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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게이이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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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이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중독성 쩌는 과자. [새창] 2016-09-04 12:45:00 2 삭제
    외국들어갈때 좀 사다가 학교친구들한테 하나씩 뿌렸더니
    다먹고 아쉬워서손에 가루핥아먹는 모습이 집단 약쟁이같더군요
    외구긴들도 꽤나 좋아 합디다. 진리의 단짠...
    848 제가 이상한건지 이남자가 이상한건지 꼭봐주세요 [새창] 2016-08-09 04:00:03 0 삭제
    과연 얌전히 카페에만 있었을까도 의문..
    고속도로에서 '잤다'고 했는데 정말 사람이 잘 정도로 연락시간의 공백이 있었다면 이것도 의심해보심이...
    애초에 주변이 왁자지껄하고 노랫소리들리는게 아니었다면 카페에 있었는지는 어찌 아시나용..

    궁예질일수도있지만...필히 블박,네비 몰래 확인해보심이..
    사전에 언급하면 지울수도있으니 불시에요
    847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04:47:40 51 삭제
    ㅇㄱㄹㅇ..저도 여기에 한표ㅇㅇ
    아내는 분명 나름대로 티냈을걸요. 자기가 왜 화나하는지.
    남편분이 못알아챈듯
    돈문제로 여러번 태클걸리는걸로봐선 이게가장 유력..
    846 각종 성♡인♥용☆품★ 팝니다 [새창] 2016-08-06 08:43:54 6 삭제
    강도와 함께 낙원으로..가..가버렷...!
    845 각자 무서운 얘기 해볼까여? [새창] 2016-08-06 08:39:19 6 삭제
    저도 어릴때부터 가위를 잘 눌렸어요. 나이가들면서 점점 줄어들고 스무살이넘어선 학교를 한국에서 다니지 않았기에 확실히 덜 눌렸지만 한창 잘눌릴땐 몇주동안 하루에 세시간씩도 자질못했죠.

    고2때였나,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어요. 저희 옛날 집이 1층이었는데 제 방은 창문이 굉장히 낮게 달려있었어요 한 가슴께쯤? 창문의 쇠창살 너머로 집과 집 사이의 벽이 보이는 그런 구조였어요.벽이 있지않았다면 누구나 쉽게 들여다볼수 있는 높이였죠.

    하루는 놀토라 아침에 깼다가 다시자는데 몸에 묘하게 불길한 기운이 흘렀어요. 항상 그런기운이돌면 으레 가위의 전조였어서 또 시작이구나 싶더군요. 팔과다리는 보이지않는 끈에 묶인듯 옴짝달싹 못하고 몸 주변으로 어떤 오라?같은게 느껴지는...
    아니나다를까 정신이 꿈과 현실의 중간?쯤에 있고 눈을감고있어도 앞이보이더군요 소리도들리구요. 방 안은 아주 어두웠고 서늘하고 창문만 밝았습니다.낮이라 빛이들어오니까요.
    언제 무엇이 나타날지 몰라 숨죽이고 기다렸습니다.
    1분쯤 지났을까 저벅저벅 소리가들리고 모자를 눌러쓰고 허름하게 차려입은것같은 지저분한 수염의 남자가 물끄러미 창문 안을 들여다보더군요. 작정하고 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그냥 어? 창문이 있네, 볼까? 누가 있네? 하는 느낌..
    저는 그 남자를 두려운듯한 눈으로 쳐다봤고 그남자도 방안을 살피다 제가 보는걸 발견하고 같이 보더군요.
    현실인지 꿈인지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닌지 헷갈리는 상황에서 저는 용기와 패기와 두려움이 섞인 목소리로 낯선 남자를 향해 "꺼져...!" 라고 내뱉었어요. 왠지 본능적으로 사람이 아닌걸 느꼈는지도 몰라요.
    이 남자는 이런 말이 나올걸 예상치 못했는지 재밌다는 표정으로 히죽거렸어요. 그리고 킬킬웃다가 절 놀리는 목소리 톤으로 "..꺼~져~"하고 따라하더군요. 전 무섭기도하고 두렵기도 해서 한번 더 용기내서 "꺼,꺼지라고!!" 약간 더 크게 말했어요.
    근데 전 이미 알고있었어요. 제가 두려워하는걸 그 남자가 느껴서 저렇게 절 따라하면서 놀리고있는거라는걸요.
    한 번 더 꺼지라고 하는순간 남자의 눈이 비정상적으로 커다래지고 눈이 온통 검은자위로 변하면서 자글자글한 주름과 눈이 함께 섬뜩하게 휘더니 ...꺼져!꺼져!! 힉..!,힉!!꺼져!?!!!!하고 제말을 계속 따라하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뒷걸음질 치는데 헉..헥...히힉..!꺼져!!!꺼져!!!?하더니 갑자기 남자의 목이 뱀처럼 길어면서 창문의 창살 사이로 머리가 쑥 들어오더군요. 입으론 끊임없이 꺼져 를 반복하고.. 그 섬뜩한 머리가 제 눈 앞에 오며 입을 쩌억 하고벌렸어요. 턱이 한 삼십센치는 늘어난것같아요

