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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우주공간은 왜 추울까여? [새창]	2014-01-10 16:05:06	7	삭제
		히터가 없어서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6:02:37	0	삭제
		작성자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언젠간 제 여친같은 여자 나타날거에요 제 여친 키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86 사람이 좋으면 키 안보게 되요 걱정마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5:59:04	0	삭제
		진심으로 제가 제 주변 여자들한테 물어 봤어요 소개팅 할래? 남지키 몇이야? 170 너무 작다 안해!!! 진짜 이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
	113	금! [새창]	2014-01-10 15:41:54	0	삭제
		그건 나쁜게 아닌데 왜 잘라요?? 너무 많이만 하지 말고 적당선만 지켜서 해요 아깝게 왜 잘라요?? 아 그거말곤 쓸데가 없으신가??ㅠㅠㅠㅠㅠㅠㅠ
	112	딸 [새창]	2014-01-10 15:40:30	0	삭제
		기
	111	커플분들 이 글좀 봐주세여 [새창]	2014-01-10 15:29:08	0	삭제
		소개팅으로 만났어요 일단 잘생기고 이뻐야 되요 ㅠㅠㅠㅠㅠㅠ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5:28:02	1	삭제
		1저런 상황이면 헤어져도 이상할거 하나 없는 상황 같은데요? 연애라는게 서로 좋아서 믿으면서 하는건데 작성자분 혼자만 그러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제눈엔 제가 봐도 그냥 연락 하지 마시고 그래도 여친분한테 연락 없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5:26:22	0	삭제
		귓방맹이 한대 추천 해주세요
	108	[익명]제가이상한건가요??사진유 [새창]	2014-01-10 15:24:34	0	삭제
		음... 전 사정을 모르니 머라고 확정지어서 말씀 드리긴 모하지만 만약 회식자리거나 모임 같은 자리면 남친 입장에선 그래 보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 내용만 봐선 고민거리도 아닌거 같은데요??ㅎ
	107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01-10 15:00:04	0	삭제
		1 조언 감사 합니다. 근데 누나는 지금 미국으로 시집가서 저 혼자서 해결해야 할것 같네요 ㅠ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4:58:30	0	삭제
		소개팅 한번 들어갈까요?? 제 친구 중에 모쏠 올해로 10년 찍은 애 있는데 ^^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3:15:35	2	삭제
		금토일 광주에서 대구 놀러 갔다가 계명대 앞 죠스찜닭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중 계명대 앞 정문에 거기가 정문이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입구에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가 붙어 있는걸 봤습니다 우와 이러면서 읽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오시더니 여기에 이런거 붙이면 안된다면서 바로 떼어 가시더라구요 제 작은 언행 하나로 말려 볼랬지만 경비 아저씨의 입장도 있을까봐 그냥 아쉬워 하며 지나갔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0:57:41	1	삭제
		보지도 않는 방송 수신료는 먼 염병이라고 올리는데? 아 씨댕 그지 같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9:13:45	0	삭제
		오늘 죽어보세요 ㅎㅎ 저도 탑승 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1:24:41	0	삭제
		진짜 정확히 딱 뒷굼치로 돌려차기 해서 관자놀이 맞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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