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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taclos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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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ose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5 내가 살다가 강용석 말에 공감을 할 줄이야... [새창] 2013-03-02 02:13:04 1 삭제
    자칭 "보수 우파" 라는 가짜 들의 문제가 확연히 들어나는 발언 이네요.
    그들의 주장은 항상, "현실이 이렇다, 그러니 현실을 인정하고 따르자" 로 끝나지요. 결국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그저 지키려고만 하는 발언들.

    강용석의 저 발언도, 결국은 친미, 친일 을 통해서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 하는 똥누리당의 기본적인 기조를 뒷받침 하는 것 밖에 않되는 것 입니다.

    진정한 보수 라면, 저러한 현실을 보여주고, 그러한 현실을 개선 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즉 작전권 회수하고,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사용하는 대북정책을 수립하며, 동시에 북한에 대한 대외 관계에서, 미, 일 중이 아닌, 한국이 그 중심에 자주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견 옳은 말처럼 들리는, 똥덩어리들의 수사법에 넘어가지 마세요. 똥덩어리들 입에선 결국 똥만 나옵니다.
    824 [19금,혐오]이거 뱀인가요? 지렁이 인가요? [새창] 2013-02-25 00:32:15 0 삭제
    이제는 댓글이 아닌, 본문을 보면서도 약쟁이가 나타났다 라고 외쳐야 되는 시대가 왔네요..

    -경험자 이동-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0:21:06 0 삭제
    작성자 님의 글은, 어려운 상황에, 그 상황을 타개 해 나아 갈 수 있는 그런 지도자 와 그에 걸맞는 행정수반 들이 뽑히지 않은 현 상황에 대한 분통터짐 이라고 이해가 되네요.

    현재 세계경제 와 정치 그리고 사회는 다시금 구조조정을 겪고 있다 라고 생각 되는데요. 불행하게도 그 구조조정의 방향이 건강한 사회상인 중간이 두터운 유선형의 다이아몬드 형태가 아닌, 상부가 뾰족하고, 중간부분이 얇으며, 하부로 갈수록 두터워 지는 형태의 피라미드가 될 것 입니다.

    중국 과 인도가 시장 으로써 완전히 자리잡고, 또한 그 비용 대비 생산성이 이제는 십, 이십여년 전 보다 못한 지금,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위기 상황인 여러 국가들이, 일본과 스페인의 붕괴를 겪지 않을 대안으로, 노동시장의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갈 것 입니다.

    즉, 생산기지를 자국내로 재 이전 하되, 자국내의 노동시장의 비용 자체 를 줄여버리는 것 입니다.

    극 소수의 큰손들에 의해서 키워지고, 또 현장에 투입된 그런 정치인들에게 있어선, 주식시장 그리고 대주주 등의 실물경재와는 상관이 별로 없이, 이윤의 창출 극대화를 종용하는 그런 요소를 개혁 하기보다는, 노동시장 자체를 개혁하는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물주와 맞짱뜰정도로 대담한 정치인이 있을리도 없고,,).

    오바마의 재선 캠패인 에서, 오바마를 비롯한 미국의 대선 후보들이 저마다, 고용창출을 장담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입니다. 단지 오바마 가 다른 후보들, 특히 롬니, 과 차이점을 보였던 점이, 메디캐어 즉 의료보험 제도를 개혁 한 것 입니다. 즉 같은 일개미로 만들더라도, 기본적인 복지는 마련해 주겠다 라는 것 이지요.

    현 대통령 당선자의 경우, 저러한 사회구조의 강제적 개편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 이라는, 일자리도 없이 허덕대며, 폐지 파지 줍고 하루를 연명하는 그런 기존 세대들에게는, 열심히 땀흘려 일 할 수 있던, 바로 그시절의 향수 이자, 소수의 큰손들의 입장에선, 자신들의 영화를 위해 다수의 국민들을 적은 임금으로 등골이 휘도록 부려먹던 시대의 상징 이니까요.

    이들의 눈에는, 복지 그까이꺼 필요 없습니다. 적당한 환상만 심어주면, 병이 들던, 죽어가던, 하루에 한끼도 연명하지 못하던, 자신들을 위해 기꺼이 일해 줄 국민들이 있다는거, 이미 겪어본 일 이니까요. 마치 극빈층 빠순이가 지 먹을거 아껴가면서, 아이돌 스타에게 아이패드 선물하는 격 이지요.

