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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세계일주도전이라 [새창]	2014-07-07 19:53:07	0	삭제
		다녀오세요! 저도 계획 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 했는데 정말 후회되요. (30대 후반입니다.)
	33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는데 출국수속 때문에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7-07 19:49:35	0	삭제
		전날 저녁에 부산 가셔서 1박 하시고 가셔요!! 아니면 3시 기차 타시고요~
	32	남자 혼자3박4일 해외여행을갈려고하는데요 [새창]	2014-07-07 19:45:41	0	삭제
		태국 추천이요~ 주말끼고 가신다면 도착하는 날 짐 풀고, 저녁때 카오산 구경 다녀오시고 2~3일차에 왕궁,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짜뚜짝 시장중에서 2~3군데 골라서 구경 및 투어 다니시고요 (아유타야, 깐짜나부리는 1일 투어, 짜뚜짝 + 왕궁은 시간 배분 잘 하시면 하루에 다녀오실 수 있어요.) 저녁때 마사지 받으시고 다니시면 되겠네요
	31	20대, <나는 못해요> 라고 말할 수 없는 나이 (bgm) [새창]	2014-07-07 18:12:37	7	삭제
		30대 후반입니다. 20대에 노세요.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다 하세요. 하루 5불 생활자로 배낭여행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알바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하루종일 집에 박혀서 널부러져 있어보고 인생에 있어서 다시 오지 않는 20대에요. 제가 제일 후회 하는것중에 하나가 항상 나중을 생각하는거였어요. 여행 다녀오면 돈이 없는데 어쩌지, 이거 사면 이번달 용돈이 없는데 어쩌지, 이거 먹을 돈이면 밥이 몇끼인데 하면서 살았어요. 그럼 뿌듯할줄 알았어요. 연봉이 올라가고 통장에 돈이 쌓이고.. 나의 삶이 나아진다 여겨졌어요. 그런데 서른에 처음으로 일주일 해외여행을 갔어요 태국으로. 그리고 2년 뒤에 다시 한달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후에 매년 계속 여행을 다녀요. 내가 왜 여기에 지금 왔을까 내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 하면서 매번 제 20대를 후회사면서 말이죠.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웃고, 많이 울고 하세요. 그럼 겪은만큼 세상이 좀 더 보일꺼에요. 그리고 그때쯤 나중을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30	값비싼 동전들...지금 저금통 뒤져보세요(有) [새창]	2014-07-01 18:47:10	4	삭제
		화폐 수집 하고 있는 오징어 입니다. 사용 된 동전중에 액면 이상의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 동전은 몇 가지 없습니다. 10원 81년 50원 77년 100원 81년 500원 87년, 98년 입니다. 98년 500이 제일 비싸고요 77년 50원이 제일 가치가 떨어집니다. 광복 30주년 기념주화나 5공화국 100원의 경우 손으로 많이 만졌고, 변색이 되었다면 그냥 액면 수준입니다. 미사용이라고 해도 1000~2000원 수준이고요. 그리고 동전은 세척(락스, 콜라, 은 세정제 등등)한 경우 가치는 반감 됩니다. 사용제라고 해도 사용제로써 가치가 있는거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세척의 흔적이 들어가면 가치가 훅 떨어집니다.
	29	!!!19금 .. 오유인대상 맥주 선호도 조사 !!!! [새창]	2014-06-19 01:24:05	0	삭제
		라오스 맥주인 비어 라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1:29:39	0	삭제
		옷이 젖어 있는 상태면 계속 체온이 뺐기기 때문에 역시 저체온증에 걸립니다. 최대한 물에 안젖은 상태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1:27:55	0	삭제
		마스터 다이버 자격증을 따려면 이전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이전 단계가 3단계 입니다. 게다가 레스큐(마스터 이전 단계) 단계에서 다이빙 회수와 추가 자격증? 비슷한걸 딴 상태여야 마스터가 가능하고요. 금방 딸수없는 자격증입니다.
	26	(펌)조선시대 병사들도 갑옷을 착용하였다. 임진왜란 [새창]	2014-04-04 09:03:15	3/4	삭제
		레몬에이드님이(닉언 죄송) 왜 반대를 먹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의견이 다른거지 잘못된게 아니고, 계속 예의를 지키시고 말씀하시는 상태이면서 매우 흥미롭게 두분이 토론을 하시는데 단지 본문의 내용과 다른 의견을 피력한다는 이유로 반대 먹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4:16:11	0	삭제
		T29 라인 또는 SU-152 라인 추천 드려요. 나름 꿀재미 라인이죠 ^^ 부가적으로 T71라인도 재미있습니다.
	23	오늘 내일 중으로 골드 지르려는데요 [새창]	2014-03-13 17:33:02	0	삭제
		매일 3~4시간씩 하시면 한달 플미를 주말에 몰아서 하시면 주말마다 3일 플미를 하시거나 플미 3/7일 할인때 플미를 결제 하시면 될것 같구요. 월탱은 티어가 올라갈수록 플미가 없으면 적자상태가 됩니다. 안죽고 극딜하고 이기는게 아니면요. 그래서 플미 추천드리고요. 골탱은 문어발 아니면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지금 제가 티34, 슈싱, 숙6(이벤트로 받은거) 해서 3대 있는데 보통은 안타요. 별떼기 바쁜데다 크게 크레딧이 크게 모자란게 아니여서요. 물론 플미고요. 골탱 숙련도는 다른 동일병과 승무원을 골탱에 태워서 올리시면 됩니다. ex) T32 승무원 -> T34 탑승(재훈련 없이) 여튼 개인적으로 골드 소비는 1. 플미 2. 이큅 제거 3. 차고/막사 확장(문어발일때) 4. 자경 전환 정도를 우선 순위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22	쥐!!!!!!!!쥐잡았어요!!!!!!!!!!!!!!!!11 [새창]	2014-02-18 12:04:41	14	삭제
		하아.. 위생위생들 이야기 하시는데 작성자님은 이미 시골집이라고 하셨고, 분명 한옥 스타일의 흔히 보이는 시골집일테고, 그러면 가난한 대학생이라고 하시니까 집 보수는 한계가 있고, 시골이니 쥐와 벌레가 있는건 당연하고, 그리고 자꾸 죽이라 죽이라 하는데 가서 직접 죽여줄꺼 아니면 그런 소리 마세요. 작성자님은 못죽이겠다고 하시는데 왜 자꾸 죽이라고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그리고 작성자님은 술을 팔기 위해 만드는게 아니고 개인의 취미 생활로 만드시는건데 뭐 오지랖들이 그렇게들 심하신지.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2:36:27	0	삭제
		가이드 있으면 50~80은 무리고요. 그냥 배낭여행 또는 아에 패키지 여행 다녀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은 여권만 있으시면 90일 무비자 맞습니다. 우선 서점에 가셔서 여행가이드북 중에서 스페인 관련된 책을 훑어 보시고 가장 맘에 드는 1권을 구입 하시거나 론니 플래닛 스페인을 구입 하시면 되고요. 유랑 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 하셔서 검색 해보시면 적당한 숙소와 적당한 루트를 아실수 있을꺼에요
	20	부모님과 여행을 가려고하는데 조언좀해주세용... [새창]	2014-02-11 02:32:56	0	삭제
		지리산은 노고단 정도 다녀오시고요. 겨울 지리산은 힘든 편입니다. 그리고 1박 2일 잡아야 하고요. 노고단 가실꺼면 구례로 가시면 되고요. 광주나 담양, 구례 쪽으로 해서 전남 맛집 좀 다니시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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