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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대부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20 11:11:43 0 삭제
    우리나라조폭 배불리는 꼴?

    혹시 깡패이신가요??ㅋㅋ 우리나라 깡패들이 불법대부업을 하지 정상적인 대부업은 안합니다
    318 대부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20 11:07:07 2 삭제
    진짜 아는사람이 정보 알려줘도 환장하고 달려드는 사람들 꼴보기 싫어죽겠네~

    대부업체가 무슨 꿀빠는 곳인줄 아시나보네요..

    지들도 먹고살려고 심사하고 심사해서 돈 갚을수 있는 능력있는사람인지 확인하고 돈을 빌려주지

    아무한테나 막 퍼다주고 안갚아도되는 그런곳인가요?

    생활고든 뭐든간에 탕감?! 허... 원금은 그래도 줘야하지않겠습니까.. 이자탕감은 찬성입니다만 원금까지 탕감이면 악용도 많이 할텐데

    그리고 연 34.9%든 10%든.. 자기가 빌릴 돈에 계산해보고 '아 이정도면 내가 갚을 계획이 딱 맞는구나' 하고 빌려야지

    무턱대고 돈 빌려놓고 이자가 어쩌고저쩌고?? 빌리기전에 다 공지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모르고 빌렸나요?

    어떤 돈인지 다 인지하고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빌린것을.. 누구한테 탓하겠습니까

    아무리 정부가 이자율을 못낮추고있다고해도 이자율때문이라고 하지말고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분명 정부가 이자율을 선진국만큼 못 낮추는거 욕먹을 짓입니다 근데 본인이 대출받은걸 책임전가하진 맙시다..
    317 대부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20 11:00:48 0 삭제
    손쉽게 대출신청이 가능하는거 아닐까요

    마지막에 돈이 딱 나오는건 대출광고니까 돈이 나온다는걸 보여줘야지 대출 안된다고 광고하겠어요?
    316 이게 다 응답하라 시리즈가 너무 남편찾기 컨셉에 집착해서 그래요. [새창] 2016-01-15 23:06:27 0 삭제
    재미로만 생각하면 되죠
    남들이 비판하건 집착하건간에.. 거기에 응대 하는것 또한 콜로세움이니
    315 [응팔]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새창] 2016-01-15 22:37:54 0 삭제
    맞습니다 안끝났어요 내일이 남았어요!!

    어남류든 어남택이든 싸우지들 말았으면 좋겠어요
    314 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2015-12-21 15:10:09 0 삭제
    맞아요 두가지 다 생각들어요 ㅋㅋ
    313 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2015-12-21 15:08:32 0 삭제
    진상손님 만나서 기분 더럽고 짜증날때 드는 생각들..

    1. ㅅㅂ 나도 다른대가서 개지랄하고 풀어야겠다.
    2. ㅅㅂ.. 나는 절대 다른사람한테 안그래야지..

    근데 여러 알바를 해보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고.. 둘중 한가지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둘다 생각한다는 점~
    312 검정고시 학원에서 겪었던 썰 [새창] 2015-08-24 13:13:52 1/34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제가 고3때 노량진 닭갈비집에서 알바하다가 알게된 누난데..

    그때당시 그 누나는 25살인가 26살인가.. 암튼

    자꾸 이상한얘기하고 집에 데려갈라고하고... 저는 안갔지만

    남친 소개시켜달라기에 제 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

    제 친구는 그 집에 갔죠..

    그리고 다음날 밤에 친구가 불러서 그 근처에서 만났다가 택시타고 갑자기 가자고 그래서

    응? 뭐지 하고 친구랑 둘이 택시타고 서울대입구까지 넘어갔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야.. 너 미친년을 소개시켜주고 지랄이냐.."

    알고봤더니 정신병원에서 5년동안 있다가 나온지 1년됐고 성폭행으로 정신이 조금 이상해졌다가

    괜찮아져서 나왔다고 하네요 근데 다시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한다고.. 그리고 연락 뜸하다가

    추석인가 설날인가 연락이 한번 왔었는데 제 친구 번호 아냐고 물어보고...

    핸드폰 망가졌다고 지금은 연락안된다고하니 그래도 상관없다고 번호만 알려달라고;;;

    아..ㅠㅠ 그냥 모른다고 할걸.. 하다가 결국 알려줫는데

    10분뒤 친구한테 연락와서.. "야이 개새끼야!!!" 욕먹고..ㅎ;;

    무슨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다시 정신병원 들어갔다가 명절이라 잠깐 나왔다고 보고싶다고...;

    친구는 핸드폰번호 바로 바꾸고 그뒤로는 끝났지만 흠.. 마무리를 어케 짓지
    311 '길냥이'에게 돌 던지다 처벌받을수도…관련 법안 발의 (김광진) [새창] 2015-07-18 01:12:46 0 삭제
    허허.. 비공감이라니..