    그때 그 전날 야근을하시고 아침에 퇴근하신 아빠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정말 극한의 두려움에 눈으론 남자의 긴 목과 섬뜩하게 같은말을 반복하는 입을 보고 손으론 닫힌방문을 두드리며 아빠를 불렀어요.
    남자는 쩍 벌린 입을 다물더니 히죽히죽 웃고는 "꺼져.." 한마디 한 후에 긴 머리를 다시 쑥 빼더군요.
    그와 동시에 눈이 턱 떠졌고, 이때까진 전 꿈인줄 알았습니다.
    남자와 마주보고있을땐 저는 서있었지만 깨었을땐 반만 일어난 상태였거든요.
    뻘뻘 나는 식은땀을 닦고 닫힌 방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제방문 손잡이를 잡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한마디."야, 방문 안열리는줄 알았다. 무슨 문을 그렇게 두들기냐?" 네 꿈이 아니었어요.
    가위엔 도가텄지만 그건 다신 눌리고싶지않네요.
    844 후방주의 17.5] 양누나 코스프레 [새창] 2016-08-06 07:39:27 16 삭제
    그만큼 공격력이 높은게 아닐까요*~*
    843 단풍국 해수욕장에서는 흔한 풍경 [새창] 2016-08-04 13:33:12 6 삭제
    1오스트리아요?
    842 안산 상록구 이동 에서 셔틀렌드 쉽독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6-08-04 04:54:44 0 삭제
    상록구 이동이면 우리동네네용!
    841 글쓰는데 7시간 걸림 코성형수수에 관한 진솔한글 [새창] 2016-08-02 05:37:53 1 삭제
    콧볼축소ㅠㅜ하고싶은데 빨랫집게 집힌코될까봐ㅠㅜ
    지역이 어디신가요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5:25:27 11 삭제
    의사의 결정을 받긴한듯ㅋㅋㅋㅋㅋㅋ
    839 진상짓 오지는 친구년 (스압 주의)(딥빡주의) [새창] 2016-06-02 09:58:12 35 삭제
    씨1발 제가 유학생활하는데 이 자기도취형 성격장애 소시오패스년이랑 같은 집에 홈스테이하면서 룸메로 2년간 살았습니다.
    저기나오는거 틀린거 하나없어요. 정말 진짜 삶의 해악이자 인생에 도움이라곤 조옺도 안되는 진짜 최고의 탈지구 버러지같은 년이었습니다.
    방이 넓어서 저랑 같이 살던 다른 룸메이트들 오는족족 다 그년 극혐하고 저년이랑 상종 안하겠다며 투명인간 취급당했었죠.
    그런데도 버릇못고치고 결국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또 빈대처럼 붙고 썅년짓을 반복하더군요. 썰 풀면 새로 글 하나 파도 모자라겠지만 저런년은 남의 고통을 즐기고 행복에 부들거려합니다. 절대 남이 잘되는꼴 못보죠. 본인의 무력함에 대한 열등감도 엄청나서 개소리도 엄청 합니다.

