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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유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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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맥주병으로 컵만들기 [새창] 2013-09-08 16:47:50 0 삭제
    아호맘/ 사포에 쓰는거랑 같은 종류의 가루라고 하네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8:59:14 2 삭제
    SoulKim// 님 말씀에 심히 동감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사이즈도 하나씩 작고 가격도 더 비싸죠.
    근데 우리나라 다른 까페를 가도 그건 비슷해요;
    이디야 같은 경우 아이스까페라떼가 4000원 선이였던거 같은데. 스벅이랑 400원밖에 차이 안나요;
    정확한 가격은 제가 조금 잘못 기억할수도 있지만요; 반값이라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8:57:24 1 삭제
    베로나// 나나세님이 말씀하신 사이즈가 맞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베로나님이 말씀하신 사이즈대로 나오고 벤티사이즈가 없지요.
    외국에서는 아이스도 숏사이즈로 줍니다
    우리나라 톨사이즈=외국 숏사이즈 예요
    472 여시녀 x 오유녀 조선시대버전 ㅋㅋㅋ [새창] 2013-08-28 21:12:59 15 삭제
    분위기 너무 좋아요 단아하니 ~ ㅋㅋ
    얼굴만 보고 바로 누가 여시고 오유인지 알아봤음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03:23 4 삭제
    지난번에도 이 글 봤는데요..
    자꾸 본인들 중심으로 치우져친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눈물을 참는 연기를 하고...." "자살시도를 비웃고.." 이런부분 보면 별로 객관적인것 같지는 않아요
    자꾸 오유에서 제대로된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는데 여기서 의견을 들어서 어쩌겠다는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렇게 억울하면 윗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라도 할 일이지
    이런 곳에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나쁜사람이다 식으로 올려서 해결되는게 없어요;
    우리들이 아무리 조언해주고 해봐야 그건 어짜피 제대로된 사실파악이 안된 제3자의 지나가는 의견일 뿐이예요
    470 26년 군 복무했는데... 이제 와서 입대 무효 [새창] 2013-08-24 12:25:34 1 삭제
    이건 이미 여러번 비슷한 사례가 있으니까 구제가 어려울거 같네요
    예전에는 기록 조회나 이런게 요새처럼 데이터화돼있지 않아서 이런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집행유예 받은건 본인이 알고 있었을테니까 더 그렇죠
    그래도 지나간 26년의 피땀어린 세월에 대해 국가에 소송을 걸어서
    배상 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주면 될텐데요..
    군인신분이 무효가 된거랑 실제 26년을 청춘바쳐서 일한거랑은 별개로 봐줘야하지 않을까요
    퇴직금 연금 다 돌려주고 대신 26년간 일한 배상금은 줘라 이거에요
    469 나 미역국 좋아하는데... [새창] 2013-08-23 09:27:13 0 삭제
    저도 미역이나 김종류 완전 좋아하는데 후쿠시마때문에 고민 ㅠㅠ
    468 [익명]대학 기숙사 vs 자취 [새창] 2013-08-23 09:26:47 0 삭제
    아 그렇네요
    기숙사가 재미는 있지요 ㅋㅋ
    친구들하고 방도 바꿔서 자고 ㅋㅋ
    새벽에 복도에서 만나서 수다떨고 ㅋㅋ
    467 [익명]대학 기숙사 vs 자취 [새창] 2013-08-23 09:26:05 0 삭제
    보통 자취보다 기숙사 선택하는 사람은 금전적인 문제가 크던데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자취가 낫지 않을까요?
    짐이 많으시고 다 가져가실 생각이시면 기숙사는 힘드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4인1실이거나 2인1실인데 방이 굉장히 좁은 편이라서..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9:23:18 0 삭제
    여기서 다른분들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게 될까요
    본인이 자유롭게 정하시는게 좋겠지요
    465 [익명]살아가야하기에 해야하는 고민 [새창] 2013-08-23 09:20:57 0 삭제
    자신의 의견과는 다른 글을 겸허히 받아들이자는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연예에 대해서 남들의 의견을 틀린것이라고 말하는 글쓴님도
    남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람마다 다 다른 형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유가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그분만의 사랑의 방식이 있는 거겠지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틀렸다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자고 좋은 충고를 해주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더더욱 곤란하겠지요 ^^
    464 [익명]남친이 권태기온거같대요... [새창] 2013-08-23 09:14:43 1 삭제
    대중교통으로 30분이면 집 가까운편인데..
    자주 못본다는게 전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윗님 말씀대로 아닌가보다 하는것 같은데요
    두분이서 더 시간을 자주 갖으시는게 어떨까요
    463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 주는건 아닌걸까요 ?? [새창] 2013-08-23 09:12:36 1 삭제
    제가 여자분 입장이라면..
    전남친이 술마시고 욕하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음날 문자로 배웅;
    그리고 현남친이 생겼는데 헤어진지 반년된 남친에게 해외에서 택배로 선물을 받는다면..
    무서울것 같네요..;
    안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솔로인것도 아니고 다른분이 이미 생겼는데. 글쓴분도 깔끔하게 털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9:09:06 0 삭제
    진짜 있는데 못본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옷장 뒤지는 사이에 살짝 나와서 세탁기 밑으로 갔을수도 있고..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9:07:36 0 삭제
    무슨시험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시험에 매일 12시간씩 하겠다고 욕심부리면 되려 일찍 지쳐버릴수도 있어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준비하는거면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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