    대선때 우리에겐 다른 대안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과 안철수 라는. 뭐, 전문 정치 사기꾼 집단이 다수당으로 집권하는 한국이라는 토양 에서는, 이들도 큰 흐름 자체는 막지 못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작은 차이는 만들수 있었겠지요. 복지 라는 작은 차이, 조금은 더 균등하게 대접 받을수 있는 작은 차이,
    아이들 교육걱정 은 좀 덜 해도 되는, 그래서 적어도 그 아이들은 조금 나은 미래를 갖을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그런 차이..

    경제가 않좋은거, 피부로 느끼는 상황 자체가 암울 한 것 은 사실이지만, 일본이나 스페인의 경우처럼 극단적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 입니다. 오히려 좋아 질 수도 있구요. 단지 그게 모두를 위해 좋은것은 절대 아닐 것 이라는 것 이 불행인 것 이지요.

    단일화가 된 마당에, 문재인 씨가 당선이 되고, 여전히 정치사기꾼, 성폭행범 들에 둘려 싸여 있지만, 그래도 안철수 씨나, 유시민 씨, 그리고 박원순 시장 과 같은, 바른 생각과 비전을 갖은 분 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면, 이 위기와 이 변화를 더욱더 현명하게 헤쳐나아가고, 모두에게 이득인 대안을 마련 할 수도 있었을 것 입니다.

    뭐,, 현실은 박근혜 당선인 입니다만.
    822 호란 페북 뭔가 시원한 업뎃 [새창] 2013-02-10 01:54:25 5 삭제
    시대가 변하면 언어도 언어적 구조도 변하고 진화하는게 당연 하지만,
    우리나라 맞춤법 개정은 지나치게 자주 하는 거 같네요.

    오래전 부터, 다들 습관적으로 혹은 잘못된 습득 으로 틀리는 공통적 인 것 들을 제외 하고는, 맞춥법 지적은 솔직히 좀 자제 했으면 좋겠네요.

    별로 나이도 먹지 않 았는데, 우리 세대 땐 옳았던 표준 맞춤법이, 지금은 틀린걸로 여겨지니,, 당췌 따라갈 수 가 없네요.

    맞춤법 개정 보다는, 여전히 우리 말에 남아 있는 좋지 않은 유래의 외래어 들이나, 법조계나 몇몇 전문분야 에 사용 되는, 번역문체 들 부터 교정하고, 삭제 하는게 우선 일 거 같은데...

    http://www.kowola.pe.kr/gbbs/bbs/board.php?bo_table=bbs1&wr_id=24&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5
    821 MP3불법다운로드에대한가수들의생각.jpg [새창] 2013-02-10 01:37:01 6 삭제
    불법 다운로드 가 말 그데로 불법 인 것은 명명백백 한 일 이라 반박의 여지 조차도 없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음반 시장의 수익구조와 유통구조 상의 불합리성, 그리고 대형 기획사 내지 유통사들의 폭리 등등 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마치 음반시장 그리고 음악계의 위기가 오로지 불법 다운로드 때문 인것 처럼 매도 하는, 몇몇 가수들의 시각이 불편해 보이는 건 사실 이네요.

    차라리 몇몇 외국의 가수들 처럼, 음반사 기획사 그리고 유통사의 횡포에 저항 해서, 자신들의 곡을 자신들의 웹싸이트에 양질의 엠피 쓰리로 공개하고,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면서, 음악이 마음에 들면, 기부 형식으로 댓가를 지불 하게 하는, 그런 방식이,

    소비자 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그런 상품 조차 아무렇지 않게 들고 나와서, 득달 같이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듣기를 그리고 보기를 강요하면서, 돈이 되지 않으면, 그 돈을 갈취 하는 작자들이 아닌, 소비자들 에게 모든 부담 을 전가 시키고, 불법 다운로드 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통해서 자신들의 음반에 대한 구매를 강요하려는 저런, 전혀 자본주의 적 이지 못하면서, 편협한 생각들 보다는 훨씬 건강하고 좋아 보이네요.

