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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만수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0
    방문 :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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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3:14:57 0 삭제
    행복하기만 하다가 잘먹고 잘살고 잘죽은 사람은 음.... 제 기억으론 듣도보도 못했던거 같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뭐 확률적으로 꼬리 끝에 있는 사람 신경쓸 필요 있나요
    김연아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거나, 그런 아빠를 만나는거나 확률상으로 별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ㅎㅎ 노력으로 바뀌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 친구는 항상 넉넉하고 행복하게 자란 만큼, 시련을 이겨내는 달콤함도 모를거구요,
    세상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돌아가고, 행복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굳이 흠집을 내자면요 ^^)

    잘먹고 잘살라 그래요 뭐.. 나는 나고 너는 너 이잖아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3:09:49 0 삭제
    힘내요.. 당신은 당신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랬던 거에요..

    많이 힘들었죠? 힘든 일이 많으면, 딱 그만큼 그걸 이겨낼 일도 많다는 뜻도 되잖아요

    별 일 아닐거에요 그럴수도 있지 뭐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2:20:12 0 삭제
    인생이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순서이고, 20세 대학입학해서 4년 만에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고3 때는 정말 그런줄 알았어요.. 재수 = 죄수 이렇게 부르면서 진짜 인생 쫄딱 망한것처럼 생각했죠.

    세상은 예측하고, 기대한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항상 나를 힘들게하고 아프게하고 울적한 것들이 널려있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게 하는 기분좋은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글쓴분 인생 망한거 아니에요.. 일단은 푹 쉬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부모님께 죄송한건 죄송한거고, 글쓴 분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시간 역시 필요합니다.

    수고했어요 오늘하루
    89 [익명]수능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는말 사실인가요? [새창] 2014-11-14 02:10:31 0 삭제
    수능은 대학에 입학시켜주는 거잖아요. 마치 기차표처럼

    어디로 갈지, 누구와 갈지, 어떻게 갈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인생은 서연고 서성한 순서도 아니고, 19세 수능 - 20세 대학생- 25,6 대학졸업 이렇게 순리에 맞게 팍팍 짜여지는 것도 아니에요

    별 일 아닙니다.

    그냥 글쓴분이 가고싶어하는 목표에 있는 작은 걸림돌일 뿐이에요.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만약 정말 재수가 힘든 상황이라면 일단 대학에 다녀 보십쇼. 한 1~2년 혹은 졸업할 때까지 다녀보다가 '이거 정말 아니다' 싶으면 다시 수능을 치던, 편입을 하던, 뭐 어떻게든 길을 찾아볼 수 있겠죠. 인생낭비 아니냐구요? 어때요 아직 젊은 20대인데! 내가 무엇을 하는게 맞고, 무엇을 하는게 아닌지 확실하게 알았잖아요! 이 시기에 '다시 수능을 봐야겠다'라건 퇴보가 아니라 발전입니다.
    88 [익명]수능 끝난 분들이 올린 사연보다 떠올랐는데... [새창] 2014-11-14 01:40:21 6 삭제
    저는 수능 공부할 때 문득 밝은 대낮의 길거리가 보고 싶어서 나왔는데... 어찌나 낯설고 나랑 멀어져보이고 외롭던지ㅠㅠㅠ 시험과 경쟁이란게 정말 사람을 말려죽이는거 같아요
    87 [익명]수능망하고 진짜 .... 진짜로 살기싫어요 [새창] 2014-11-14 01:37:37 0 삭제
    일단 푹쉬세요... 어떻든 간에 큰 일 치루셨잖아요..
    그리고 지내다보면 뭔가 어마어마하고 무지막지한,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구나란걸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뭐 ... 말해도 소용없겠지만 미래에 대해선 지나치게 고민하실 필욘 없는 것 같아요
    지금껏 수능공부만 하다가 이제와서 내 적성이나 미래(먹고살 미래)에 대해 막 고민하고, 대학 간판이 어떨지, 인맥이란게 어떨지 월 수입이 얼마고 직업의 안전성, 학회, 뭐 사회적 시선, 대학생활.....

    예측한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잔아요ㅎㅎ
    저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쓴분 나이 일때 했던 기대, 예상, 상상 등이 철저하게 부서지더만요ㅋㅋㅋ

    음.. 그리고 수능점수에 대해선 겸허하게 받아드리시기를.. 어쨌거나 잘치는 사람은 있고, 못친건 내 실력이 그거정도라고 생각해야해요.. 수능은 생각이상으로 객관적인 시험입니다.
    물론 공부 별로 안하고 잘본 사람이라던가, 운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실수안한사람,긴장 안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나보다 공부 훨씬 더 열심히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도 망한 사람 만큼의 확률일 뿐이에요(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푸우우우욱 쉬세요. ㅋㅋㅋㅋ 글쓴분은 답을 찾아낼겁니다. 늘 그랬듯이
    86 헐 ㅋㅋ 최양의 장관 ㅋㅋㅋ [새창] 2014-10-29 16:58:36 1 삭제
    천리마 운동 같은데...

    쥐어짜서 효율내기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6:17:33 1 삭제
    노회찬씨 말대로 불판 갈 때가 왔다고 봅니다.
    에너지도 충분한거 같구요
    껍데기는 가라~
    84 정치 싫다는 신해철이 노무현은 적극지지한 이유? [새창] 2014-10-29 16:15:22 13 삭제
    저는 ''정치꾼'으로 안보여서 좋았는데.. 많이 공감되네요
    83 너의 자리를 알고, 너의 자리를 지켜 [새창] 2014-10-29 16:14:20 1 삭제
    놀 땐 같이 놀아야 재밌잖아요~
    82 너의 자리를 알고, 너의 자리를 지켜 [새창] 2014-10-29 16:13:39 2 삭제
    와 잠깐 일보고 왔더니 베오베에 댓글도 정말 많이 달렸네요..

    관리비 문제 때문에 동네 아이들도 오게해야되냐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글쎄요... 저는 오히려 동네아이들에게 '출입증 목걸이' 같은걸 나눠줘서

    내 것이 아니니까 소중하게 쓰자! 이런걸 가르쳐주는게 오히려 더 좋지않을까 해요...

    뭐 오래살진 않았지만 , 내 밥그릇만 쥐고 있는거보다 친구꺼 한 숟갈 먹어보고 내꺼도 나눠주고 이게 더 맛있더만요
    81 너의 자리를 알고, 너의 자리를 지켜 [새창] 2014-10-29 13:17:10 23 삭제
    동굴속의죄인/ 그럼 놀이기구를 부수는 거친 애들이나 나이 많은 애들을 출입금지 시키는게 맞지않을까요..
    80 너의 자리를 알고, 너의 자리를 지켜 [새창] 2014-10-29 11:49:58 28 삭제
    논리적으로나 이성적으로 틀린건 없는데...

    논리와 이성이 과연 본인을 포함한 모두를 위하는 길인지는 의문이드네요..
    79 200만원 이면 왕따 해결.jpg [새창] 2014-10-23 14:50:33 0 삭제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는데..
    78 박노자 교수가 이인호를 바라보는 심정 [새창] 2014-10-23 14:48:16 1 삭제
    쪽팔린다 진짜. 학자로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나

    무엇으로 공부했고, 어느 방향으로 평생을 보낼지 존심도 없는 인간이 지성으로 군림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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