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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를바라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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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바라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0 처음 조작의혹을 제기했던 사람입니다. :) 이제야 한시름 놨네요. [새창] 2015-05-08 23:46:45 21 삭제
    운영자의 데이터론 여시가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대체 뭘 근거로 여시라고 확정 하는거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3209 임시공지 4탄 보니까 최소한 비공감으로 여론 탄압은 사실임 [새창] 2015-05-08 23:20:39 21 삭제
    글쎄요 목록만 봐도 몇몇 글들은 삭제됨이 당연하게 보일정도의 과격한 글이고, 또 몇몇 글은 반대입장의 글인 경우도 있었는데요.
    그럼 서로 탄압했다는 말인가요?
    그게 아니라 서로 의견대립이 심해서 비공감을 열심히 찍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겠죠.
    탄압은 강자가 약자를 부당한 힘으로 찍어누르는걸 말하는건데,
    동등한 유저들 입장에서 탄압이라는 단어는 틀린 사용이라고 봅니다.
    3208 좀 작작좀 해라 여시년들아 진짜.. [새창] 2015-05-08 22:31:39 16 삭제
    이런 과격 조롱글을 보는 나도 어휴....
    3207 여시 관련 임시 공지 3 [새창] 2015-05-08 21:37:44 45 삭제
    저도 욕설이 섞이고 비난과 조롱뿐인 글에 준 반대가 10회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3206 여시 관련 임시 공지 3 [새창] 2015-05-08 21:35:30 55 삭제
    이 통계는 여시에서 오유에 반대테러를 하러 왔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운영자님도 말씀하셨듯이 정확히 그 연관성을 증명할 수는 없을겁니다.
    설사 저 중에 여시이용자가 일부 존재한다 하더라도 저 숫자로는 오유 여시 둘다하는 특정인이거나 여시 내 몇몇 과격인물로 여겨야지요.
    우리가 색출한 결과 이런 애들이 몇명 나왔다! 봐라 여시 니네들이 우리 테러한거 맞지?
    이런 논리는 말도 안되죠.
    오유 내에서도 기관사나 섹센티 등의 이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디건 똑같죠.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3205 차단 먹을 각오하고 하고싶은말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5-08 18:08:22 17 삭제
    내가 준 소중한 반대가 여시의 닥반으로 치부되는 이 현상이 정말 싫으네요
    3204 분란조장으로 차단이라니요?!!! [새창] 2015-05-08 16:25:30 0 삭제
    애초에 추천과 비공감은 다수결원칙이 근간이고, 그 찬성의견들, 소수의견까지 존중한 것이 추천수의 2배수의 비공감일때 삭제 제도일 것입니다.
    지금 오유에 그 글에 추천하는 사람보다 비공감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증거 아닐까요
    3203 임시공지2 여성시대반응쓰고 삭제됐네요 [새창] 2015-05-08 16:21:57 4 삭제
    제가 봐도 그 글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었고 단지 이슈몰이였습니다.
    3202 여러분 할말 하시고 분노하십시오. [새창] 2015-05-08 16:17:18 56 삭제
    추천입니다.
    저도 근래 본적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에 개탄스러웠고 이런 오유에 있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사람은 욕을 하지 않아도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부디 건설적인 토론을 해주세요.
    3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6:13:59 0 삭제
    신고에 의한 자동차단은 현재 오유의 맹점이긴 했습니다.
    임시공지 1 을 보면 그 부분에 대한 완화정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이의재기를 통해 차단사유가 정당했는지 심사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중계정이세요?
    이중계정은 과거 오유의 근간을 흔들었던 다중이사건들 때문에 원천금지된 조항입니다.
    3200 이쯤되면 오유 타진요 수준인듯 [새창] 2015-05-08 15:33:25 4 삭제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해당 커뮤니티 전체를 적으로 삼아 분노를 표출하고 욕설과 모욕으로 공격하는 것으로는
    절대로 해당 커뮤니티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으며, 서로간의 증오만 키우게 될 것이고 양측 모두에게 큰 상처만 남기게 될 것입니다."
    11
    위의 말이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얻는 것 없이 분노만 분출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3199 이쯤되면 오유 타진요 수준인듯 [새창] 2015-05-08 15:27:58 11 삭제
    -------------------------------------------------------------------------------------------------
    여시 카페의 자극적인 게시글과 댓글을 캡처해서 해당 커뮤니티를 싸잡아 비방하는 행위와
    이번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여시 카페에 대한 뒷담화 등으로 오유 내부의 분노를 자극하고 커뮤니티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행위를 삼가주십시오.
    심지어 누가 더 화력이 세냐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면서 우려를 넘어 개탄스러운 심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여시 카페 운영진의 대처가 충분하지도 적절하지도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해당 커뮤니티 전체를 적으로 삼아 분노를 표출하고 욕설과 모욕으로 공격하는 것으로는
    절대로 해당 커뮤니티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으며, 서로간의 증오만 키우게 될 것이고 양측 모두에게 큰 상처만 남기게 될 것입니다.

    다시 강조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포함해서 타 커뮤니티, 특정 지역, 특정 계층 등 증오발언 등으로
    오유 커뮤니티의 공격성향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서 명백히 반대하고 엄단하겠습니다.
    -------------------------------------------------------------------------------------------------
    게시판 최상단에 배치된 공지글입니다.
    운영자님 생각에 동의하며 따라서 해당글에 비공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3198 여시 관련 임시 공지 2 [새창] 2015-05-08 15:24:57 85 삭제
    운영자님의 생각에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3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4:51:54 8/9 삭제
    다른커뮤의 자극적인 글 캡쳐해서 퍼오셔서 분란조장하지마셨으면 합니다
    운영자님도 언급하신 부분입니다
    3196 여가부의 병크가 또 터졌군요 [새창] 2015-05-08 12:46:58 55 삭제
    난 니가 언제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구속부터 하거싶다.... 크으... 소름돋는다 유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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