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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나없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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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야생 멧돼지의 공격성.gif [새창] 2020-05-02 10:10:29 3 삭제
    총알을 맞아도 한동안 광분하는 놈들이라.. ㄷㄷㄷ
    734 취직 후 인식이 바뀐 물건 [새창] 2020-05-01 23:22:24 0 삭제
    ;ㅁ; 전자팩스 씁니다. 스캔해서 pdf나 jpg 파일 떠서 웹으로 보내고 받습니다. 이메일도 선호합니다. ;ㅁ;
    733 하나씩 벗으며 인체에대해 가르쳐주는 여교사 [새창] 2020-03-12 17:20:08 0 삭제
    좋은 모형도 두고 왜..
    732 집순이들 외출과정 [새창] 2020-03-12 17:19:27 12 삭제
    이건 집순이만 그런게 아니라 집돌이도 그래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중증은 아니긴한데.. 늘 갈등하니다. 아.. 옷사러 가야하는데 갈까? 말까?를 매주 고민합니다. 이 고민만 3주째.. 그래도 다른건 했는데.. 이상하게 옷사러나가는건 거부감이 너무 강해서 못갑니다. ㄷㄷ
    731 외국에서 난리났다는 3주 다이어트 [새창] 2020-03-04 19:51:29 2 삭제
    ;ㅁ; 간헐적 단식이 좋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세끼를 다 찾아먹은지는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습니다. 옛날 조상님들도 마찬가지구요. 간헐적 단식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두 끼만 먹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어느정도 칼로리 제한 성격이 있기 때문) 그 보다는 혈당을 공복기간 동안 낮추고 몸이 리커버리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끼니마다 밥먹으면 소화시간도 깁니다. 그나마 소화가 잘되는 음식은 그런데,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먹으면 오래걸립니다. 그렇게 해서 혈당이 꾸준히 올라가 있으면 인슐린도 꾸준히 분비되가.. 맛이 가버리는거죠. 여러분들의 췌장이;; 우리 몸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든 간이든.. 안좋으면 '쉬게 하라'가 진리잖아요? 인슐린 분비기간을 낮추면 기관도 부담이 덜하고, 그 기간동안 효과적으로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면 그게 주로 신진대사와 활동에너지로 소모가 됩니다. 오래 많이 먹으면 당연히 쓰고 남으니까 지방으로 쌓이는거죠;; 인슐린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것에 대해서 보통 표현이 '인슐린 저항성' 혹은 '민감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고장나면 보통 리셋하는게 '단식'입니다. 단식하면서 장기를 쉬게 만들어서 많이 고장난 장기가 그나마 리커버리할 시간을 주는거죠. ㄷㄷ 그걸 공복상태를 유지해주면 매일매일 해주니 당연히 좋은거구요. 가끔 많이 먹는날 있어도 버티는거구요. 가급적이면 저는 생활패턴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에 대해서 몇몇은 예외가 될 수 있겠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그 성장은 모두 먹는데서 오기 때문에 잘 먹어줘야합니다. 거기다가 아침부터 머리를 혹사하기 때문에.. 당은 필수 입니다. 당은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그걸 조절하는거에요. 너무 많으니까 그걸 저장하는건데.. 모자라면 저장했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거죠. 살을 빨리 빼고싶으면, 극단적으로 단식을 하면 됩니다. 그럼 쓸 에너지가 없으니 극단적으로 지방을 갖다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당연히 몸에 좋지 않습니다. 몇일 정도야 괜찮겠지만.. 이것도 서서히 줄여서 단식에 들어갔다가 단식이 풀리고 서서히 되돌아 와야지.. 어느날 갑자기 곡기를 끊어버렸다, 왕창 먹었다 하면 몸이 망가지는거죠;; 대부분 살 찌는 사람들은 식사시간과 식사량이 일정치 않고, 군것질이나 술 등을 자주 하죠. 지방 1kg을 태우기 위해서는 약 8000키로 칼로리를 소모해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살을 뺀다고 했을때 체중변화가 극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대부분 수분이 빠지는 겁니다. 좋지 않아요. 수분은 마시면 바로 회복이 되니까 큰 의미도 없어요. 그리고 너무 안먹으면 좋을거 같지만.. 지방도 당연히 에너지화 되지만.. 근육 등도 이화작용을 거칩니다. 여자는 상관없을거 같죠? 근육이 빠지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근육만 빠지는게 아니라서 몸 전체가 약해지고 매우 다치기 쉬워지죠.

    간헐적 단식은 대부분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아침을 굶는 사람 저녁을 굶는 사람..

    아침을 굶는 타입은 아침에 좀 컨디션이 안좋은 경우가 많죠. 물론 이게 생활 패턴화 되면 컨디션이 올라오긴 합니다. 하지만 강한 운동이라던지 엄청나게 머리 쓰는 일 등은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연료통이 상당히 비워져 있는 상태니까요. 대신 저녁을 먹기 때문에 저녁에 먹은 식사로 인해서 저녁 잘 시간에 배고픔에 시달리지 않고, 잘 잘 수 있습니다.

