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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2	멍멍이가 저를핥는게무슨의미죠? [새창]	2012-11-21 21:21:43	0	삭제
		너무 짠순이짓 하지 마세여~
	921	다들 애완동물 몇살이에요? [새창]	2012-11-21 21:19:44	1	삭제
		울 둘리는 13 1/2 살, 내년 3월이면 14세 할배가 됨니다..ㅜㅜ 울 쌤은 건너집에 사는 조카아이들 강쥐색희인데 아예 내집에서 눌러 살고 있담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쌤은 이제 딱 1살이 됬네요.ㅎ
	920	도와주세요 ㅠ_ㅠ [새창]	2012-11-21 21:12:41	1	삭제
		John has been riding his orange bicycle to work for 6 months. Mary has been driving her new red Mini Cooper to work 3 times this week. Now, do your own dayum homework, yo~!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20:52:45	2	삭제
		저는 13년전 1999년 4월 27일 2시 오후... 아직도 그날과 시간이 생생하게 기억에서 떠나지 않고 있네요.. 난생 처음으로 죽음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 당시 한국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렸을때 미국으로 갔지만 뿌리를 배우고 알고 싶어서 90년대는 한국에서 살았담니다) 말티쯔인 "더기"라고 이름 지워준 유기견을 길가에서 그것도 차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걸어가는 것을 구해 델고 1여년 동안 살고있었죠. 그 해는 한국생활 접고 다시 미국으로 가는 시기였는데 그래서 델꼬 같이 가려고 했습죠. 그러나 긴 이야기 짧게해서 병으로 잠을 재울 수 밖에 없었슴니다. 물론 열씸히 간호하고 치료받았는데 뜻하지 않게 쇠약되어 그렇게 무지개를 건너게했슴니다. 아직도 사실 죄책감이 들지요.. 언제나 그런 생각이 있잖아요... 혹시 조금만 더 열씸히 간호를 했으면.. 아니면, 조금만 더 치료를 받게 했으면.. 그 날, 그 순간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남니다. 그러나 그런 경험으로 인생공부를 하게도 되더군요. 사람은 그런 경험으로 세상을 더 알게 되고 그리고 "한"이란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는것도 같구요. 지금 여기는 새벽임니다. 갑자기 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날 생각이 나서 그냥 넛두리였네요...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20:11:16	0	삭제
		자주 보이는 공주초코님과 요정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원글 뿌잉님, 정말 잘 챙겨 먹으며 힘 내세요. 이럴때 일수록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힘이 있어야 함니다.
	917	고양이 강아지 둘다 키우시는 분들 봐주세영 [새창]	2012-11-21 20:06:26	0	삭제
		저도 아주 옛날 강쥐색희들 키우기 전 다른 강쥐들에게 나는 냄새가 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느낄수 있었는데 키우면서 같이 사면서 익숙해지더라고요. ㅎㅎ 그러나 집이 통풍이 잘되고 그러면 그런것을 모르는데요. 암튼 삼성 바이러스 제로 같은 공기제균기를 설치하니 아무래도 그런 특히한 냄새는 없어요. 뭐 전에도 못 느꼈지만 집안 공기를 깨끗히 한다는 뜻으로 건강상 작년 3개를 구입했는데 괜찮아요. 그러나 냄새에 민감한 체질이라면 이런 비싼 공기제균기보단 숯을 사용해도 된담니다. 숯은 변기악취도 제거하는 힘이 있으므로 당연히 동물냄새같은 것도 제거하죠. 좋은 숯을 구입해 이쁜 보자기주머니에 넣어 몇구석에 놓거나 걸어 놓으면 그런 냄새들이 없을검니다. 3-4달에 한번 깨끗히 흐르는 물에 씻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려 다시 재사용 할 수 있슴니다.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9:09:15	0	삭제
		왜 비글이 악마견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와서 처음 알았슴니다. Snoopy 강쥐색희가 악마견이라기 보단 개구장이견이라고 세상이 알고있는데요.
	915	해석 한문장만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2-11-21 18:51:31	0	삭제
		My bet is that we'll be solo till x-mas. ^ 그럼 이 문장이 크리스마스때 까진 우리는 솔로라고 기대할 것 이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까?
	914	해석 한문장만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2-11-21 18:47:20	0	삭제
		Well, I'm checking the Dictionary.com... I don't see any definitions similar to "expectations." Where do you find such definitions? http://dictionary.reference.com/browse/bet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18:43:11	1	삭제
		다른 동물사이트에게도 글 올렸나요? 그리고 동물농장같은 곳에 전화걸어 잠깐 메스컴으로 알려 달라고 부탁할수 없는지요. 뿌잉이 사진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참 기분이 찹찹합니다.
	912	해석 한문장만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2-11-21 18:26:01	0	삭제
		그런데 정말 궁금한데 어떻게 "betting" 이 기대한다는 뜻으로 쓰여집니까? 전혀 같은 뜻은 아닌데요..? For example, "I bet she has many boyfriends." Or "I'm betting on the fact that she has many boyfriends." 이런 문장에선 그럼 그녀는 많은 남친이 있다고 기대합니다... 라고 해석됩니까?
	911	해석 한문장만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2-11-21 18:18:29	0	삭제
		11 And are you sure about that? I think you ought to learn the difference between the meanings of "betting" and "expecting." I bet you that you'll come up with slightly two different meanings. Also, when I think of kimchi as in "juice," I think about a cool glass of tangy red kimchi juice.
	910	해석 한문장만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2-11-21 16:24:03	0	삭제
		기대하는 것 보다 betting 이라고 했으니 "내기"라고 해석할까요. 떡 줄 사람도 없는데 김치국물부터 마신다는 말은 그 사람들이 일어 날 것 같지 않은 일에 좋은 일이 일어 날 것이라고 내기 하는 것을 뜻한다. 참고로 kimchi juice 보단 kimchi soup 이 더 어울리는 단어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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