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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요플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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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요플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16:41:26 7 삭제
    우선 증거는 다 모아놓으세요
    그리고 진짜 순진한 사람은 호기심으로 그런거 안보내영...
    490 남편인 분들 여쭤봐요... [새창] 2019-01-03 09:37:55 25 삭제
    아씨 바람펴놓고 뭐가 그리당당한대
    이건 양쪽말 들어볼 필요도없구만
    쓰레기네
    그것도 당당한 쓰레기
    489 전여친이 혼수 사달래요 [새창] 2018-12-10 16:11:43 5 삭제
    여자가 썅년인건 알겠는대
    남자도 이해할수없음
    고민을 왜하지?
    488 집안이 경제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8-12-05 05:06:50 3 삭제
    남자분이 돈이 많아서 계속 처가에 큰돈이 나가도 되면 결혼 ㅇㅋ

    여자분이 결혼하고 친정에 들어가는돈 딱끊고 중간에서 잘하면 ㅇㅋ

    이거두개안되면 ㄴㄴ

    근대 현실적으로 저 두가지가 되기 쉽지않져
    그래서 남의집가장 빼오면 안된단소리 나오는거임
    487 사탄 : 나 이제 은퇴할련다.감당이 안된다. [새창] 2018-11-18 13:20:51 32 삭제
    가해자 신상 공개하라고요
    얼굴좀 까라고 지켜줄 인권 없으니
    평생 고통속에 살았음 좋겠다
    제발법좀....
    486 TV 조선 재벌 3세 인성 [새창] 2018-11-17 16:56:28 11 삭제
    싸가지없는년
    485 가로등이 필요 없는 패딩 [새창] 2018-11-07 17:03:23 0 삭제
    이거 볼때마다 밤에 애기들 입히면 좋겠단 생각들음
    484 영업에 방해되니 [새창] 2018-11-01 16:08:09 0 삭제
    널리 널리 가게 홍보좀 해주졍
    대박나시라고^^
    483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한테 개빡친 사람.jpg [새창] 2018-10-31 22:17:14 16 삭제
    고양이밥 모아서 친척동생네 고양이한테 주고싶다

    동생네는 길냥이가 보일러실에 자리잡아서
    거기에만 밥챙겨주더니
    어느새 가보니 캣타워에 장난감에 살림차려놓음
    근대 키우는건 아니래 ㄷㄷ
    482 아니야~ 할 수 있어~! 다시해봐~! [새창] 2018-10-13 12:39:20 11 삭제
    너무좋앙ㅜㅜㅜㅜㅜㅜㅡ
    481 오유에 첫 글 써봅니다 [새창] 2018-10-10 04:55:11 7 삭제
    개쌍욕나오네....
    480 청첩장 봉투에 이름 써서 줘야 하나요?! [새창] 2018-10-03 02:52:36 0 삭제
    저는 일찍 결혼해서 제친구들도
    결혼한애들도 거의 없어서
    이름적어주는 문화? 예의? 같은거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주고 못주기도 했는대
    결혼나이되서 보니 적어서 주더라고요
    친한친구는 편지까지 써서 주는대
    진짜 날 생각해주는 느낌?
    편지 아니라도 이름만 써서 줘도
    막 뿌리는게 아니라 진짜 주고싶어했구나 느낌?
    봉투값 얼마안하니 써서 주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님 이름 안썼다가 펜가지고 다니고
    진짜 만나게되면
    화장실 간다 하고 그때그때 써서 주시는건 어떨지?
    479 아파트 VS 단독주택 갈등 ㅠㅠ [새창] 2018-09-28 12:47:26 4 삭제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싫어하는게 벌레라서
    저도 여러곳 가입해봤는대
    작은콩님 댓글과 일치해요
    밖에서 들어오는거 못막아요
    집안에 기생은 못하게해도 들어와요
    저같이 무서워 하는사람은
    단독주택에 사는건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전셋집 잘못골랐다가 벌레가 자꾸 들어와서
    아무리 해충박멸 가입 하고 소독해도 소용은없고
    저 전세기간동안 노이로제 걸려서
    지금 이사왔지만 벌레공포증이 더 심해졌네요
    478 방탄!!!!!이렇게 비장한 기분의 아침이라니 [새창] 2018-09-14 10:37:54 1 삭제
    저도 피드백 나올때까지 휴덕....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21:00:12 0 삭제
    가까이 사는 저희 이모
    이혼했지만 남부럽지 않게 즐기며
    당당히 잘살아요
    가끔 그런말도해요 진작 빨리 이혼했어야 한다고
    아직은 가슴떨리고 힘들겠지만
    꼭 이혼하세요
    손찌검은 뭐가됬건 변명이 안되요
    그리고 힘들겠지만 카톡차단도 풀고
    증거를 모아놓으세요
    친정에도 말해서 도움 받으셔야되요
    처음이 힘들지 그게 작성자님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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