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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레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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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이정도면 60만원 밑으로 괜찮은거죠? [새창] 2017-09-21 16:52:56 0 삭제
    헥...렘값 앞자리가 9....?
    7만원대 아니었나요 설마사카 엄청 뛰었네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6:50:47 2 삭제
    주변에 주차되어있는 차 주인분들에게 블랙박스 도움을 구하세요. 저런 일이 생기다니 참...안타깝네요. 증빙할만한 자료가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569 욕설주의) 남친컨셉 팩트폭행 [새창] 2017-09-21 16:47:26 83 삭제
    웃대는 역시 댓글이 글을 압도하지 ㅋㅋㅋㅋㅋㅋ
    568 남친 유무 판별 법 [새창] 2017-09-21 11:56:25 0 삭제
    댓글 웃겨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567 어제 베오베간 인테리어 업자 중간 후기.. [새창] 2017-09-19 15:38:37 7 삭제
    지금 통화하고 대화한 내역 고대로 법무사에 가져다 보여주면 게임 끝인데ㅋㅋㅋㅋ본때를 보여주세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3:49:38 1 삭제
    역시 만두는 쪄서 뱃살에 보관하는게 진리죠
    565 대일본 방사능 제품 음식물 수입금지 청원 청와대에 올렸습니다 [새창] 2017-09-13 13:50:23 9 삭제
    외교적인 문제라 힘들것 같긴하지만 이야기라도 꺼내야한다고 생각해왔어요. 가능한 최대한 수입 막아야한다고 생각해요.
    564 밑에 층사는 청년이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7-09-13 10:29:53 1 삭제
    오늘 출근길에 고인을 태운 리무진과 그 뒤를 따르는 버스, 및 차량 행진을 보았는데...여기도 안타깝게 가신분이 계시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563 본삭금,저격] '피포츄'님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9-13 10:27:50 5 삭제
    저도 타 커뮤에서 이런식으로 이상한사람 만들어서 그만뒀었어요. 세상이 너무 악해진거같음...자기랑 생각이 안맞거나 커뮤 내에서 좀 인기있는 유저라고 생각되면 공격하고 흠집잡아서 이상한 사람만들고 주변 사람들한테 이 사람 이상하다면서 글 몇개씩 파고 동의얻으러 다니고 사람들이 호응 안하면 당신도 그런 사람이냐고 몰고...이상한 사람 많아요.
    562 점집썰이 많이 보여 써보는 내가 겪은 점 본 썰입니다.. [새창] 2017-09-12 10:38:20 0 삭제
    오옹 신기해여 저는 종교가 있어서 점이나 사주 이런거 안보는데 다른 사람이 점 본 얘기 해주면 재밌음여
    561 컴알못의 컴퓨터 조립기(스압) [새창] 2017-09-07 11:06:23 0 삭제
    씨퓨가 책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560 컴알못의 컴퓨터 조립기(스압) [새창] 2017-09-07 11:05:33 0 삭제
    오...오와....유튜브에서 슬쩍 보긴했지만 정말 대단;;; 완전 멋지네요;; 이런 컴으로 자동차 렌더링 같은거 돌리면 완전 신세계일듯
    559 40 남성 인생최초코팩 [새창] 2017-09-07 11:01:06 0 삭제
    아아아 난 올리브영 세일인데 돼지코팩을 안사고 뭐했지
    558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7 10:53:47 0 삭제
    와 레알;; 종이컵 하나 정도 버렸겠나 싶어서 사진봤는데 쓰레기가 가득..;; 저렇게 많이 버리는게 가능할줄은 생각도 못했;; 우리 동네는 카트에 쓰레기 버린게 보여도 종이컵 하나 정도나 영수증 한 장 정도인데 와 진짜 대박
    557 남자친구가 동영상촬영을 빌미로 협박및폭행 . . . [새창] 2017-08-31 15:35:13 9 삭제
    이런종류의 범죄 피해자의 일반적인 양상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랬겠지." "다음엔 안그러겠지."
    사람들이 데이트폭력 구조담 얘기할때 '남자친구한테 맞는 여자를 구해줬더니 남자편을 들더라' 하는 얘기가 간간히 들리는게 다 이때문이죠 ㅜ
    피해자분들, 제발 바라건대 스스로를 중히 여기세요. 지금 피해자는 님의 남자친구가 아니고 님이세요!!!
    경찰과 법적인 조치 및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 도움을 받으세요! 왜 스스로 잘못이 있어서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사람 때리는거 자체가 문제인데 왜 본인이 잘못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제발 합의는 절대 생각하지마세요, 이런 가해자들은 사회에 풀어주면 또 희생자를 찾는단 말입니다.
    자신이 삶의 주체가 되시고, 당당히 사시고, 도움 받을건 받고, 도움 줄건 또 주고! 감사할건 감사하고! 죄송할건 죄송하면 되요!
    왜 자신을 때린 가해자한테 절절매서 그러고 사냐는 말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이런 상황에 처한 분들이 계시다면, 반드시 친구 친지 경찰 모두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세요.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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