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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색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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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2	강아지 심장박동 관련해서요 [새창]	2012-11-17 20:08:07	1	삭제
		음.. 제가 알기론 코카스페니얼은 심장질환 문제가 쉽게 있을 수 있는 브리드라고 함니다. 병원에 가서 확실히 진찰해보세요. 이쁘고 귀여운데 잘 보살펴 주세요.
	861	[bgm] 유기견의 현실.jpg [새창]	2012-11-17 18:09:22	0	삭제
		정정: 님같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면 아무래도 무책임한 강쥐쥔장들이 많이? 있는것 처럼 느끼게됨니다.
	860	[bgm] 유기견의 현실.jpg [새창]	2012-11-17 18:06:52	0	삭제
		국봉이님, 저는 한국의 실태를 여기 오유에서 접하는데 느낀것이라면 님같은 분들이 있어 아무래도 무책임한 강쥐쥔장들이 많이? 있는것 같슴니다. 물론 아이나 강쥐, 냥이를 키우려면 책임이 바탕으로서 그렇게 키워야하는데 목줄은 물론 똥을 싸도 난몰라라하니 님같은 시민들이 불만이 많죠. 반려견의 배변치우는것은 기본책임으로서 치우며 공공장소를 배려해야함니다. 여기 미국은 배변법이 주마다 약간 틀리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철처히 치워야하는 법이있슴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책하러 나가면 배변봉투 가지고 다니는것은 아주 상식임니다. 몸에 베었슴니다. 그러나 한국도 내년이면 대형견의 입마개법도 생기면서 발전해지는것 같슴니다. 반려견 주인님들이 배변치우는 기본적인 책임과 시끄러우면 자제하는 법...등등 머 이런문제를 함께 노력하며 헤져가면서 또 그런 의미로 법도 만들어지면서 발전적인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담니다. 울 강쥐가 이쁘다고 이뻐만 해주는게 아니잖아요. 반려견은 말 그대로 함께하는 가족같은 존재임니다. 그러니 남들이 손까락질하는 행동을 받지 않게 책임있게 잘아알 키우면서 살아야겠지요.
	859	[bgm] 유기견의 현실.jpg [새창]	2012-11-17 17:50:53	0	삭제
		그런데 수백마리 개와 고양이를 알락사 시킨다는것이 미국의 더러운 비밀은 아님니다. 다들 알고 있슴니다. 그래서 중성화 수술을 하라고 외치고 있죠. 그리고 유기견을 입양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담니다.
	858	주인아 이걸 먹으라공? [새창]	2012-11-17 14:28:42	10	삭제
		근데 이 사진 어디서 본건데 원글님이였나여? 암튼 언제나 봐도 욱낌. Cupcake 이 아닌 Pupcake 로 만드는것도 잼있을것같음~ ㅋ
	857	주인아 이걸 먹으라공? [새창]	2012-11-17 14:28:42	1	삭제
		근데 이 사진 어디서 본건데 원글님이였나여? 암튼 언제나 봐도 욱낌. Cupcake 이 아닌 Pupcake 로 만드는것도 잼있을것같음~ ㅋ
	856	강아지 이름... 쌈빡한거 하나 지어주세요......... [새창]	2012-11-17 13:49:39	0	삭제
		Ssam Fawk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7 13:27:50	0	삭제
		Costco 가면 그만한 gift basket 들을 구입할 수 있을텐데요.. 특히 이맘때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들이 나왔고요. 음...여자사람이라면 물건들을 구입해서 gift basket 을 이쁘게 직접 만들을 수도 있겠는데.. ㅎ Trader Joe 에서 저렴하지만 품질좋은 식품이나 와인, 등등.. 을 구입해서 만들 수 있슴니다. 검색하면 다양한 아이디아를 얻을 수 있는데 좀 복잡하다면 코스코에 들려 선물세트를 골라 보세요. 물론 아주머니의 취향을 알며는 더욱 좋겠구요.. 왜냠 plant 같은 화분으로도 드릴수 있잖아요. 글고 크리스마스때에 선물을 또 한다며는.. 저같으면 돈을 더 모와서 "큰것"으로 그때 선물을 하겠는데요. 대부분 선물은 크리스마스때 하지 땡스기빙은 모여서 칠면조 식사하며 시간 보내는데요. 그런 모임이 있으면 음식 하나 둘 가져가서 팟럭으로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요. 미국분들은 저렴하고 작은 선물에도 감탄하면서 고마와함니다. 화분도 괜찮겠어요. 허나 선물베스켓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것은 진실의 마음이 담긴 글을 선물하면 아~주 마음깊게 감동들 하신담니다. 그래서 카드에 마음의 담긴 감사글을 이쁘게 적어서 드려요. 아래 대신 땡스기빙편지에 대해 써봤는데요 이런 아이디아 가지고 마음을 담아 써서 드려요. 분명히 좋하하실거라고 터키와 호박파이 걸겠슴니다. ^^ "As I pause to count my blessings at this time of gratitude, sharing, and remembrance, I wanted to send you a special greeting of Thanksgiving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for your kindness and thoughtfulness. I hope many good things of life be yours in abundance. I'm deeply thankful and extend to you my best wishes for a happy and prosperous Thanksgiving Day."
	854	아나 처음으로 데이트하는건데 방구 연속세번 뿡빵뿡 꼈어요 [새창]	2012-11-16 23:32:44	0	삭제
		따분한 뿡뿡뿡 빵빵빵 이 아닌 조리있게 리드미칼 다양한 뿡빵뿡 으로 터졌다고 하니깐 아... 이사람과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는 않겠구나... 하며 감탄하며 님의 개성있는 성격에 매력을 느껴 내일부터 졸졸 쫒아 다니며 애원을 할검니다. 참고로 김태희 방구 들어봤슴니까? 못 들어 봤을검니다. 김태희님은 방구도 안 뀐다고 다들 생각하실건데 뀜니다. 그러나 소리 없는 방구... 아시죠? 독가스 절루 가람니다.
	853	가튼이빨 다른느낌 ㅠㅠ; ㅋ [새창]	2012-11-16 21:53:12	0	삭제
		전혀 뵨태 아닌데여.. 지는요 울 둘리가 13년전 아주 갓난아기일때 젤 처음으로 빠진 이빨 두개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지여. 기념품 souvenir 로 보물상자에 모셔놨담니당~ ^^
	852	가비두비17탄]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새창]	2012-11-16 21:44:05	0	삭제
		Merci 볶음~ ^^
	851	가비두비17탄]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새창]	2012-11-16 21:44:05	0	삭제
		Merci 볶음~ ^^
	850	한국을 위해 목숨바친 20대 청년 [새창]	2012-11-16 21:35:08	0	삭제
		미군이 아니라 카나다 군인이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Princess_Patricia%27s_Canadian_Light_Infantry#Korean_War_.281950.E2.80.931954.29
	849	한국을 위해 목숨바친 20대 청년 [새창]	2012-11-16 21:33:35	9	삭제
		미군이 아니라 카나다 군인이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Princess_Patricia%27s_Canadian_Light_Infantry#Korean_War_.281950.E2.80.931954.29
	848	1호선의 퇴근길. [새창]	2012-11-16 20:10:45	1	삭제
		화가심니까? 아니면 취미로 하심니까? 시인이십니다. 전문적으로 이런 길을 걸으시면 좋겠는데요.. 예술은 시라고 하잖아요 나눌수록 아름다운것이 예술이잖아요. 많이 나눌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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