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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어제 공적마스크 판매약국 지원근무 다녀왔습니다. [새창]	2020-03-28 18:27:38	0/62	삭제
		공산주의에 너무 잘 적응하고 계시네요.ㅋ
	290	아프리카의 보은 [새창]	2020-03-27 12:36:17	1	삭제
		무플 속마음 마음이 고맙긴 한데 쓰기엔 꼬롬하니 딱히 할 말이 없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7 09:41:42	0	삭제
		해외거주 자국민까지 막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자국민은 보호해야합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7 07:52:40	0/8	삭제
		초기부터 중국발 입국금지의 실효성을 문제삼으며 문을 열어둔것에 대한 기조가 틀어지고 실책을 인정하는 꼴이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1~2천명 들어오는데도 큰 파도가 몰려온다는 둥 해외 입국자 중 감염자가 늘어나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더욱이 초기 우한에서 탈출해 들어온 7천여명과 캄보디아를 경유해 입국한 1만2천명의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산개해 있습니다. 지금 입국자들이 파도였다면 당시 입국한 중국인들은 쓰나나미급이었고 지금 지역사회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출처모를 감염들 상당 부분이 중국인 조선족들에 의해 퍼지고 있는것이죠. 특히나 지금의 요양병원은 조선족 간병인들 때문입니다. 정부는 감염원인과 관련해 중국과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걸 극도로 경계하며 막고 있습니다. 극초기 이후 감염자의 국적신분을 숨기게 된것도 그들의 신분 노출이 빈번해지면서 초기 취한 입장에 큰 오류가 드러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86	코로나 관련 짦은글 [새창]	2020-03-14 03:31:17	0/6	삭제
		우파가 무조건 신봉자처럼 일본을 감싼다는 생각은 오판입니다. 다들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고 우려하고 있어요. 이 점은 같은 입장이기에 굳이 여기서까지 목소릴 내지는 않는것이죠. 다만 여기가 중국인 입국 금지에 관해선 이상하리만큼 관대한 입장을 고수하는 분위기라 답답한 마음에 좀 더 유난스럽게 어필하는거고요. 시기와 우선순위에 있어서 중국에 대한 경계가 먼저였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이미 우한발 직항 및 3국을 경유한 입국자가 20만이 넘었습니다. 이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요양보호사이고, 소재불문의 성매매 업소 종사자들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아무리 일찍 입국 금지를 이행했다 하더라도 늦은 시점일겁니다. 이미 관광이나 취업 목적으로 명절을 전후 해 들락날락 하던 상황이었으니까요. 이들 중 검역을 프리패스한 무증상 슈퍼 전파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더 큰 문제는 입국한 사람들의 추적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사실상 방치 상태인게 실상입니다. 거의 언급이 안되고 있죠. 지금 외신에서 한국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상당부분 인정합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부분에 대해선 검사를 어느곳보다 많이 하기 때문인 점도 정확한 판단이죠. 그러나 이 점은 국내 지역간 검사수와 확진자 수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이 된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대구 경북은 신천지 이슈로 많은 행정력과 의료 인력이 집중되어 왔고, 상대적으로 타 지역, 그리고 특정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내국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거기에 음성시 요구되는 검사비용 부담으로 검사 결정을 미루는 사람들도 많고요. 현재까지 대구 경북에 확진자 비율이 지나치리 만큼 높은건 그곳에서 검사를 제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국가간 통계 차이를 보이는 이유와 전혀 다르지 않죠. 현재 광주는 13일 기준 확진자가 15명입니다. 광주에는 신천지 신도들이 없어서일까요? 아시겠지만 신천지 신도가 광주에 더 많습니다. 3만4천명이랍니다. 그 이상일 수도 있고요. 광주와 대구 신천지 신도들이 지역감정이 있어서 왕래를 안해서일까요? https://news.v.daum.net/v/20200227143940509 이미 2월 27일자 속보 기사를 보니 광주에도 신천지 유증상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2주가 훌쩍 지난 지금도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은 때려 잡아도 이정도인데 다른 지역은 실정이 어떻겠습니까. 지금 많은 우파 국민들이 좌우 대립에서 벗어나 중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중국은 이미 여러 국가에서 여론선동과 자본을 바탕으로 선거에 개입해왔고, 그들의 이념을 퍼뜨리는데 유리한 판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쩌면 한국에서의 대깨문 이미지는 여러분이 아닌 그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작정하고 이간질을 일삼으며 편을 가르고 대립시켜 분열을 조장하고 있죠. 서로 몰랐을뿐. 