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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책제목을 모르겠네요 ㅠㅠ 추리? [새창]	2016-06-22 04:04:36	0	삭제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으로>
	171	고고학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건 발생 [새창]	2016-06-12 13:49:27	0	삭제
		.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4:25:06	0	삭제
		ㅍㅎㅎㅎㅎㅎㅎ
	169	세월호 우산 후원받는대요 [새창]	2016-03-30 07:54:45	1	삭제
		저도 차에 붙이고 싶었는데ᆢ 어디서 구하셨어요?
	168	모바일 이미지 노출 방식 변경 공지 2 [새창]	2016-03-28 05:56:59	0	삭제
		아ᆢ 저도요. 암 것도 안 뜨니 그저 답답ᆢ
	167	모바일 이미지 노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새창]	2016-03-27 08:03:43	8	삭제
		맞아요. 전 오히려 불편ㅠㅠ
	166	금일 설날 오후 12시경 대구경북지역에 나타난 지진운 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0 06:07:17	0	삭제
		설날 오후 경부고속도로, 대구 큰댁에서 대전 방향 가고 있는데 왜관 못 미쳐 까마귀 떼들이 무섭게 계속 빙빙 날더라고요. 걍 몇 마리가 도는 게 아니라 섬뜩할 정도로 많은ᆢ 느낌이 너무 안좋았어요ᆢ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05:59:22	0	삭제
		그 전 아파트에서 살 때, 위의 윗집 부부(우린 302호, 그집은 502호) 매일 밤마다 깨고 부수고 고함치고 싸워서 우리 라인 전체가 노이로제 걸릴 지경. 항의를 해 봤다고들 하던데 소용이 없더래요. 신경 예민한 여자가 혼자 일방적 고함 빼애애액 질러대서ᆢ새벽 1시가 넘으면 미친 뇬처럼 고함 치고 발작하듯 던지고ᆢ 와장창ᆢ 아저씨는 그저 웅얼웅얼ᆢ 어떨 땐 참다 못해 한밤중에 복도로 나가면 그 집 아저씨 짝! 짝! 맞는 소리가 바깥에서 다 들려요ㅠㅠ 이유가 더 가관이에요. 직장 잃어서 돈 못 벌어 온다고ㅠㅠ 평생 벌어 바치다가 어쩔 수 없이 좀 쉴 때는 지가 좀 벌어오든가 그럼ᆢ 남자는 결혼하면서 종신제 수발 들기 계약했나! 오죽하면ᆢ 새벽 2시에 402호에서 전화를 다 했더라고요. 우리 집 아닌 거 알제ㅠㅠㅠ 라면서ᆢ 항의 단 한 번도 못 해 봤어요. 울 애들 어린데 그 정신 나간 뇬이 해꼬지 할까 봐ᆢ 도로 눈에 띌까 조심 조심했네요. ㅁㅊㄴ! 아저씨 넘 우울한 표정으로 깨진 도자기나 그릇 같은 것 박스에 담아 엘리베이터에 싣고 내려오다 만나면 못본 척ᆢ 뺨 맞은 흔적이 선명한데 뭐라 말을 못 꺼내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이사 왔는데ᆢ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층수 누르는 걸 보더니 어떤 분이ᆢ 어머?! 우리 윗집인가 보네? 이사 오셨나 봐요^^ ...... 뭐지? 저 8개월 됐어요. 온 지^^;; 하도 조용해 아직 입주 안한 줄 알았다고 ㅋㅋㅋ 훈련 어찌나 단단히 받았는지 울 식구들은 민폐 될까 봐 식탁 의자도 조용히 꺼냅니다.
	163	창의력이 돋보이는 사진들 [새창]	2015-12-19 05:25:16	0	삭제
		상상력과 창의력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함ㅎ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3:33:11	0	삭제
		참 좋으네요. 가슴 따뜻해집니다. 저도 할게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5:48: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세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5:26:48	0	삭제
		온국민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안겨 주었죠ᆢ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ᆢ 뭘 그렇게 감추고 숨기고 덮어야 되는 걸까요. 가슴 속에는 온통 물음표가 둥둥 떠다닙니다.
	159	오유에서 헤비업로더가 아직도 떠나는 이유 [새창]	2015-12-17 14:33:43	13	삭제
		전 펭귄고기 넘 잼났었는데ᆢ 뭐가 불편하단 건지ᆢ ㅎ
	158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2015-12-12 05:09:55	4	삭제
		상상하니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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