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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혹시... 가습기 필요하신가요...? [새창]	2016-11-25 18:35:01	0	삭제
		아직 마감...안된거죠?? 저도 조심스럽게 손 들어봅니다~ ㄴㄴㅇㅊㅊ
	276	2017-2018 아파트 전망 [새창]	2016-10-14 12:52:32	10	삭제
		음... 사람마다 관심지역이 다르겠지만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은 얘기가 좀 다르지 싶습니다. 중국인들 유입도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고 중국 자본이 안들어오면 강남 집값도 잡히겠지만 중국 자본이 들어오면 조정기에 조정이 안되고 그대로 올라가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극화가 심해지겠군요. 만약 강남 입성을 노리시는 분이라면..조정 시기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경기도와 신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273	bhc 뿌링클 치킨 한마리+콜라 1.25리터 기프티콘 나눔! [새창]	2016-10-06 12:19:09	0	삭제
		ㄴㄴㅇㅊㅊ!! 저도 신청해봅니다~~ 손!!
	272	향수샀다가 이상한거(?) 받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30 00:23:27	0	삭제
		신청합니다~ 향수는 제가 쓰고 다른 둘은 와이프 쓰고!!
	271	현대 정형외과의 의학 기술.gif [새창]	2016-09-10 20:13:56	77	삭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좀 시행됐던 적이 있지만 자주하는 술식은 아닙니다. 최근엔 보조기가 잘 나와서 아예 무릎위 절단 후 보조기를 착용하는게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참 좋은데 기술적인 어려움과 발목관절이 무릎관절과 움직임이 좀 달라서 불편한 점이 있기도 합니다.
	270	자칭 서민의 일등석 체험기 [새창]	2016-09-01 12:03:06	108	삭제
		스카이 엘리트네요. 비행기 많이 타신 분입니다. 아주 가난하신 분은 아니네요. ㅋ
	269	재미로 알아보는 보상 제대로 받기 [새창]	2016-08-30 23:25:45	9	삭제
		음..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현재 심평원에서 교통사고 치료에 대해서 심사평가를 하고 있고 그 이유로 입원이 환자가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특별힌 입원치료 사유가 없으면 단순 물리치료 등으로는 장기 입원이 되지 않습니다. 계속 입원하고 있으면 삭감되거든요. 심평원에서 인정을 안해주고 보험사에서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무작정 입원을 오래 버티면 된다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268	피자에 파인애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8-27 11:14:10	9	삭제
		저도 하와이안 좋아합니다. 예~~ 전에 생애 첫 피자가 하와이안 이였는데 그 천국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근데 와이프는 하와이안 완전 싫어합니다. 그래서 피자 시킬때 넌지시 물어보는데 단칼에 거절당하고... ㅜㅜ 둘다 맛있게 먹는 슈퍼슈프림쪽으로 시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 같아요. ㅋ
	267	돈 되는 생활속의 구질구질한 living point 공유합시다. ^^ [새창]	2016-08-20 18:03:34	10	삭제
		뭐. 규정상 가능한 일이니 환급 받으시는건 마음이지만...환급받으시는 돈이 '과잉진료'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상적인 진료에 정상적인 청구도 환급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5:00:38	27	삭제
		재밌네요. 근데 제 느낌으로는 (그냥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 필력보다는 짧게 끊어서 다음편을 보게 만들었던것 같고.. 디테일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뭔가 이것저것 좀 갔다 붙인 느낌.. 그냥 그런 느낌이였어요. ㅋ
	265	후쿠시마 및 방사선에 관해.. [새창]	2016-08-16 13:00:02	57	삭제
		저는 그냥.. 방사선에 대한 확률을 줄이고 싶어서 일본을 안가요. 화학물질에 대한건 그래도 눈에 보이는거니까 조심하게 되는데 방사선은 눈에 안보이는거라.. 제 마음 속으로 적어도 반감기가 지날때까진 안가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뭐..생업이 달린 문제면 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여행은 안가려구요. 가깝고 맛있는 것도 많고 매력적인 여행지긴하지만 한국에서 이미 많이 피폭된다고 해서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 확률을 굳이 플러스 시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가려고 합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가 아닌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들과 위험성이 동일하다'라는 생각이 들때 가는게 제 마음이 편할 듯 해요.
	264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2 22:20:22	106	삭제
		우선..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이건 누가 잘못이라고 말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절대 못모시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되도록 모시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절대 합의할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고 합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만약 어느 한쪽이 합의할 수 없는 문제라고 판단한다면 끝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작성자님께서 마지막 부근에 억울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작성자님께서 달리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기 부모님이든 상대 부모님이든 절대 모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9천이라는 돈으로 그 리스크를 감수할 마음을 먹으라고 하는 것은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빚을 갚는 것은 아내의 가사와 절약이 수반되는 일입니다. 빚을 얻고 갚는 것은 두 부부가 반분하는 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작성자님께서 제공하시는 이익은 9천인데..상대가 한푼도 안가져온다는 전제조건하에 9천으로 부모님을 모시는 리스크를 사야하는 겁니다. 애당초 부모님을 모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오지랖이면 죄송합니다만 작성자님 글에서 내가 9천을 제공하니 그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2:06:13	1	삭제
		청진기는 좀 비추합니다. 일단 병원 실습 나갈때 단체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애지중지하다가...본4때 어디갔나 없어졌다가 인턴때는 걸려있는거 아무거나 쓰다가 레지던트하면서는 필요한 과 아니면 굳이 안들고 다니게 됩니다. 저도 집에 두개인가 굴러다니고 병원에서 한개인가 굴러다니네요. 한개는 내것인데...나머지 두개는 누구꺼지? ㅋㅋ 의대생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청진기는 생각보다 임펙트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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