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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이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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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이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9 19...? ) 루이스C.K - 남녀간 ㅅㅅ차이 [새창] 2017-03-11 10:41:24 25 삭제
    ㅇㄱㄹㅇ.. 오히려 관계끝나고 나는 아무것도 느낀게없는(?)느낌
    908 168cm 49kg 청순섹시 긴생머리 아이돌 연습생.jpg [새창] 2017-03-11 09:18:39 38 삭제

    머어라구우~?
    907 프랑스가 피흘리며 이룩한 민주주의를 우리는 촛불로 이뤄내네요 [새창] 2017-03-10 13:16:34 11 삭제
    ㅇㄱㄹㅇ..헬조센이니해도 유일하게 국민이 합심해서 싸우고있죠..
    906 제 2의 정채연 엔딩이라 불리는 프듀 장문복.gif [새창] 2017-03-10 10:57:56 43 삭제
    우리는 덜렁이는 소년~들!
    905 연애할 때 팁 [새창] 2017-03-10 09:48:39 2 삭제
    개인적으로 핸드폰 터치하지말라고 하는건..
    저는 싫어요ㅎㅎ..오히려 아무것도 캥길게없으면 보든말든 상관없을거라 생각하는 주의라서...
    일단 전 무조건 오픈합니다.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지문등록도 해줬어요 필요하면 언제든지 보게끔요.
    그런데 남친은 아니더군요. 작성자님처럼 휴대폰은 본인의 사생활이라 생각한대요. 솔직히 처음엔 저도 사생활 그래 필요하지싶어 사랑하는 사람이니 무조건 존중했습니다만
    어느날 남친폰으로 폰겜을 하던중에 남친이 몰래 찍은 제 엽사가 생각나 지우러 갤러리에 들어갔다가 남친이 이제껏 회사동료+여사친+전 썸녀들과 찍은 셀카들을 오백장넘게 발견했습니다.
    왜 저것들을 가지고있는거냐며 새벽에 큰소리내고 싸우다 남친은 나에게 아무의미없는것들이니 그럼 당장 지우겠다고 해서 넘어갔어요. 물론 그 후에 한번 더 발견해서 또 싸웠고 그 후론 혹시나 하는 맘에 남친이 건들지 말라고한 휴대폰이 너무 궁금해 지더군요.
    장거리커플이라 1년에 많아야 두번정도 보는데 얼마전에 봤을때 혹시나싶어 확인했습니다. 비난받아도 상관없지만 덮어놓고 믿어주다 털린경우를 많이봐서 남친한테 한소리듣더라도 봐야했어요. 역시나.. 전 회사 외국인여직원이랑 안부주고받다 밥을 사주네마네하고 저한테만 그런줄알았던 다정한 말투까지 써가며 한국들어오면 서울놀러와라 뭐 그러더라구요.
    다른 카톡엔 같은 전 회사에서 남친을 좋아한다며 다른동료들에게 소문내고다녔던 꽤나 미인인 여직원.
    남친보고 여친좀사귀라느니 답장으로 여친있다고 했는데도 부산이나 제주도에 다른사람들 만나러가자느니 벚꽃보고싶다느니 뭐 그런소리 하더군요.
    역시나 또 뒤집어 엎었어요. 본인은 불쾌해하고 사생활이라며 방방뛰었지만 그리고 니가 오해할일 아니라고 했지만ㅎㅎ.. 뭐가됐든 여친인 제가 기분나빴고 확실히 이상한카톡이었으니까요. 그후론 아예 모든 메신저에 비번을 걸어버리더라구요
    자기는 친구들한테도 남들한테보여주기에 부끄러운 얘기들도 하는데 그걸 봐버리면 어쩌냐구요. 인정해요 누구나 그런부분이 있는걸요. 근데 이미 망가진 신뢰때문에 오랜만에 볼때마다 휴대폰 확인하고싶은건 어쩔수없네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02:57:25 0 삭제
    어휴 시발 욕안하고싶은데시발
    이렇게 지고지순하게 마음다쏟은 사람은 무슨죄야진짜
    3년차에 다른여자랑 잤다구요? 이유가뭐가됐든 마음을 줬든안줬든 그새끼는 쓰레기인거예요
    그딴쓰레기때문에 오래 마음아파하지마세요
    세상에는 님같이 예쁘고 섬세하고 맘여린 여자를 사랑해줄 멋진남자가 ㄹㅇ넘쳐나니까요
    6년이나 사귄시간은 결코 헛되지않아요 의도치않게 그새끼 때문에 작성자가 앞으로 남자보는눈과 마음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본인이 첨에 바람피지말자어쩌구한것도 스스로에게 하는 암시같은거예요 그당시엔 나름대로 님이랑 잘해볼맘도있었고 어느정도 진심이었겠죠 그게 오래가진 않았지만요
    세상엔 작성자님처럼 한사람에게 진심으로 맘을 쏟는사람이 있다면 그새끼처럼 변덕이 끓어 반짝사랑놀이하고 갈아탈준비하는 사람도 있는거예요
    그게 그런 족속들의 한계고 만나는 여자마다 피눈물 내겠지요
    근데 그런순진한 여자도 흔한건 아니죠
    계속그렇게만나재끼다 비슷한급의 여자 못만날것같나요ㅎㅎ
    그땐 본인이 오지게당하고 본인한테 무한 헌신하던 지나간 여자들 생각 할겁니다
    남일같지않아서 댓글써요. 저도 믿음주지못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할때가 많거든요.
    903 보충제 7일차 멸치 [새창] 2017-03-06 21:58:05 3 삭제
    허허 저는 서양언니들이랑 부대끼며 사는데 참 가슴이 절벽입니다.
    아 참고로 저는 D컵입니다 정말 절벽이예요
    902 위기를 기회로 [새창] 2017-03-06 12:02:21 10 삭제
    ㅎㅎ...진짜 진상 외국인들 하는거 못보셨구나...
    전 해외거주중인데 한국사람들 오히려 매너있고 조용한 사람들 많아요. 한국사람이 특별히 더 그런다는건 정말 아님ㅜㅜ
    오히려 비행기에서 지들끼리 웃고떠들던 백인아재들 레스토랑에서 소리지르던 외국인들 등등 세계 어딜가나 진상은 존재.. 중궈는 수가 많으니 잘 띄는것 뿐이요..ㅜ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1:32:26 1 삭제
    ㅇㄱㄹㅇㅃㅂㅋㅌ ㅂㅂㅂㄱ
    900 남편이 바람이났어요 넘 힘들어요 [새창] 2017-03-02 02:14:15 3 삭제
    아 존나심각하게 인상쓰면서 댓글하나하나 다 보고있었는데 작성자님한테 미안하게 진짜
    899 시골의사가 인턴의 뺨을 때렸던 이유-해당일화 전체 옮겨올려봅니다. [새창] 2017-02-27 22:21:29 6/14 삭제
    아진짜 아이를...미쳤네요...
    898 남친이 전여친이랑 같이 일을 하겠대요 [새창] 2017-02-26 22:27:54 1 삭제
    헤어지세요 작성자님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21:43:50 1 삭제
    ㅇㄱㄹㅇ..
    896 혼삿길 막히는 사진 [새창] 2017-01-28 19:24:38 41 삭제
    댓글 보고 턱턱숨막히다 사이다마시고갑니다
    895 여러나라의 부먹vs찍먹급 논쟁 [새창] 2017-01-25 05:21:48 106 삭제
    그러는 그쪽은 케챱도 감자튀김에 부어먹을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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