    캐나다의 한 가수는, 자그마한 소극장 이나, 바 등에서 콘서트를 하면서, 자신의 음악과 실력을 대중에게 알리면서, 음악가 에게도 그리고 대중에게도 생산과 소비를 강요하는 그런 유통 기획사 그리고 방송사 등에 맞서서, 저런 식으로 자신의 앨범 전곡을 싸이트에 올려서, 그 한 앨범만을 통해 순수하게 기부의 형식으로 번 돈이 백 이십만 달라 즉 십육억 정도 였다고 말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자신의 예술가 로써의 자질과 양심을 걸고 좋은 곡을 만들었기에 거기에 대한 댓가 를 받은 것 이겠지요.

    미디어 가 선택이 아닌 강요가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모든 잘못을 '불법다운로드' 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가수로써의 실력 이전에, 인간적인 편협 함 만 보여주는 사례 같네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14:42:59 0 삭제
    키아누 리브스 같은 남자가 저런 소리를 하니 멋 있게 보이죠.

    우리가 저런 소리 하면, 오징어 변태...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14:40:46 0 삭제
    로블로 라고 동네 좀 큰 수퍼 에서, 그자리 에서 만든 트리플 에이 급 생고기 수제 버거에 안에 들어가는 야채는 따로 입맛데로 골라서 먹는 버거가 4불 50에 세금 더해서 5불 20인데.... 얼려 놓은 패티 는 아예 취급 조차도 않하는, 그런 바 에서도, 최고급 버거, 고구마 튀김이랑 같이 곁들여 나와도 보통 10불 정도 합니다.

    맥도널드 도, 미친듯이 바빠서 회사 바로 옆에 있는 곳에 한번 가본게 전부 인데, 먹을게 못 된다는 생각도 했지만, 홈리스나 부랑자 들이 너무 많아서 갈 데 가 못된다고 생각 했네요.

    한국 이나 일본 이라는 사회가, 외식 사업들이 워낙 번창 하는 사회라, 외식 업채들이 중간 도매상 이나 유통업채 랑 담합해서, 식재료 유통 마진을 터무니 없이 올려 놓고, 외식이 더 싼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그런 사기질을 하고 있다 라는 건 오래전 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저 롯데리아 버거의 경우는,, 정말 너무 하네요.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14:08:08 0 삭제
    흠,,

    마지막 돗대를 피고, 담배 곽에 에 침을 뱉어 담배를 끄는 사진 으로 보이네요.

    잚은 처자가, 실수로 저런 사진을 올렸으니, 걱정 될만도 하네요.

    그나마 침은 검정색 으로 가려서, 혐오감이 덜 하긴 하네요. 잇힝~
    817 국정원 여직원이 ‘반대’ 누른 글 봤더니… [새창] 2013-02-02 14:03:17 4 삭제
    국정원 직원 잡기! 어렵지 않 아요~~~

    모든 댓글에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일단 쓰고!, 반대가 나오길 기다리 기만 하면 되요~~

    어때요? 참 쉽죠?
    816 국정원 여직원이 ‘반대’ 누른 글 봤더니… [새창] 2013-02-02 14:03:17 13 삭제
    국정원 직원 잡기! 어렵지 않 아요~~~

    모든 댓글에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일단 쓰고!, 반대가 나오길 기다리 기만 하면 되요~~

    어때요? 참 쉽죠?
    815 내친구 마누라때문에 간떨어질뻔~!!! [새창] 2013-02-02 13:56:53 23 삭제
    오타 나 지나치게 짧은 문맥을 봐선,, 작성자 님께선, 샤워를 하면서 글을 작성하신거 같군요...
    814 열도의 현피 [새창] 2013-01-06 15:24:53 5/15 삭제

    열도라고 하니까,,, 왠지 다음은,, 팓팓팓 이,,,들리네요.

    난 썪었어,,, ㅠ,.ㅠ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5:16:57 0 삭제
    뇌구조가 참 간결한거 같네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5:16:57 2 삭제
    뇌구조가 참 간결한거 같네요...
    811 여성분들은 절대 모르는것 [새창] 2013-01-06 14:50:22 2 삭제
    남성들만 알지도 모르죠,,,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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