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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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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	요즘 사용자지정게임만 하는데.. [새창]	2017-01-23 12:04:49	0	삭제
		ai들이 혼자가서 끊기고 그러긴해도 에임은 기가막힙니다.에임핵수준. 아나가 재우면 깨우지도 않아요. 어떤부분은 필요이상의 능력친데 어떤부분은 최악의 능력치를 보이죠. 개인적으로 연습과 즐겜이 목적이라면 빠대가 더 낫다봅니다.
	640	이봐 여기서 자면 큰일나 [새창]	2017-01-23 11:01:23	1	삭제
		이정도면 이지메 아님?ㅋㅋㅋ
	639	플레 이하는 왠만하면 2층에서 방어하지마세요.. [새창]	2017-01-23 10:31:43	0	삭제
		의견충돌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2층에서막자vs1층에서막자) 의견은 조율이 되엇다는 가정에 타이밍을 말씀드리는거에요.2층에서 막기로 합의가 되엇다면 밑에 차가 숭 지나가는데 계속 잇을 의미가 없죠. 자 차 지나가네요 지금 내려갑시다 하나둘셋~ 하면서 전원 내려가는 타이밍같은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거점전 역시도 자자 이제 한칸 임박햇어요 적힐러 우측이에요.ㅇㅇ님 스토킹해주시고.둘셋 고고!하는 전체적 타이밍. 작전이 성공하고 실패하고는 둘째라 봐요. 순간 모든 팀원이 합이 맞느냐가 첫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한명 총대매고 전체 브리핑 하는게 아니라면 모든 플레이어가 본인앞에 일어난 사건만이라도 소소하게나 브리핑해야하는데 플래 이하에선 제 경험에 드물더라 라는 것이죠. 제 경우 오더는 아니고 전체적 상황 브리핑만 주로합니다.제 픽이 딜러든 힐러든. 브리핑이 잇고 없고는 팀원들 플레이 합을 맞추는데 아주 큰차이를 보이더군요. 물어보신 1층 2층 확률은 제 경우엔 반반인것 같습니다. 브리핑 총대를 매는편이라 브리핑 부재가 없기에 그런것같기도 하고. 오더가 아니라서 위치는 팀원들 원하는데 합의보는데 조율만 돕고요.(ㅇㅇ님2층 원하시는데 다른분들 의견 어떠세요?음.ㅇㅇ님 다른분들은 2층경험이 적으시데요.1층원하시는데 이번판은 양보하시고 1층수비로 가심이 어떨까요? 대충 이런식) 이것 말곤 전 말그대로 상황 브리핑만.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9:54:55	0	삭제
		티어 테클은 끝이없어요. 은테달고도 다이아냐 소리듣는거 보면 마스터가면 또 그소리 듣것죠. 그런부분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티어와 점수압박을 받는것이겟고요. 귀찮지만 맘맞는분들 모아서 그룹으로 게임을 하는게 멘탈유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적어도 그런 테클은 잘 안해요.다인큐에 테클 걸어봣자 말싸움 이기기 힘들거 아니깐요.애돌보듯 아군 토닥거리지 않아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잇으면 훨 수월합니다. 접으신다니 안타깝군요. 푹 쉬시고 맨탈회복하신 후 팀을꾸려 다시 시작해보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637	플레 이하는 왠만하면 2층에서 방어하지마세요.. [새창]	2017-01-23 09:41:11	0	삭제
		팀보이스로 서로 실시간 의견을 나누고 잇는가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듣기만 하는 사람만 잇다면 한박자 느릴수 밖에 없죠. (플래급에서 과반수가 톡참여 하는 경우는 드물죠.) 브리핑을 잘하는 한명이 전체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팀원들에게 정보전달 오더를 내리는 상황은 더 드물고요. 의사소통만 원할하다면 어떤 작전이든 시도해볼 가치는 잇다 생각합니다.
	636	게임에서 얻은 교훈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7-01-23 07:51:56	0	삭제
		오버워치-조별과제의 폐해.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8:26:03	7	삭제
		공주방이여?햇는데 공주방맞네..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8:00:34	1	삭제
		송곳니 아닌가염?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7:54:55	2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머옄ㅋ
	632	극한직업 - 문재인 비서편 [새창]	2017-01-22 08:37:30	7	삭제
		문님 비서실장일때 노통께 그렇게 혹사를 당하셧다고.거의 모든 실무가 문님을 거쳐 처리됫다고 유시민작가님이 말햇죠. 그래서 그런듯. 비서는 이정도 하는거아니냐?이런느낌.