    지정장소에 밥주는것도 싫다는건가봐요

    자기 집은 싫으면서 남의집 앞마당에 길냥이 밥주는 개념상실한 사람인가봅니다...
    310 '길냥이'에게 돌 던지다 처벌받을수도…관련 법안 발의 (김광진) [새창] 2015-07-17 13:55:08 2/4 삭제
    11
    맞아요 누가때려죽이라고했습니까
    1
    님 말에 동의합니다
    309 '길냥이'에게 돌 던지다 처벌받을수도…관련 법안 발의 (김광진) [새창] 2015-07-17 13:53:34 3/7 삭제
    이런법은 물론 좋습니다

    동물학대하는사람들 사라져야합니다!!

    허나 댓글에 난독있으신분들이 좀 있네요

    사실 전 고양이를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울음소리 들으면 소름끼치는데 그 기분 아십니까?

    물론 싫다고해서 동물을 학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뭐가 있을까요? 길냥이 밥주는거..

    그것도 우리집앞에!! 우리집주차장에!!(나만쓰는주차장입니다) 다른사람이 고양이 밥먹으라고 갖다놓는거..

    뭡니까? 하지말라고 100번도 더 얘기했는대 주더라도 다른곳에 주시라고.......그래도 줍니다 계속 줍니다

    근데 어느 날 그 먹이주시던분 다른곳으로 이사갔습니다

    이제 안그러겠거니.........................했지만 와서 줍니다ㅡㅡ

    왜 그러냐고 도대체 막 따지니까 하는말이

    "다른곳에 주면 고양이들이 어딘줄알고 밥 찾아먹냐 주던대로 줘야된다"

    말입니까?!?! 그 고양이들 동네 방방곡곡 담타고 다니면서 잘도 돌아다니고

    쓰레기봉지 찾아다니면서 먹을거 잘 찾아다닙니다..

    근데 진짜 열받는게 그렇다고 고양이한테 해코지할순없잖아요??

    구청에 민원넣고 동물보호협회? 뭐 이런대 다 전화했습니다

    근데 중성화수술시켜서 번식을 못하게 막을순있지만 데려갈순없다고....

    솔직히 사람이 먼저고 사람을 위한 법을 만드는거 아닙니까?

    그럼 사람한테 피해 안가게끔 법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정장소 아니면 밥 못주게하는 법안을 만들던가

    길고양이들 데려가서 키우는 법을 만들던가..

    길개는 못봐도 길고양이는 엄청 많은데 고양이는 차별하는건지ㅡㅡ 에효

    아! 참고로 와서 밥먹는 고양이들이 10마리가 넘습니다.. 한두마리 문제가 아니예요

    밤마다 야옹야옹 엄청 울어대고 싸우는소리 교미하는소리 애기울음소리비슷하게 막 내고...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집앞에 고양이가 왔다갔다하는게 스트레스......

    길냥이한테 돌던지다 처벌받는법.. 좋습니다! 이런법 생기는건!! 동물이 나쁜건 아니니까요 학대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그치만 자기 눈에는 이쁜 고양이일지라도 다른사람이 봤을때는 혐오스럽거나 공포의 대상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구요.. 얼마나 시달리면 이렇게 싫어하겠습니까...

    지정장소에 밥주는 법안...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308 마법사 질문입니다 템맞추는것 [새창] 2015-07-17 13:34:20 0 삭제
    제가 쎄지는 방법은 목걸이 반지 무기인가요?
    307 마법사 질문입니다 템맞추는것 [새창] 2015-07-17 13:32:04 0 삭제
    모든게임을 법사만해봐서..ㅠㅠ

    악사랑 성전사 두개 키워봤는데 재미없더라구요.. 저 멀찌감치 쏘는게 좋아서요..ㅎ 요즘 법사템은 뭐가 있을까요?
    306 디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늅늅이 아이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7-17 13:26:08 0 삭제
    대박... 난 언제 먹나...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3:05:15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 들긴 드는데..ㅋㅋ

    현실을 마주하고 보면 그냥 인터넷상으로만 와!! 와!! 잘못된거다!! 바꿔야된다!!

    이러지.. 막상 집밖에 나가보면 다들 각자 일상생활에 충실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살아가고 있다보니.. 굳이 내가 나서서 바꿔야되나? 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죠..

    저도 그 대부분의 사람들중 하나고...... 부끄럽지만 제가 나서서 할게 없습니다..

    있다해도 앞장서서 할수있는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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