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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w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3:29:03 2/14 삭제
    사람 마음이라는게 마음대로 안되고.

    요새 중고딩들이 옛 중고딩들과는 다르게 많이 성숙해 보임. 이성으로 끌릴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본문내용대로.. 사제지간이 사제지간이 아니게 된다면.. 교육자로서는 생각해봐야할만한? 일이 아닌가 싶음.

    '

    이게 참 답답한 문제인게.. 누가 누굴 좋아한다고 제대로 못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 하기 나름이긴한데.. 우리나라 사회통념도 그렇고 참 어려운 문제인듯.
    259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3:25:07 8 삭제
    일어나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기사가 뜬거겠죠..?

    정말 희귀한 케이스 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58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3:24:17 28 삭제
    본인 썰을 풀어보자면..

    아이들과는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학원과는 조금 다른 곳에서 일을 했었음.

    남교사들이 여자애들 밖에서 만나려고 안달 난 애들 수두룩함.
    뭐라 쓴소리나오면 사제지간의 애정드립 ㅋ ㅋ ㅋ ㅋ 웃긴건 남자애들한텐 사제지간 애정이 없나봄.
    여교사들도 남자애들보면서 잘생겼다 잘키워야겠다 농담하긴 해도 거기서 끝임.
    따로 만나는 경우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오래 일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들은 여교사-남자아동 간 기관 외 만남은 없었음.

    본인 제안 하에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기관 외 교사 아동간 만남은 절대 금하게 규칙이 만들어짐.

    근데 ㅋ ㅋ ㅋ ㅋ 몰래만남 이새끼들이.

    내 동기새끼도 여자애들 몰래 만나러다님.

    기관외 만남 금지는 교사간 수칙이었으며, 본인 동기가 그러니 뭐라할 수도 없어지게됨.
    (엄밀히 말하면 수없이 따졌으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꾸 몰래몰래 만나니 포기를 하게된 것)
    또 다른 이유로는. . 뭐 여자 학생들이 똘똘한 아이들이었고, 알아서 잘 하리라 믿었기때문.

    나도 남자지만 빌어먹을 사제지간의 애정을 남자애들한테도 좀 나눠줄것을 왜 그리 여자애들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음.
    257 몇년 뒤, 올림픽에서 보게 될 것 같은 아기.gif [새창] 2016-09-01 13:03:25 20 삭제
    헐 ??

    죄송합니다 제가 단어 뜻을 잘못알고있었네요 ㅜㅜ
    '외' 라는 글자때문에 이 나이먹도록 뜻을 잘못알고있었음..

    정말정말 죄송합니당..

    부끄러우니 빠른 퇴장을.. 총총총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0:46:50 0 삭제
    서폿미포로 2코어면 원딜은 2코어+@ 또는 3코어에요.. 딜 차이를 따지면 한타든 라인전패이즈든 원딜이 우위입니다.

    같은 2코어를 가정한거부터 오류.

    사실 같은 2코어라도 어떤 원딜이든 ap미포보다야 준수한 딜을 뽑을거구요.
    255 몇년 뒤, 올림픽에서 보게 될 것 같은 아기.gif [새창] 2016-09-01 10:41:38 28/56 삭제
    외탁드립은진짜.. 머리에 생각이라는게 있는건가?

    부모님 마르면 자식도 말라야됩니까?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0:21:52 0 삭제
    살다살다 벌레가 이긴게 기분이 좋을때가 오다니ㅜㅜ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4:40:06 0 삭제
    공략을 보면 정말 '잘컸을 때'를 상정하고 쓴 글이 종종 보이죠.. 안좋은 것 같습니다.

    서폿미포가 템 두개만 가도 원딜보다 딜 높을거면 원딜이 왜 원딜일까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4:31:35 3 삭제
    차게에 쓴 내용이 어떻든 중요치않습니다. 의견이야 다를 수 있는 것이고, 생각을 말하라고 댓글란이있는거니까요.

    근데 성폭행 이야기... 이건 멘탈터지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걍 숨쉬는 쓰레기새끼에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1:43:38 0 삭제
    비공감 누르신분들은 경찰아저씨라 계속 부르고싶은가보죠..

    비공감받는거 왜 신경쓰시는건지 궁금하네요..
    250 오늘자 개판이 된 사과축제.jpg [새창] 2016-08-30 20:32:53 0 삭제
    중국보고 욕하던 내가 다 부끄럽다 어휴..

    저것들 좀 다 잡아서 안쳐넣고 뭐하나 모르것다. 절도인디.
    249 면허학원 싸움 [새창] 2016-08-30 12:04:56 2 삭제
    아 그러네요!

    댓글들 다 읽으면서 내려왔더니 뭔 사족들이 이리 많은지 ㅜㅜ 내용에 혼동이 왔었나봐요.
    248 면허학원 싸움 [새창] 2016-08-30 11:25:58 3/8 삭제
    저어기 위에 콜로세움 열린거..어느정도는 다굴당하는 분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

    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거니 본인이 운전에대해 어느정도 능력이 있는지는 자각하지 못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돌발상황에 대처하라고 강사를 동승시키는거에요.

    본문에 나온 돌발상황이라면 강사가 먼저 조수석 브레이크를 밟는게 맞는 것이구요..

    뭐 당황해서 수강생 허벅지를 직접 옮기려 했다는 것에는 별 태클을 걸고 싶지 않지만,

    강사생활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닐텐데 조수석 브레이크보다 수강생 허벅지에 손이 먼저 갔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

    욕 문제는..당연히 욕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뭐 당장 본인만해도 그런 일 겪은 강사 입장이라면 욕을 할 것 같긴합니다만..

    뭐 일단은 안하는게 맞다구요. 강사가 괜히 강사이며 면허취즉예정자가 괜히 면허취즉예정자가 아니니까요..
    247 뜸금없이 왜 남에 보트에 올라오는 건데??? [새창] 2016-08-25 07:56:17 1 삭제
    어우.. 이 영상 뒤에 자동재생되는 영상이

    낚시용품에 몸 관통당한건데 그런건 어떻게 치료해요..?
    246 손연재 응원하시는 분들이 모르는게 있습니다. [새창] 2016-08-21 08:08:41 104 삭제
    일베드립은 하지마시구요..

    댓글 달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저를 매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알아보기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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