    저런년들 특징이 상대방레벨 파악할때까지 사교성 좋고 싹싹한 정상인처럼 굴어요. 일단 재보고 지가 좀 이사람 급을 알았다싶으면 만만하게보고 무시하든가 발가락가지 핥든가 하죠. 저랑같이있던년은 저랑 만나고 처음으로 길게 한 대화에서, 홈스테이 주인이 언니보고 언어에 재능있다그랬다한걸 들었다, "ㅎㅎ근데 재능은개뿔~내가 보기엔 아닌것같은데ㅎ" 라고 제 앞에서 말하더군요. 전 처음에 제 얘기 아닌줄알았어요ㅋㅋ미친..
    그리고 웹관련일 전공하던 제 친한 언니가 영어할때 버벅인다고 만만하게보고 외국인친구들 열몇명앞에서 존나무안을주질않나 ..
    말끝마다 "ㅎㅎ쯧쯧ㅎ어머 언니는 그래?ㅋ 참 불쌍하다ㅋ 인생왜 그렇게사니~ㅎ"를 달고 살아서 지보다 세살 많은 언니도 빡치게 만들던 저년은 뭐가 특별해서 저렇게 사람을 ㅈ으로 볼까 싶었는데 웬걸ㅋㅋ 노재능에 공부도못하고 잘하는거라곤 1도없고 성격장애에 입만열면 거짓말, 인간관계 핵ㅈ망이라 주변인 가족말고 친구도없음,..자존감이 미친듯이 낮고 열등감은 높은데 자기애는 강해서 저러는거더라구요. 방어기제 같았달까요.
    쟤들 빡치게 하는 방법이, 쟤들이 열등감가지고있는 부분을 깎아내리면서 비슷한 말투로 말하면 진짜 부들부들거려요.
    막 아닌척하는데 다보임 부들부들하는게ㅋㅋㅋㅋ다행히 저랑 같이있던 년은 애가 좀 멍청했어요. 지가 사람들을 맘대로 다룰수있다고 착각하고 나름 머리를 굴리는데 그게 다 보였죠.
    본인 사리사욕도 엄청강하고 이익도 무지하게 따져요. 가쉽에 관심많고 말 옮기기도 좋아해요.
    공감능력?제로죠. 누가 자기한테 고민털어놓으면 속으로 그사람의 불행에 기뻐하고요 겉으론 무신경한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면 다행일겁니다.
    한번은 이런일도있었죠. 저랑 결혼까지 약속한 몇년사귄 남자친구를 걔도 알았는데, 제 남친을 공통으로 아는 주변인한테 제 얘기를 꺼내서 절 깎아내리려고 저랑 남친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었죠. 이년이 어떤년인지 파악하고 있던 저는 일부러 이년이 가장 부들거릴법한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언니남친이랑 아직도 사귀냐며 특유의 반부러움반캐물음톤으로 묻길래(이년은 모쏠임) 일부러 좀 자랑스러워 하는 톤으로 내남친 한국에서 여행사쪽에서 일하는데 연봉도 쩔게받고 잘살고있다고하니까, 몇초간 말이없다가 "아- 내가 그 오빠랑 친하게 지냈어야하는건데.. ㅡㅡ"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염병하고있네

    암튼 이건 이런부류의 빙산의 일각.. 지금은 이년한테도 학을떼고, 한국인 홈스테이에서도 ㅈ같은 꼴 당해서 혼자 나와 잘 사는중
    진심 작성자 걍 그년 버리는게 인생에 도움되고 삶의 질 상승함.
    838 저녁으로 토마토스파게티 vs 라면 vs 미역국 vs 카레 중에 골라주세요 [새창] 2016-06-02 09:13:14 0 삭제
    감사해영!
    837 저녁으로 토마토스파게티 vs 라면 vs 미역국 vs 카레 중에 골라주세요 [새창] 2016-06-02 09:13:05 0 삭제
    스파게티 3 카레 1로 점심은 카레먹고 저녁은 스파게티먹어야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4:49:09 0 삭제
    한달 조금 안됐는데 오키로나 빼셨으면 진짜 대단하신것같은데;;

    원래 살이란게 한달에 2키로 빠질랑말랑하잖아요. 진짜 막 초고도비만아닌이상 한달에 훅훅빠지지않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하던데로 하시면
    이삼개월이면 진짜 못알아볼정도로 달라지실것같은데..
    835 수분부족형 지성징어의 파데정리좀 봐주십시오 뷰징어분들 [새창] 2016-05-31 11:19:20 0 삭제
    으흑.... 평화나라나 파우더룸에 접근할수가없네영,,ㅠ어쩔수없지만 비싼돈주고 파데를 사야겠져...!

    여름엔 래실 덥웨군요..! 더블웨어 한번 테스트해봤는데 HD도 건조해 쥬금이라 더블웨어 하나만으로는 아마 무리일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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