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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앞니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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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96 댕댕이 수제간식으로 캥거루꼬리 [새창] 2024-02-16 21:46:23 6 삭제

    먹이사슬은 생태계를 단순하게 나타낸 것일 뿐이죠.
    35695 시총1조짜리 회사의 회장실 [새창] 2024-02-16 12:08:49 3 삭제
    같은 사람일지라도 예비군 복장일 때와 정장을 갖춰입었을 때의 마음가짐, 몸가짐이 다른게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복장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마련이구요. 방이나 직함이라고 안그럴까요.
    물론 그 사람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분명히 영향은 있죠. 박진영은 저 나이에도 '댄스가수'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에게는 충분히 의미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35694 폐플라스틱으로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는 한국 기업 근황 [새창] 2024-02-16 08:33:17 1 삭제
    조금 더 덧붙여 설명하자면
    빛, 소리, 파도, 지진 같은 것은 '파wave'입니다.(=파동) 이 꿀렁꿀렁 '파'의 한 주기의 길이를 말할 때 '파장wavelength'라는 말을 씁니다.
    어디서부터 파장에너지라는 괴상한 말이 나온지는 몰라도 아마도 파동에너지를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35693 (추억의 이지툰) 닫힌 문 열기.gif [새창] 2024-02-06 19:10:50 5 삭제
    처음 나오는 말 -ドアが開かない ぶち破ろう
    끝에 나오는 말 - おしてだめなら ひいてみな

    이번만 알려드립니다
    35692 실제사례: 만조 때마다 서버가 멈춰요 [새창] 2024-02-05 16:26:33 13 삭제
    500마일 이상의 거리로 이메일을 보낼 수 없는 문제도 생각나네요
    35691 쌤 제일 좋아하는 포켓몬이 뭐에요? [새창] 2024-02-04 13:44:09 2 삭제
    꼬지보리
    35690 구독자 1640만 테크 유튜버의 소신 발언 [새창] 2024-02-03 15:43:37 6 삭제
    리뷰하는 입장에서 제품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 제품이 큰 문제인 것마냥 중요하게 다루는데, 정작 사람들이 상품을 고를 때 고려되는 다른 요소들에 비하면 우선순위가 뒤로 밀린다는 말입니다.
    옷으로 비유하면 유명 브랜드 옷 바느질 마감이 깔끔하지 않다고 욕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옷을 고를 때의 기준은 바느질이 아니라 유명브랜드의 최신 유행스타일인 것처럼요.
    35689 윤석열"우리말 다 아는데 왜 또 배우냐" [새창] 2024-02-02 13:21:18 11 삭제
    배우는 사람일 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말하고, 무식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이 오묘한 세상
    35688 의외로 간단한 성공하는사람들의 공통점 [새창] 2024-01-31 12:29:09 0 삭제
    '넌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35687 아이돌 소통어플 번역 참사 [새창] 2024-01-30 15:29:08 0 삭제
    빠빠빠빨간맛!
    35686 서양 누나의 찐 인생 조언~ [새창] 2024-01-30 12:14:00 11 삭제
    본문에서는 맑은 물을 채우는 비용이 공짜라고 한 적도 없고, 부을 수 있는 만큼 부을 수 있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완벽하게 깨끗한 물을 만드는 궁극의 방법이라고 한 적도 없죠. 그저 '긍정적인 것들로 채우다보면 더 깨끗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쪼그려 앉아서 숟가락질 한다고 물이 완벽하게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고, 수고가 안드는 것도 아니죠. 그 수고를 엉뚱한데 쓰지말고 긍정적인 삶에 집중하는데 쓰면 컵 안의 물도 희석되어 예전보다 더 깨끗해질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이 잘못 이해해놓고, 대단한 허점을 간파해낸 것마냥 착각해서 우월감에 빠져있고 그런건 아니죠~~~?
    35685 우주로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새창] 2024-01-28 21:29:53 0 삭제
    처음 올리신 삼중점 그래프를 봐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만, 기압이 0인 우주공간에서는 온도가 낮아지더라도 물은 기체상태로 존재합니다.
    기체는 분자가 하나하나 따로 다니는 상태고, 고체는 다른 분자를 잡아당겨 단단히 뭉쳐있는 상태인데, 진공에 가까운 우주공간에서는 온도가 낮다고 하더라도 서로 뭉쳐서 고체가 될 다른 분자가 근처에 없습니다. 때문에 분자 하나하나가 따로 존재하는 기체 상태로 있게 되는 것이죠.

    열역학 제 2법칙인 엔트로피의 법칙을 찾아보시면 흥미로울거라 생각하는데, 우주공간으로 흩뿌려진 물이 어딘가에서 서리가 내리듯 쌓여서 자연스럽게 다시 모이는 일은 일어나기 힘듭니다.
    35684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5 17:25:37 0 삭제
    뇌물인줄 알았는데 뇌홍이었던거임
    35683 침맞고 좋아진걸 의사한테 말한 환자 [새창] 2024-01-16 23:39:57 1/10 삭제
    CT나 MRI를 사용하는 '영상의학'이라는 분야가 현대의학의 한 분과입니다.
    CT, MRI가 그냥 비싼 기계 들여다놓고 찍어보면 끝나는 수준의 분야라면 영상의학이라는 과가 존재할 이유가 없겠죠.
    엄연히 전문적인 분야인데 '좋은거 있으니 우리도 쓰게 해줘'로 접근할 문제는 아니잖습니까.

    한의학이 다룰 수 있는 질병에 CT, MRI가 얼마나 필요할지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정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찍은 진료기록을 한의학 쪽에서 받아볼 수 있게 제도를 만들면 간단히 끝나는 문제죠.
    35682 침맞고 좋아진걸 의사한테 말한 환자 [새창] 2024-01-16 19:51:10 1/10 삭제
    매번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현대의학-한의학의 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스포츠 경기마냥 어느 쪽을 응원할 것인지의 양상으로 흐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의학은 이렇다'고 말하면 '상대팀의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거구요

    의학이 발전하면 전 인류에게 좋은 일이죠? 의학이 발전하려면 한의학뿐 아니라 아직 그 원리를 밝혀내지 못한 많은 대체의학/전통의학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혀내야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과학적으로 모든 원리가 밝혀지면 효과는 있는데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서 존재했던 대체의학/전통의학이라는 분류는 사라지게 되는거죠.

    이게 학문적인 시점, 전 인류의 관점에서는 당연한 수순이고, 심지어 한의학계에서도 한의학을 현대과학으로 증명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학문적인 시점이나 인류의 관점이 아닌, 한의원을 차려서 수익을 내야하는 한의사 입장에서는 밥그릇 빼앗기는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하는 말을 한의사들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구요.

    인류의 의학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한의사들 돈 버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초점이 어긋날 수 밖에 없죠.
    그런 관점차이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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