	631	템빨왕 문익점 [새창]	2017-01-22 06:47:01	22	삭제
		배우들 얼굴 올려 놓은게 묘하게 그 배우 톤으로 읽히면서 더 재미잇는듯
	630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21 21:21:28	0	삭제
		저는 나이대를 공개햇어요. 그걸 보고 꼰대라고 조롱하는 사람에게 적어도 성인 취급은 해준게 제 딴엔 예의를 차린것이라 생각합니다.제 의견과 다르다고 동생취급한게 아니에요.본문에도 적혀잇듯 같이 게임하는 십대에게도 존댓말하는 성격이에요. 정크 관련해선 갑자기 정크 오래한걸로 충소리 나오니깐 발끈해서 답변해준거고요.본문과는 상관도 없는 방향으로 다양하게 까고 들어오는데 자랑? 자랑할 타이밍입니까? 제가 당당한데 굳이 숨기고 굽힐 필요없죠. 당당하면 테그 공개해라 깟더니 자랑질이냐 어쩌라곸ㅋㅋㅋㅋ아 지치네요 비위맞춰주는것도. 저는요 제가 쓴글 남이 쓴글 몇번은 읽어봐요. 제가 쓰는 글이 일관성이 잇어야 하거든요. 글쓰기와 토론의 기본이죠. 수십개의 댓글을 달면서 수십번은 읽어봣을 거에요.그럼에도 이런 사단이 난건 역시 제가 글재주가 부족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잇어요.
	629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21 21:02:20	0	삭제
		이 글에 아직도 댓이 달리네요. 친절히 답변드리죠. 어느 누가 제대로 소통을 하려고 햇죠? 조롱받은 기억뿐인데요. 몇번을 정정 사과까지 해가며 말하는데 제 취지가 어떻든이라뇨. 그쪽 읽고 싶은대로 읽어버리고 단정내버린 시점에서 어찌 소통이란 단어를 쓰십니까. 어찌 읽으면 그리 피해망상적으로 받아들일수 잇는지 제입장에선 신기하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그렇게 의미전달이 잘못 되엇다면 제표현에 문제가 잇엇다면 저는 사과를 하고 정정을 햇어요.소통하려 노력을 햇어요. 돌아오는건 비난 조롱 불쾌하시다고요?님이 느끼는 수십배 전 불쾌합니다. 팁이라기도 머한 경험담.그걸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참고"이단어가 그렇게나 강요를 내포하는 단언지 처음 알앗네요. 이렇게해!!?언제요?전 이렇게 햇습니다.참고 되셧으면 좋겟네요.이게 어찌 읽으면 그렇게 읽히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남의견을 무시한적도 없으며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제 생각을 적엇습니다. 정작 제 의견을 무시당하면서 이정도면 충분히 소통의 의지가 잇엇다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전 제식으로 게임 쭉 할거에요. 님말마따나 많은 사람이 잇고 전 그중 하난거에요. 잘 즐기고 잇는 제가 왜 다른이 의견을 따라서 수긍하고 바뀌어야하나요?제 경험담이 쓸모잇게 읽힌분만 참고만 하면 되는거에요. 제가 언제 댁을 승리에 집착해서 게임도 못즐기는 사람으로 정의햇나요.표현이 잘못되서 오해가 생겨서 이제 그말도 하기 지겹네요.제 취지야 어떻든 님은 이미 불쾌해서 제말은 들리지도 않을테니깐요. 맨탈론을 말하다가 맨탈증명을 하게 될줄은 몰랏네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4:08:23	0	삭제
		똥쌀여유도 없이 바쁜 댁을 위해서 게시글은 며칠 더 냅두겟음. 와서 읽은 티내면 바로 내리고. 일종의 배려임.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3:57:07	0	삭제
		추가로 조금 더 적자면 다수결이란 완벽한 체제가 아님. 그 다수결로 너님이 그렇게 끔찍히 싫어하는 쥐가 되고 닭이됫음. 다수가 비겁한 경우는 사회 어느곳이나 완연함. 그것을 다수라는 이유로 옳다라고 할수잇음? 내가 꼰대라서 문맹에 내로남불 마인드에 변비에 싸가지까지 없는 댁이 혹시라도 이해하고 생각해보지 않을까해서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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