    저녁을 굶는 사람은 아침을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지만, 반대로 저녁에 배고픔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점심 먹은 텀도 상당히 길어서 부담스럽죠. 이럴 경우 조금 먹어주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 패턴 모두 해봤지만.. 저는 아침을 안먹는게 제 생활 습관상 편하고 그래서 아침을 거르고 있습니다. 아침을 먹으면 4~5시간 만에 바로 또 식사시간이 돌아와서.. 너무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이 됩니다. 보통 간헐적 단식이 제시하는 16 to 8를 넘어서는 보다 고강도 간헐적 단식이 되니까요. 그리고 배가 고파서 저녁 때 꽤 힘듭니다. ㄷㄷ (특히 운동 갔다왔을때.. ㄱ-)
    730 멀리뛰기 레전드.gif [새창] 2020-02-21 17:29:41 0 삭제
    이단점프인가요? ㄷㄷ
    729 허리 박살나는 자세 특징 [새창] 2020-02-21 17:28:44 1 삭제
    와.. 사찰 당한 기분이네요. ;ㅁ;
    728 비건 인증 끝판왕 [새창] 2020-02-19 17:38:31 1 삭제
    도전은 할 수 있죠.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사의 경고를 너무 허투로 생각한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비건이 건강이 대게 좋지 않다'라는 말은 비건을 모욕하려는게 아니라, 비건 특성상 영양 불균형이 이뤄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반론적 관점에서는 타당한 말이지요. 그것에 대해서 반박하기 위해서 저런 일을 계획한 것은 좋은데.. 자기 몸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ㄷㄷ 그리고 이걸 계기로.. 비건들도 좀 더 영양을 신경쓸 필요는 있습니다.

    비건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식습관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727 I T 팀의 고충.jpg [새창] 2020-02-12 18:32:18 2 삭제
    사무실 컴퓨터 및 프로그램 등 IT관련 문제 다 해결하는 내가 웃프네.. ;ㅁ; 나는 분명.. 다른 직렬로 들어왔는데..
    726 스티브잡스의 암치료거부 이유 [새창] 2020-02-08 10:09:09 0 삭제
    암 환자가 처음부터 사이비로 빠지는게 아닙니다.
    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일단 가족이나 지인이 있어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암중에서 췌장암은 정말 극악한 암중 하나입니다. 수술해도 재발 위험이 높고, 수술성공율도 대단히 떨어지구요. 항암치료도 계속 받아야 하는데 대단히 고통스럽습니다. 항암치료 받는 분들은 그래서 감정이 마모되요. 고통밖에 안남거든요. 괜히 죽여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분들 소원은 안아프게 편안하게 조용히 가는 거에요.
    현대의학이 다 치료해줄거 같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치료가 쉽지도 않고, 많은 비용이 들며 무엇보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냥도 고통스러운데 항암치료는 내 몸을 죽이는 거에요. 내가 죽나 암세포가 먼저 죽나 경주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쯤 되면 이제 '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더이상 할것도 없고, 해봤자 큰 차도도 못느끼고, 너무 괴롭고 아프거든요.

    물론 그래도 지금의 의학으로 치료하는게 베스트이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치료가 잘 안되니까.. 다른걸 찾게 되는거죠. 예컨대 '펜벤다졸'같은거요. 근데 이건 또 100프로 사이비도 아니라서;;(실제로 한국에서도 암 완치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소수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725 헤어지고 한달뒤 카톡 차단하는 남자 [새창] 2020-02-01 17:12:04 0 삭제
    새여친이 현실적인 이유라고 봅니다. ;ㅁ;
    724 후방) 19금 욕설주의)왜 여자만 [새창] 2020-01-18 14:23:55 0 삭제
    남자는 흥분했을때 적절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흥분한 감정이 이성을 앞지르고 당장 답답한 상황일 폭발할거 같은 감정만 남아있어서.. 그게 앞서가거든요. 반대로 여성은 오히려 이런 화남의 상황일때 오히려 더 전투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뀝니다. 특히 상대방의 분노를 더욱 유발하고 자신이 설혹 실수했다 하더라도, 그 실수를 덮는 트집등으로 그 상황을 모면하고 역으로 공격을하죠, 또한 자기가 확실하게 논리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성과 화가 났을때는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일단 귀로 들어오는 정보는 일단 닫고, 심호흡 등을 통해서 터지거 같은 머리를 진정시키고, 그 다음에 논리적으로 생각한 다음 천천히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흥분항 상태에서는 남자는 100프로 집니다.
    723 소개팅에서 두 마디 하고 결혼까지 간 남자 jpg [새창] 2020-01-16 10:23:27 0 삭제
    ㄷㄷ 저정도면 답답해서 ... 과묵 만렙이신데.. 대단하시네요.
    722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2020-01-16 10:07:56 0 삭제
    회사가 답이 없는거 같은데;; 회사일은 '단톡방'에서 대화할게 아니라 '회사 메신져'를 통해서 전달되어야하죠. 아니면 유선이든 무선이든 통화로 해결하고..

    같은 팀 정도 규모에서 '카톡 단톡방'을 만들었다 치면.. 알람이 수시로 와서 무시가 잘 안되니까 나간걸수도 있죠.

    알림 소리나 이런건 안나오게 할 수 있는데, 계속 카톡이 뜹니다. 수시로 계속 카톡오면 불편하니까 나갈수도 있죠.

    물론 저라면 나가지 않겠지만, 나간다고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초대해달라고 해서 들어가면 그만이잖아요.

    사내 규칙에 단톡방 규정이라도 있나요? 왜 다들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회사에 충성하는거 좋고, 그 문화가 익숙하니까 편한건 이해하는데..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진 맙시다.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3 23:00:56 0 삭제
    ;ㅁ; 흠.. 마지막에서 뭔가 저격당한 느낌...... ㅠㅠ 긍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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