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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찍찍짹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1
    방문 : 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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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찍짹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인증)저도 언청이에요 ㅎㅎ [새창] 2013-06-15 19:06:20 29 삭제
    인녕하세요.
    제가 그때 글썼던 작성자?에요ㅎㅎ
    사실 올리고서 의도치 않게 지금 아니면됐지 이런 글들이 많아서 속상했는데
    오늘 마지막 기말을 마치고서 베오베를 훑던 중에 이런 글을 보게되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근데 정말 잘생기셨어요. 전 사실 애기때만 이뻤는데ㅠㅠ
    저도 지금은 콤플렉스라고 신경 쓰지않고 지내려고 해요.
    성격도 쾌활한 편이라 오히려 다들 좋아해주시니..
    당당한 모습 너무 좋아요.
    사실 작은 상처지만 여자얼굴에 있는 상처라 신경 쓰였던건 사실인데
    덕분에 많은 용기 얻고갑니다.
    행복하세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0:49:17 0 삭제
    익명81147/팀과제때문에 속상하셨겠다. 요새 팀과제는 다들 미루는경향이 심해서 힘드시겠어요ㅠㅠ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반찬은 냉장고에 꼬박꼬박 넣어야할것같아요!
    괜히 탈나시면 안되니까 혹시 모를 반찬들은 꼭 버리셔요.
    나쁜알바에서 빠져나오셨다니 그래도 좋네요ㅎㅎ고생끝에 낙이 온다잖아요.
    지금 조금 힘들어도 꼭 보상받는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0:44:10 0 삭제
    금덕퀸/ㅎㅎ당황하셨겠다. 그래도 내일 웃으면서 넘기면 나중에가서 재밌었던일로 남지않을까요?
    익명18446/ㅠㅠ시선때문에 힘드셨구나. 친구부모님중에도 띠동갑이신분들도 있고 그이상도 있는데 다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주위시선때문에 본인행복이 피해받으면 안되죠~
    익명25445/무슨일있으세요?ㅠㅠ힘없어보여요
    191 [익명]좋아하는여자가 난있다! [새창] 2013-06-09 00:41:05 0 삭제
    에이
    남자가 외모하나에 이렇게 기운없어서야!
    좋다가도 싫겠네
    자신감가져요!
    난 우리아빠 키가 작아도 세상에서 제일 잘생겨보임
    190 [19금] 이거뜰이 빤스입어. [새창] 2013-06-09 00:17:11 1 삭제
    내가 저정도라면..
    나라도 안입겠다
    189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8 00:21:05 0 삭제
    익명11647/
    음.....사실 누구신지 예감이 잘 안되요.
    제가 직접 말했었다면.. 제 친한 친구 한명 뿐이었는데ㅠㅠ
    누구시지..
    188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7 16:46:11 1 삭제
    BAZINGA님/제가 모르고 자랐던건 흉터가 안보일만큼 없는게 아니라
    이유도 모른채 흉터를 가지고 있었는데
    알게됐을때 충격먹고 울었던 날을 썼던건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저처럼 직접 겪었던분들은 안그러신것같은데

    그리구요.
    원래 고민게는 자기얘기하는데 아닌가요?
    왜 댓글중에 다나았음 된거아냐? 구순구개열이 뭐가 심한거라고?
    이런 뉘앙스들이 많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저는 당시에 흉터가 싫었던게 사실이고
    지금도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에요.
    안쓰려고 노력하는거지.

    웃긴게
    왜 슬픈지모르겠다.
    이런글들인데
    저보고 다른 구순구개열이신분들 상처 받겠다고 남생각하란말 마시고
    본인들부터 생각해야할것같아요.
    왜 슬픈지 모르겠다니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슬플일 하나도 없어요.
    187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7 10:45:37 0 삭제
    포근한이불님/
    아하
    죄송해요
    다른 댓글들이랑 다 읽고서 댓글을 달았더니 좀 섞였나봐요.
    어쨌든 나쁜뜻 없으시고,저도 나쁜뜻으로 글이나 사진 올린거아니에요.
    ㅎㅎ암튼 좋은하루되세요
    186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7 03:53:38 0 삭제
    우르르까꿍/아뇨아뇨
    저도 밝아요!
    지금도 슬퍼하고있다고 쓴게아니라
    그당시 이렇게 충격먹었다고 쓴거에요.
    끝이 해피엔딩임♥
    185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7 03:51:41 3 삭제
    기분나쁜댓글에 꽂혀버렸네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들,
    구순구개열이신분들도 계시고!
    모두 화이팅!
    ㅋㅋ세상엔 좋은 일들이 많으니까요.
    ♥♥♥♥♥♥♥♥♥♥♥♥♥♥♥
    184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7 03:36:36 9/9 삭제
    포근한이불/
    아 언청이를 낮잡아부르려고 쓴건아니었어요.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이 상처받을수도 있겠네요;;
    구순구개열은 아시는분들이 별로 없어서 쓴 말이었고
    저또한 당사자입장에서 크게 개의치않은 단어라 썼는데
    죄송해요

    음 그런데 제가 과하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이만큼 충격을 받았다고 쓴 것뿐이에요.
    그리고 언청이라고 자랑하듯이 보였나요?
    흉터가 있어도 행복하다고 썼는데
    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죽을것같았다.죽고싶었다.라는 말도 언급하지않았고
    수술후에 생활도 괜찮고 흉터만 남아있고
    이것도 불편함이 없다고 적었는데
    죽을병걸린듯이 썼다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오늘 내일하듯이 울면서 쓴 글도 아니며
    구순구개열에 대해 나쁘게 쓴 글도 아니에요.
    님이 너무 과하신게 아닌가요?
    덧붙이자면
    제가 쓴 게시판은 고민 게시판이었는데
    모두 자신의 고민은 다 크게 느껴지는법 아닌가요?
    제가 고민이라고 울면서 쓴 글은 아니었지만
    그냥 같이 웃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 글에
    솔로몬처럼 너무 그러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고게팬으로서 드리는 부탁이에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2:20:39 1 삭제
    아하 외국엔 흔한가요? 이런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ㅎㅎ
    크게 발음이 새거나 하지 않는 이상 생활하는데는 지장 없어요~
    가끔 흉터가 거슬릴때도 있고, 상대방 시선이 흉터에 머물러있을때
    조금 신경쓰이긴하지만ㅋㅋㅋㅋ괜찮습니다!
    182 전 언청이에요!ㅎㅎㅎㅎ [새창] 2013-06-07 02:20:39 0 삭제
    아하 외국엔 흔한가요? 이런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ㅎㅎ
    크게 발음이 새거나 하지 않는 이상 생활하는데는 지장 없어요~
    가끔 흉터가 거슬릴때도 있고, 상대방 시선이 흉터에 머물러있을때
    조금 신경쓰이긴하지만ㅋㅋㅋㅋ괜찮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2:18:51 0 삭제
    익명83189/에구 수두 흉터 남으셔서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남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을거에요!
    또 요새는 화장품도 좋은게 많으니까ㅎㅎㅎ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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