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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성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07
    방문 : 57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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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김여사 vs 김여사 [새창] 2012-03-28 02:58:40 0 삭제
    해피엔딩이군요 +_+
    353 [BGM]소래생태습지공원 [새창] 2012-03-26 04:37:30 0 삭제
    Wishes - Le Couple :D
    352 반도의 흔한 단체.jpg [새창] 2012-03-11 00:09:07 1 삭제
    TongTong님, -웃고싶다-님,
    제가 잠깐 님들을 오해했었음을 사과드립니다.

    방법론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공격적인 댓글을 달 필요가 없었는데 제가 괜히 흥분해서 오버했네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351 반도의 흔한 단체.jpg [새창] 2012-03-10 23:55:26 0 삭제
    낙수효과는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전 사실 낙수효과라는 말이 뭔지도 모릅니다.
    오해를 풀어주십시요.
    350 반도의 흔한 단체.jpg [새창] 2012-03-10 23:45:20 2 삭제
    네 TongTong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야 어차피 말로만 떠들 수 있지,
    실제로 뭐 해봐라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벌레처럼 살고 있지만, 벌레로서의 자존심까지 버리진 못했습니다.
    답이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뭐든간에,
    양심적인 정권하에서라면,
    지금 대한민국 노동자의 상황보다는 훨씬 좋을 것입니다.
    그 얘기였습니다.

    게다가 너무나도 뻔한 글쓴이의 의도에 많은 사람들이 화답하는 것이,
    그냥 나름대로 답답한 심정이 들어 댓글 달았던 것입니다.

    사실 별로 논쟁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괜히 술김에 오바한 것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349 반도의 흔한 단체.jpg [새창] 2012-03-10 23:20:19 3 삭제
    -웃고싶다-님
    공산주의가 왜 나쁜것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초면인데 이사람아 따위의 반말은 삼가주시고요.
    348 반도의 흔한 단체.jpg [새창] 2012-03-10 23:16:05 3 삭제
    TongTong님
    제가 님의 주장에 반대하면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는 지진아가 되어버리나요.
    뭘 그렇게 가르치고 싶어하시나요.

    저들의 주장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 압니다.
    왜 불가능하느냐?
    그건 TongTong처럼,
    (만약 TongTong님이 재벌의 후계자시라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본인도 노동자이면서,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다른 노동자를 비웃는 분들 때문입니다,
    평생 스스로 노예인거죠.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 나쁜일인가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유토피아는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게 나쁜일인가요?
    아니 그럼 만에 하나 저 사람들-다함께?-이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가정해도,
    그 이론이 잘못 되어서 모두가 망한다고 한들,
    지금 꼴 보다 나빠질게 있겠습니까?

    글쓴이가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올렸는지는 짐작이 가지만 오히려 저는,
    그동안 오유글 보면서 다함께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가졌던 오해를 풀게 되었습니다.
    347 반도의 흔한 단체.jpg [새창] 2012-03-10 22:43:44 5 삭제
    국민 대다수의 입장을 대변하는 당연한 주장들이
    뭣때문에 웃음거리로 전락하는지 모르겠다.
    이 주장을 보고 웃는 사람들은,
    평생을 정권이나 대기업에 피빨리며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노예들인건가.
    346 전여옥 셀프빅엿이 유머.jpg [새창] 2012-02-23 18:07:26 34 삭제
    '반지의 제왕’은 정말 대단했다.

    일단 영화광인 내가 영화보다 졸아본 것은 머리털 나고 처음이었다.
    저녁 9시 마지막회를 보았다고 해도 심했다.

    엄청난 그래픽 효과로 치장한 기죽이는 도입부를 보고 ‘뭔가 있나보다 ’하는 기대를 갖게 했으나 무려 3시간 내내 쫓기고 쫓아가는 신경전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대사는 물론 구성력까지 왜 그렇게 치졸한지 한심했다. 물론 하이라이트는 결말이었다.

    본전 생각도 나고 해서 졸다말다 하면서 그래도 끝까지 ‘결판을 내리라 ’하며 보았는데, 그 유명한 엔딩은 무엇이었는가? ‘2002년 크리스마스 , 제 2편을 기대해 주세요’였다.

    배신감에 치를 떨며 내 앞에 조지 루카스가 있었다면 뼈도 못 추렸을 것이라고 이를 부드득 갈았다.

    [출처] 신임 한나라당 대변인 전여옥의 영화평
    -----------------------------

    하튼 이 아줌마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조지 루카스가 반지의 제왕을 찍었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345 전여옥 셀프빅엿이 유머.jpg [새창] 2012-02-23 18:07:26 70 삭제
    '반지의 제왕’은 정말 대단했다.

    일단 영화광인 내가 영화보다 졸아본 것은 머리털 나고 처음이었다.
    저녁 9시 마지막회를 보았다고 해도 심했다.

    엄청난 그래픽 효과로 치장한 기죽이는 도입부를 보고 ‘뭔가 있나보다 ’하는 기대를 갖게 했으나 무려 3시간 내내 쫓기고 쫓아가는 신경전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대사는 물론 구성력까지 왜 그렇게 치졸한지 한심했다. 물론 하이라이트는 결말이었다.

    본전 생각도 나고 해서 졸다말다 하면서 그래도 끝까지 ‘결판을 내리라 ’하며 보았는데, 그 유명한 엔딩은 무엇이었는가? ‘2002년 크리스마스 , 제 2편을 기대해 주세요’였다.

    배신감에 치를 떨며 내 앞에 조지 루카스가 있었다면 뼈도 못 추렸을 것이라고 이를 부드득 갈았다.

    [출처] 신임 한나라당 대변인 전여옥의 영화평
    -----------------------------

    하튼 이 아줌마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조지 루카스가 반지의 제왕을 찍었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344 고양이 [새창] 2012-01-02 21:24:10 1 삭제

    343 고양이 [새창] 2012-01-02 21:23:25 1 삭제

    342 고양이 [새창] 2012-01-02 21:22:52 0 삭제

    341 내가 저런 년들 반값 등록금 지원하는데 세금 써야 하나? [새창] 2011-09-14 04:38:12 7 삭제
    니 세금 정작 엉뚱한데 삽질하는건 끽소리도 못하고,
    교육, 복지에 제대로 쓰겠다는데 화가 나나요.

    교육은 나라를 위한 백년지대계이고,
    강바닥 삽질은 현정권 인사들 재산불리기에 불과하다.

    굳이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없는 뻔한 것 아닌가요?

    님이나 저나 세금이 옳게 쓰이는 걸 바라는 건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_⌒)


    340 내가 저런 년들 반값 등록금 지원하는데 세금 써야 하나? [새창] 2011-09-14 04:28:43 7 삭제
    뭐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반값등록금 때문에 니보고 세금 더 내라고 하면 그때 열폭하세요.
    니가 원래 내던 세금, 삽질보다 교육에 쓰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좌파우파 개념도 없어보이는데 같잖은 좌파타령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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