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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지금 공원 화장실인데요 [새창]	2012-11-16 19:59:46	2	삭제
		아~ 그리고 그 여자가 주는 빨강이던 파랑종이던 받지 말고 저기 인도나 중동에선 왼손으로 닦는다고 함니다. 급하니 그렇게라도 대충 닦고 깨끗히 손 씻으세요. 찜찜하면 집에서 뜨거운 물로 안티박테리얼 비누로 꼼꼼히 씻고요.
	846	지금 공원 화장실인데요 [새창]	2012-11-16 19:57:04	0	삭제
		거기 창문 보이죠? 그쪽으로 보지 마세요. 지금 긴머리 풀어 헤친 눈깔빠진 여자가 피흘린 입으로 뭐라고 그러면서 깐죽깐죽 웃고 있네요. 빨강 종이 줄까...? 파랑 종이 줄까...?
	845	곰인형 좋아하세요? [새창]	2012-11-16 19:23:59	4	삭제
		Beary beary cute!
	844	곰인형 좋아하세요? [새창]	2012-11-16 19:23:59	0	삭제
		Beary beary cute!
	843	맹견 목줄·입마개 안하면 과태료 최고 100만원 [새창]	2012-11-16 18:02:36	4	삭제
		여기 미국인데요 잘보면 강쥐쥔장님으로서 책임감있고 준비되신 분들 보면 순한 골덴 리트리버나 리브라도 같은 강쥐색희들에게도 입마개를 하고 산책함니다. 이유는 단지 몸집이 크기 때문이죠. 공원이나 동네에서 산책하면서 그렇게 몸집이 큰 대견들이 입마개하면 한 모습을 보면 사실 개인생각으론 불쌍하게도 보이지만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배려이고 기본자세이지요. 배변봉투 가지고 다니는것 처럼요. 한국도 이젠 법적으로 이렇게 발전해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됨니다. 책임있고 사랑스런 강쥐색희 쥔장님들이 됩시다.
	842	저기...저도 벨트 좀 ... [새창]	2012-11-16 17:36:16	1	삭제
		I'm so fly, I'm sky high. I mean, I'm dog-gone high, I'm sky high~
	841	강아지 자고있을 때 [새창]	2012-11-16 17:27:54	0	삭제
		님 강쥐색희가 귀찮다고 하면 제 발냄새 맡으실래여...? ㅋ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17:25:30	0	삭제
		그래요. 잘 해결하시길 바람니다. 글고 악취문제라면 제가 조언했던데로 숯을 사용하면 해결됨니다. 긍정적인 내용의 후기를 기대하겠슴니다~!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17:09:09	0	삭제
		파인애플(깡통도 괜찮슴) 을 먹여봐요. 그럼 똥맛이 이상하게 되어 안 먹게 된담니다. Coprophagia 치료약이 있지만 먼저 이렇게 한번 해봐요. 정 안되면 치료약을 구입해서 먹여보시고요. 글고 즉시 치우는것 밖에 없는데요. 식초가 안 먹히면 고추가루라도 뿌려서 피하게 해봐요. 굿럭!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0:39:24	11	삭제
		님의 집은 똥을 쉽게 쌀수(do) 있는 칸(can)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님의 집은 똥 Do Can 이라고 생각하나봄니다. 똥두칸.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23:51:20	0	삭제
		고양이요정님, 개만도 못한 자식... 이란 표현은 욕이 아니죠. 칭찬이죠. 개색희가 얼마나 영리한데 그런 인간 두뇌와 어떻게 비교를 하나...ㅋ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23:47:08	4	삭제
		ㅎㅎ 고소한다고요???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무슨 이유로? 지금 누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몰르나봐요??? 고소하라고해요. 그러면 경찰과 협조하여 일이 더 빨리 진행되잖아요. 그럼 경찰이 직접나서서 원글님을 도와줄수 밖에 없게 되잖아요. 견주님은 아무 잘못없고 오히려 떳떳한 입장임니다. 감정자제하시고 이성을 잃지 마시고 침착하게 그러나 확끈히 쎄게 나오셔야 함니다. 두려울것 하나도 없슴니다. 님은 하나도 잘못한게 없으니깐요. 응원하고 있슴니다!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23:46:03	3	삭제
		ㅎㅎ 고소한다고요???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무슨 이유로? 지금 누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몰르나봐요??? 고소하라고해요. 그러면 경찰과 협조하여 일이 더 빨리 진행되잖아요. 그럼 경찰이 직접나서서 원글님을 도와줄수 밖에 없게 되잖아요. 견주님은 아무 잘못없고 오히려 떳떳한 입장임니다. 감정자제하시고 이성을 잃지 마시고 침착하게 그러나 확끈히 쎄게 나오셔야 함니다. 두려울것 하나도 없슴니다. 님은 하나도 잘못한게 없으니깐요. 응원하고 있슴니다!
	834	나미 적응다 대씀요~ [새창]	2012-11-15 19:43:35	0	삭제
		아니 영수증이 없다니요? 진짜 이상한 병원에 가셨네. 다음엔 주변 분들 친구 지인들 통해서 추천하는 곳으로 가보세요. 영수증 자체가 없다는것이 얼마나 신용이 안 간다고 아시는지요...쩝. 귀요미 나미 구조되는 글부터 잘 보고 있담니다. 이쁘게 자아알 키우시면서 행복하세용~ ^^
	833	이 강아지 무슨 종이죠? [새창]	2012-11-15 19:13:56	0	삭제
		치와와는 아니고... 찌찌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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