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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9:01:40	0	삭제
		이승철
	186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19:59	146	삭제
		앞선 공지에 올린 내용을 다시 올립니다. 2번입니다. 영자님을 믿습니다만 배신감이나 분노와는 다른 문제로 반대합니다. '프로그래밍'의 무게가 운영보다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은 감정의 문제일 수 있으나 금방 드러나고 즉각 조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눈으로 보이지만 않을뿐 실제적인 권한은 훨씬 클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발견이나 대처도 어렵구요. 운영보다 훨씬 전폭적인 신뢰가 있어야합니다. 눈에 안보인다면 괜찮다라는건 위험할꺼 같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것을 조작할 수 있는 위치임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5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03:07:17	10	삭제
		2번입니다. 영자님을 믿습니다만 배신감이나 분노와는 다른 문제로 반대합니다. '프로그래밍'의 무게가 운영보다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은 감정의 문제일 수 있으나 금방 드러나고 즉각 조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눈으로 보이지만 않을뿐 실제적인 권한은 훨씬 클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발견이나 대처도 어렵구요. 운영보다 훨씬 전폭적인 신뢰가 있어야합니다. 눈에 안보인다면 괜찮다라는건 위험할꺼 같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것을 조작할 수 있는 위치임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84	여러분들 [새창]	2015-06-06 19:02:08	1	삭제
		93번째네요. 얼마 안남았음요. ㅋ
	182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5:17:35	11	삭제
		본인 생각이 아주 확고하신 것처럼 보이게 글을 쓰셨군요. 제 생각과는 좀 다르네요. '용서'와 '재임용'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롤게나 다른 사용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용서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그 사람을 보게되었다고 이렇게 찬반의 입장이 나왔다면 글쓰신 분의 주장이 맞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재임용은 다른 문제입니다. 시스템에 관여하는 문제이고 이는 운영은 아니더라고 기술적으로 이곳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코딩하는 기계가 아닌 이상 본인의 의도에 따라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작업을 할 수도 있는 위치구요. 그렇다면 재임용은 용서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용서하였다고 신뢰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를 용서하였지만 신뢰하지 못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본인의 생각이 모두 맞는 것처럼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80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분석 (의사들끼리 돌리는 문자라는 글) [새창]	2015-06-04 00:15:50	67	삭제
		저도 동기들 단톡방에서 봤는데 학생이나 어설프게 주워들은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분석하신대로 단어들의 사용이 어색하거든요. 적어도 저라면 저렇게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들 조심해야하고 조심해서 나쁠껀 없지만 과장된 공포분위기 조성 또한 경계해야합니다. 중요한것은 개인위생을 철저히하는 겁니다. 초등학교때 배운 손닦고 발닦고 이닦고 골고루 잘 먹고 잠 잘자고. 이것만 잘해도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예방이 가능할껍니다.
	179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2015-06-03 22:18:55	8	삭제
		전 반대하겠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도움은 괜찮을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운영이야 잘못하면 까면되지만 개발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의도를 알수 없게 넣어놓는다면 오히려 치명적이게 됩니다. 운영자분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차라리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시고 보수를 올려서라도 새로운 기술자를 영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78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09:56:23	16	삭제
		글쓴이님. '지적을 해도 안고쳐지시니 신고를 한거지요.' 이게 엄청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본인기준이고 자의적이고 옳지 않은겁니다. 이전 댓글에 '저기 초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 분탕종자면 분탕종자고 어그로면 어그로로 대체가능한 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먹금이라는 단어를 보기 싫습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언어의 사용이 사람의 의식에 영향을 끼치게 돼있습니다. 어그로와 분탕종자를 병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비하와 차별을 조성하는 행위입니다. '병먹금'이라는 말 대신에 '어그로 대처법'이라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것도 있네요. 다른 사람의 단어사용을 과하게 통제하려고 하고 있다구요. 융통성이 문제가 아니라 하면 안되는 행위를 하고 계신겁니다.
	177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09:49:17	21	삭제
		글쓴이님 본인의 댓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의 단어사용과 언어습관을 자의적으로 교정하려고 하고 계시네요. 아주 위험한 행동을 하고 계신겁니다. 타인을 통제하려고 하고 있으신거예요.
	176	[정리] 새벽에 있었던 사건을 요약중 [새창]	2015-06-02 09:20:12	2	삭제
		베오베가서 어떻게 시작된건지 알게되라고 추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4:23:07	16	삭제
		이런 긴 글이 자게이를 쓰다니ㄷㄷㄷㄷㄷㄷ(1)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1:03:03	75	삭제
		삼사에서도 매일 비슷한 일이 벌어졌지요. 환자가 말을 합니다. "발목을 삐어서..." "기본적인거 찍으면 되겠지요?" "네 그정도면 될껍니다." . . . 엑스레이를 찍고 다시 환자 말을 합니다. "어때요?" "괜찮은거 같은데 선생님도 한번 보시지요" "음...괜찮은거 같은데요?" "그럼 스플린트만..." "네. 스플린트만 하지요" "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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