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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실제 생일과 주민등록상 생일이 달라서 고민인 분 있나? [새창]	2015-02-12 11:53:47	0	삭제
		저두 생일이랑 민증번호 달라요 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533	하우멧 결말.. 보고[스포][뒷북] [새창]	2014-09-04 12:04:05	0	삭제
		제쉬님 말대로 바니의 마지막은 최고의 씬이였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 바니가 그렇게 인생을 걸고 로빈을 사랑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안됐잖아요 딸과 연인은 다른거 아닌가요 ; 바니가 정착할수 없는 남자라는 컨셉을 가지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결국은 테드랑 잘 되었다는건 바니는 시트콤 내에서 끝까지 조연이였다는 한계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로빈의 the one이 테드였고 테드랑 잘되는 떡밥이였다면 처음부터 바니랑 연결시켜주지 말지.. 뭔 돌아가면서 사귀고 그래서 결국 미드는 던질 떡밥이 없으면 지저분한 관계로 간다는게 점점 클리셰가 되는것 같네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09:31	0	삭제
		다른사람보다 좋은직장다니지 않냐, 배부른소리다 이런말 저는 아니라고봐요 본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금수저에 밥을먹어도 맛없는거잖아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게 시간이 흘러도 계속 이런마음인건지 아니면 그냥 지금 삶에 지쳐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는건지 고민하셔야 된다는거예요
	530	하우멧 결말.. 보고[스포][뒷북] [새창]	2014-08-17 21:58:05	0	삭제
		아.. 그랬다면 그냥 첨부터 바니-로빈 떡밥은 없었으면 ㅠㅠ 바니만 완전 불쌍하네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53:30	0	삭제
		실례지만 취업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지금 하시는 업무가 본인의 적성에 정말 안맞아서 그렇게 느끼실수도있지만.. 취업하고 얼마되지 않아 회사에 매여있는 생활을 하는 자신에게 느끼는 혐오감(?) 같은거일수도 있어요.. 후자라면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고요... 저도 처음에 그거 못참고 이직했었는데.. 어느 회사를 가나 내가 그곳에 불만족할 이유는 항상 있어요. 보통 취직후 3개월 6개월 1년 3년 이런식으로 슬럼프가 온다고 하는데.. 그런건 아닌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50:07	0	삭제
		아버지랑 이야기는 해보셨나요? 솔직히 한번 터놓고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새엄마가 상처받지 않는선에서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47:20	0	삭제
		힘내세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신게 언젠가 다 추억이 될거예요. 내년에 대학가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작년 이맘때쯤은 이랬었지 할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43:04	2	삭제
		근데... 사실 정년보장 월급보장 주말보장 안되는 회사가 많으니까 공기업이 좋은 기업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님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요... 우리나라 노동환경이 워낙 안좋잖아요. 말씀하신 술강요 나태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조금씩 있는거고 사실 주말보장이 된다는게 제일 좋은점이라고 생각해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39:26	0	삭제
		자영업 하실거 아니면 완전히 한곳으로만 근무할수 있는 회사는 없는것 같아요. 언급하신 지방직 공무원도 어짜피 그 지역내에선 계속 돌아야하는데.. 예를들어 서울시 공무원이라고 해도 뭐 은평구 사는데 강남으로 출근해야하고 그러면 이사할수도 있는거고 그렇잖아요. 어머니를 설득하시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시간도 좀 남았으니까 천천히 어머니가 정서적으로 독립할수 있도록 취미생활같은거 만들어드리고 하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36:41	0	삭제
		결혼 나이는 .. 적령기라는건 정해진건 아닌거 같아요. 그쪽 집에서나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결혼할 나이고 아니면 아닌거겠죠. 근데 작성자님은 결혼 생각이 전혀없는데 남친집에서 자꾸 밀어붙이는게 문제긴 하네요. 딱 잘라서 몇살이전에 결혼할 생각 없다 입장 밝히시고 그래도 정리가 안되면 각자 길을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14:18	0	삭제
		저도 라이투미 한표. 멘탈리스트도 재밌고요.. 미드는 왠만한 범죄수사물 보시면 추리물까지는 아니여도 재밌게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522	겨울왕국도 재밌었지만 [새창]	2014-02-11 00:40:58	0	삭제
		전 정준하 더빙 진짜 별로였다고 생각했는데; 발음도 명확하지 않고 너무 정준하 색이 짙어서.. 자막판을 더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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