리 이런 수법도 진행하세요.
    빠른 시간일수록 유리하잖아요.
    지금 보니 한국은 엄청 춥더라던데..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8:20:13 8 삭제
    그럼 다행히 뼈다귀 목줄을 달고 있으니
    혹시 누가 봤으면 연락처가 있어 다행이네요.
    그리고 화성에서 잃어버렸다면
    근처에 가서 전단지를 부치면서
    또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견주님이 해야죠.
    여기서 이런 글을 올려도 도움이 되지만
    다시 말하드시 모든 방법을 써서라도
    찾자고 했잖아요.
    지금 견주님은 근처에서 전단지는 아직 부치지도 않고있고
    나눠주지도 않고 있잖아요.
    빨리 이런 수법도 진행하세요.
    빠른 시간일수록 유리하잖아요.
    지금 보니 한국은 엄청 춥더라던데..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09:50:47 0 삭제
    그리고 뿌잉이 다른 동물카페사이트에도 많이 알려주시고요.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09:49:34 0 삭제
    주변에 계신 분들, 친척 친구 지인들에게도 알려줘서
    좀 눈여겨 봐달라고 부탁해주세요.
    오유의 위대한 힘으로 기적을 기대하겠슴니다!
    822 asky 가 뭐에요?? [새창] 2012-11-13 22:45:06 0 삭제
    Husky 누나오빠들이에요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2:27:52 2 삭제
    그리고 제발 도망쳐 나왔으면 함니다.
    이상한 쪽으로 팔아 넘긴것 보단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2:27:52 0 삭제
    그리고 제발 도망쳐 나왔으면 함니다.
    이상한 쪽으로 팔아 넘긴것 보단요..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2:26:03 0 삭제
    근데 어떻게 의정부까지 갔을까요?
    암튼 삿삿히 주변을 보며 찾도록 노력합시다.
    전단지도 부치시고요.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2:26:03 0 삭제
    근데 어떻게 의정부까지 갔을까요?
    암튼 삿삿히 주변을 보며 찾도록 노력합시다.
    전단지도 부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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