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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2	전라도 사정도 모르면서 참내 [새창]	2014-07-30 23:31:11	83	삭제
		1노무현대통령 경선에서 밀어줄 때부터 이미 호남은 지역구도를 깼습니다.
	4021	정말 황당한 엔트리입니다. [새창]	2014-07-28 16:54:08	5	삭제
		1지금 욕먹는 건 아닙니까? 애초에 원칙을 세우고 그대로 갔으면 미필배려를 하던 뭘 하던 결국 수그러들게 될텐데 원칙은 원칙대로 말하고 지키는 건 없으니 이 사단 난 거구요. 너무한 건 원칙 안 지킨 류중일 감독과 기술위원회죠. 그리고 참 품위없게 말씀하시네요. 제가 뭐 욕을 먼저 적은 것도 아니고 쳐먹는다가 뭡니까.
	4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3:33:47	7	삭제
		11 제모 필요없구요. 수술을 하게 되면 입원을 하는데 수술에 앞서 간호사님이 관장약을 항문에 넣어주십니다. 병원에서 관장을 하고 수술실에 들어가요. 사실 저도 염증이 생기기 전에는 콩알만한게 튀어나와있고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찢어지고 나서 붓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고통이 시작되더라구요ㅠㅠ; 저도 첫번째는 내내 누워있으면서 쉬니까 나았는데요... 두번째에는 도저히 자연치유가 안 되더라구요... 사실 이 부분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수술 여부를 상담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3:28:50	19	삭제
		여러분... 치질 때문에 고통스러우시면 인터넷으로 민간요법 찾지 마시고요, 병원에 방문하세요... 꼭 ㅠㅠ 제가 치핵이 겉으로 나와서 들어가질 않고 더군다나 염증도 생겨서 한 며칠을 연고도 발라보고 진통제도 먹어가면서 버텨봤지만 고통은 계속 되고 정말 비명만 나와서 더이상 못 버티겠다 싶어서 결국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이제 곧 2주차가 되는데요. 진짜 수술 후 고통이 사라지니 천국입니다. 수술 직후 변 볼 때 고통스러울까봐 몇 번이고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결국 변을 봤는데요. 솔직히 변을 볼 때와 그 직후는 조금 고통스러웠지만 그 이후에는 약도 먹고 하니까 버틸만 했고요. 솔직히 수술 전에 온갖 고통을 다 겪어봐서 그런지 두려워한 것치고는 정말 평범(?)한 고통이었습니다. 물론 고통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고통스러우실 때는 지체없이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통이 점점 사라지는 일상인데요.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웠던 2주전을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것 같네요 ㅠㅠ
	4018	윤석민,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다시 DL 올라 [새창]	2014-07-24 10:44:20	0	삭제
		본인 트윗으로는 아니랍니다. 뭔가 구단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듯
	4017	안치홍 힘들거라고는 봤지만 [새창]	2014-07-16 12:44:01	0	삭제
		전 삼팬들 기분 상하지 않게 류감독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공격적이라는 건지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4016	안치홍 힘들거라고는 봤지만 [새창]	2014-07-14 21:11:19	0	삭제
		이미 돌아가는 꼴을 봐서는 가망이 없기 때문에 최종엔트리는 거의 기대도 못하죠...
	4015	이긴 xx이 되었네요. 찝찝-.-; 명언짤 보고 가시겠습니다. [새창]	2014-07-12 23:27:27	0	삭제
		1 ㅠㅠ 힘내십시오.
	4014	전에 그림작가 구한다고 이야기했던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새창]	2014-07-12 16:12:10	6	삭제
		참 뭐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미국식 발음에 얽매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알레르기는 알러지라고는 또 잘 안 하죠.
	4013	와...결국엔 취소가 되긴 됐네요 [새창]	2014-07-10 11:08:28	1	삭제
		아... 이거슨... 예전에 구케이온 나모씨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했던 것하고 비슷한... -.- 더러운 기분이 들 뻔 했네요. 그대로 열렸으면.
	4012	요즘에 축구사이트에서 이청용 욕먹는 이유...gif [새창]	2014-07-08 22:00:10	0	삭제
		와 역시 초반 댓글의 중요성인가 ㅎㅎ 저번엔 쉴드가 풍년이었는데 암튼 안타깝네요. 저 선수...
	4011	일본만화 보면서 강조선을 많이 보는데 [새창]	2014-07-07 16:20:05	0	삭제
		그러게요. 문제의식 자체가 없는 듯...
	4010	(bgm有) 이 중에 한 명은 네 취향이 있겠지~남캐~ 2 [새창]	2014-07-07 15:50:48	0	삭제
		사스케는 다 좋은데 애가 중2병에 팔랑귀라...ㅋㅋㅋ
	4009	국정원 직원 추정되는 사람.jpg [새창]	2014-07-07 15:31:53	1	삭제
		ㅋㅋㅋㅋㅋ 와 진짜 흥신소 직원이 더 잘 하겠다. 어찌 이렇게 허술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흐즙한 경우는 첨보네. 아 물론 명확한 주어는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4008	정수빈 선수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새창]	2014-07-07 15:28:08	0	삭제
		미국에선 비슷한 사례로 소송이 났는데 결국 법원이 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홈런볼을 어떻게 하든 주운 팬의 마음입니다. 이게 맞고요. 그리고 팬이 이번에 요구한게 뭐 비싼 글러브나 방망이도 아니고 싸인과 사진 찍는 건데 뭐 대단한 거 요구한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의 생각이 더 지나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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