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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난방열사 김부선의 재미난 실화! [새창]	2017-03-28 23:07:56	0	삭제
		이게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아니길..바래봅니다. 왜 다들 이렇게 속내가 까말까요.. 정치인들의 멀쩡하고 훈훈한 모습 좀 보고 싶어요...
	93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1 07:41:30	62	삭제
		남편분에겐 사소한일일지 몰라도 겪어본 당사자에겐 상처일수 있어요. 저는 시댁과 함께 살지 않지만 늘 시댁은 저에게 평등한 관계가 아니라 상하관계같다고 느꼈거든요. 시누이가 남편만 따로 방에 불러 니가 와이프에게 대접을 못 받고사는거 같다고 왜그러고 사냐. 시어머니가. 남편 보양식 챙겨주시면서 "너는 먹지마라". .육아간섭. .산후조리해주신다고오셔서 남편만챙기고 가시기. .이런 소소한것들이 쌓여가다보니 나중엔 남편은 서운하겠지만 시댁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았어요. 별거 아닌건없어요. .쌓이다보면 별거아니다싶은것도 대단히 짜증나고 서운해져요. .아내도 예민했지만 아내가 왜그런심정이됐는지이해해주세요. .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5:15:55	1	삭제
		제가 신혼초에..그랬어요. 매주 찾아뵙고 신경쓰고..입덧하면서도 코로만 숨쉬면서 죽어라 참으며 명절에 하루종일 일하고 친정은 거의 신경쓰지 못하면서..시댁에만.. 이제 결혼 6년차입니다. 신혼초에 그러다 깨달은 건 잘해봤자.. 잘못 하나 하면 한순간이예요. 저희도 홀시어머니였는데.. 노력해도 절 좋게 보시지 않는게 어머님 눈에서 느껴지더라구요.. 그 뒤부터는 용건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문안전화 안 드립니다. 물론. 생신이나 시댁쪽모임이 있을때는 꼭 웃는 낯으로 찾아뵙고 용돈도 챙겨드리고 부족한건 없으신가 살피긴 하지만 그 이상 노력하진 않아요. 절대 일주일에 세번이나 찾아뵙지 마세요.ㅠ _ㅠ 생신.. 아니면 특별한 행사 있을때만 찾아뵙고 그냥..작성자님 행복하게 사세요..
	91	철수 근황 [새창]	2017-01-20 13:04:39	0	삭제
		- _-;;;;;;;;;;;;;;; 정말 저렇게 생각한다면 현실파악능력이 저정도인것이니 안타깝, 그냥 큰소리 한 번 쳐본거면.. 그건 또 그것대로 안타깝네요..
	90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1 10:46:48	8	삭제
		- _-;;ㅎㅎ 저희 부모님도 너네 키우기 쉬웠다 .. 하시는데 .. 정말 요즘에 비교하면..방임수준으로 키우셨어요.. 전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주식이 라면이었거든요.. 엄마가 천원놓고 일가시면 그걸로 안성탕면 4개 사서 점심, 저녁..그걸로 동생이랑 먹고 하루종일 마을 공터에서 동네애들과 놀았어요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절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세상도 흉흉하고 차도 많고 영양가 있게 챙겨먹여야 하고..놀아줘야 하고..= _=...
	89	박원순 ""내가 당해보니 안철수가 당을 나간 것이 이해된다" [새창]	2017-01-10 09:51:10	5	삭제
		아직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이 된것도 아니고.. 시국이 이런데 벌써부터..이렇게 야권이 어지러운게 안타깝네요. 권력다툼은 박대통령이 탄핵이 되고 어지러운 나라를 정리해가며 시작해도 되는게 아닌가요? 갑갑하네요.
	88	(초초초초초초초초극혐) 피르가즘이 왔어요 [새창]	2017-01-03 13:24:07	0	삭제
		우와.. 진심 저거 어떻게 짜는 건가요? 손? 면봉?= _=..끊기지 않고 다 짜내는 방법.. 가르침좀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5:12:01	2	삭제
		남편분이 이 어마어마한 댓글들 꼭 다 읽고 곱씹어보시면 좋겠네요. 자식까지 있는데.. 그리 살 수는 없는거예요. 전 사람 고쳐사는건 아니라 하지만 그래도 꼭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 가족을 위해서
	86	방금 올라온 이재명시장 기사 [새창]	2016-12-22 12:19:01	0	삭제
		이런 선동, 이간질 기사에... 분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일 수 있지만 이재명 시장이 공격당하는 것 같네요..
	85	박지원 의원 후원했어요 [새창]	2016-12-01 21:21:10	0	삭제
		1원도 아깝네요. .
	84	뷰알못주의ㅠㅠ 백화점에서 5만원으로 뭘살까요? [새창]	2016-11-29 12:02:32	0	삭제
		저라면 입생 지를 것 같아요. 새로나온지 얼마 안된 바이닐 크림 틴트 매장서 발라보고..완전 반했었어요.ㅠ _ㅠ
	83	여성분들 생리할 때 헬스장 가시나요? [새창]	2016-11-28 21:27:49	0	삭제
		전 그냥 생리대 사용하고 옷도 그냥 레깅스에 엉덩이 덮는 긴 반팔 입고 운동해요. 생리할때도 너무 힘들지 않으면 운동하러 나가는 편인데.. 꼭 생리 막바지에 스피닝을 타면 중간쯤 확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포기할때가 많아요.. 격한 운동한 삼가한다면 생리주기에도. 운동.괜찮은 것 같아요.
	82	블프오니 괜히 살은 안 빠지는데 운동복이 사고 싶네요. [새창]	2016-11-28 13:09:44	0	삭제
		ㅋㅋㅋ 지갑이 찢어진다는 말 동의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엔 헬스장 한달 옷빌리는 돈 만원이 아깝만 명목으로 샀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튀어나온지 오래예요.ㅋㅋㅋ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21:15:15	1	삭제
		전 소스들이 섞이면서 고등어 비린향 같은게 났어요 ㅡ ㅡ;;; 상한거라도 먹은건지. . 이것보단 상하이 스파이시가 훨씬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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