한국은 벌써 중국에 의해 잠식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중국인 조선족이 유입되고 있고,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고 있습니다. 끝내는 투표권까지 가기에 이르렀는데 설상가상으로 매수된 여야 의원들에 의한 개헌 법안 발의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범주가 사람으로 확대 수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끊임없이 중국인들이 유입될 것이고, 헌법이 이들의 권리와 혜택을 보장하려 합니다.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라 중국인입니다. 재미 교포가 한국에 US타운을 조성하고, 재일교포가 한국에 JP타운을 조성해 거주하는 일이 있나요? 사람뿐 아니라 기업들도 우후죽순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기업의 해외 진출을 경계할 일은 아니나 상대가 중국입니다. 매우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는 의미에요. 현지인들의 이익과 지역경제를 파탄내고 오랜시간 공을 들이며 불순한 사상을 전파하는 중국입니다. 이탈리아 의류 제조시장을 잠식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고, 당장 전라도의 중국산 태양광 패널 사용(국내기업은 부도)과 카드뮴 중독, 중국 제철소가 들어서고 차이나 타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전 전력사업에도 전례없던 중국의 공사 입찰을 허용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급속도로 중국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마치 더할나위 없는 조력자처럼 신속하게 판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 판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직시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스크 배급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마스크 2개를 사기 위해 마스크 1개를 써가며 줄을 섭니다. 중국에 기부한 마스크는 되려 중국이 일본에 기증하는 웃픈 상황도 나옵니다. 매점매석과 폭리 단속을 이유로 마스크 제조업체에 세무조사가 들어가고, 이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된 틈을 타 중국은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합니다. 기부가 아니라 수출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대응했다면 우리는 하루 한 개의 마스크를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전 이전에 좌에 가까운 중도였습니다. 현재는 우에 가까운 중도라 할 수 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우파정당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좌는 너무 무섭습니다. 중국화라는 너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음해와 분탕이라 치부하는 우파 사람들의 중국을 향한 경계심이 여러분 말대로 무시할만한 일이길 최근 너무도 간절하게 바라기도 합니다. 지금 정계는 좌우가 없습니다. 중국화는 반드시 경계하고, 저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확고하기 때문에 정치성향에 따른 편가르기는 전혀 관심도 할 생각도 없습니다. 두서 없이 이 얘기 저 얘기 하게되니 그만 해야겠습니다. 여타 분탕종자 취급하며 반박하고 욕을 하셔도 좋지만 중국과 그들에 조력하는 여야 인사들의 움직임을 한 번쯤 눈여겨 봐주셨으면 합니다.
	285	백화점에서 뭔가 오해받은것 같은 찝찝한 느낌...... [새창]	2017-08-26 01:44:46	0/105	삭제
		왜 여자들은 꼭 헤어지고 예뻐지는거죠? ㅋ
	284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20:26:37	3/29	삭제
		뭐 이런 미때린년이..
	283	민물낚시 즐기시는분들께 여쭤요. [새창]	2015-07-24 13:00:19	0/6	삭제
		모두들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여친과 휴가 재미있게 보내고 오겠습니다~
	282	이시각 댓통령 [새창]	2015-06-26 23:03:33	26	삭제
		저리 다니는거 보면 진짜 메르스 항체라도 갖고있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소문이 사실인가..
	281	선견지명' 이재명..삼성서울병원 1개도 없는 음압병상이 [새창]	2015-06-20 21:12:07	4	삭제
		아. . 정말이지 성남으로 귀하하고 싶네요.ㅜㅜ
	280	방금 개 소름;;;;;; [새창]	2015-06-20 06:45:07	20	삭제
		11 박부녀를 기억하는 콘크리트라도 깨진다면 좋겠어요.
	279	어젯밤 영등포역 [새창]	2015-06-20 06:42:23	0	삭제
		방송에선 다 잡아간다 하면서 주변 곳곳에선 저런 광경이 언제까지고 벌어질거란 생각하니 무섭네요. 그러다 갑자기 선전포고라도 하면..
	278	메르스의 정식이 아니라 정보 누출 방지겠지. [새창]	2015-06-20 03:31:48	0	삭제
		지금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상황이 뭔가 꼬롬하세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2:58:07	0	삭제
		태국은 인터넷쇼핑몰같은거 없나요? 여의치 않으면 아마존서 구매하셔도 될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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