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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나무이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0
    방문 : 1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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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22:50:12 0 삭제
    제가 볼 땐 앞으로 아이 문제뿐 아니라 크고 작은 사건에서 남편분은 님의 힘이 되어주지 못합니다.
    이혼이 답인 것 같아요.
    1997 터미널 남편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27 14:47:39 0 삭제
    같은 만삭 임산부로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글부터 쭉 봐왔으니 잘하신 결심이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하실겁니다.
    1996 달님이 공부법 가르쳐 준 고시생 근황 [새창] 2017-01-27 09:21:48 0 삭제
    ㅋㅋㅋㅋㅋ너무 쪼끄매서....ㅋㅋㅋ
    1995 안철수" 문 보다 더 오래 군생활 했다" [새창] 2017-01-27 09:20:35 0 삭제
    11 와 개때리고 싶다ㅋㅋㅋㅋㅋ
    1994 아이가 계속 머리박기를 합니다 [새창] 2017-01-27 09:18:18 2 삭제
    내 뒤에 동생있니?
    내가 보고있엉ㅎㅎ
    하는 거래요.
    참고로 저희 딸은 14개월때부터 저랬는데,
    16개월때 둘째소식이...ㄷㄷ
    1993 이탈리안 DNA [새창] 2017-01-24 22:47:07 82 삭제
    꼭 이탈리아사람들 때문일까요...?
    1992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6:47:05 11 삭제
    ㅋㅋ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이면 상병신 아닌가욬ㅋㅋㅋㅋㅋ
    (정색)
    1991 명절 날이면 힘들다구요??? [새창] 2017-01-24 16:45:49 6 삭제
    병닭님 댓글을 보니 좀 측은해지네요.
    아마 와이프분이랑 명절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신가봐요.
    이 글에서의 합리적인 것.이라는 것이 모두 행복해지려는 수단이라는 것을 봐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병닭님 가정에도 진정한 이해와 애정이 깃들어서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1990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1:19:14 11 삭제
    헐ㅡㅡ
    진짜 터진 주둥이라고 다 말인줄 아네ㅡㅡ
    미친 사람들 진짜 많네요.
    1989 아!!!! 아!!!! 두근두근.. [새창] 2017-01-24 11:17:03 0 삭제
    재입대 축하드립니다!ㅎㅎ
    그래두 재입대랑 다른 점은 든든한 첫째가 조력자가 되어줄거예요^^
    1988 우리 동네 빵집 퀄리티 [새창] 2017-01-24 10:39:12 0 삭제
    악!더 얄미워!ㅋㅋㅋㅋㅋ
    1987 명절 날이면 힘들다구요??? [새창] 2017-01-24 10:32:28 48 삭제
    외식하면 노후가 쓸쓸한가요?
    명절이라고 그래도 다같이 모여서 얼굴보고 함께 시간보내면서 누구하나 심한 노동하지 않고 즐기면 노후가 쓸쓸할거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굳이 억지로 기분상해가며 며칠씩 죽치고 앉아 부엌일에 이것저것 잡일하면 쓸쓸하지 않나요?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가족이기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함께 즐기는 건데 이걸 '여자들의 이런 말'로 치부하시다니...하...

    맞아요.아직 멀었죠 우리나라가 이런 식으로 다 변하려면요.
    1986 난임얘기가 나와서 해보는 나의 이야기 [새창] 2017-01-24 10:24:20 2 삭제
    예쁜 딸들 얼굴보니 행복덩어리들 같네요ㅎㅎ
    지금 독박육아라 힘드시겠지만,욘석들 갖기위해 흘린 눈물이 훨씬 진하고 많았다는 걸로 위안삼아서 힘내세요~^^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화이팅♡
    1985 난임얘기가 나와서 해보는 나의 이야기 [새창] 2017-01-24 10:22:33 5 삭제
    걸음이 느린 아가인가봐요~
    엄마 사랑 듬뿍 받고파서 밀당중인거니까 넘 지치지 마시고 꼭 당기는데 성공하셔서 고녀석 태어나면 꼭 엉덩이 깨물어주세요!
    행복하세요♡
    1984 ??? : 나 정도면 5%넘겠지? [새창] 2017-01-23 08:52:41 0 삭제
    ㅋㅋㅋㅋ장성규 요즘 선생님컨셉 진짜 웃긴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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