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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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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3	도움이 안되는 홍석천.jpg [새창]	2017-02-06 11:00:15	1	삭제
		정말 어렵고 힘든 시간 거쳐서 저런 말하는 것이 독보적이 된 홍석천씨ㅎㅎ 볼 때마다 사람 참 괜찮다 싶고,멋져요^^
	2012	KIA 타이거스, 연고지 이전도 검토 jpg [새창]	2017-02-06 10:53:49	1	삭제
		기아ㅜㅜ 이 글 읽으니 내고향 광주지만 연고지 옮기라고 하고플 정도ㅠㅠ
	2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0:40:34	2	삭제
		행복해지실거예요. 행복이 행운으로 행운이 행복으로...
	2010	엄마의 반사신경.gif [새창]	2017-02-06 10:21:51	18	삭제
		저도 진짜 거의 방바닥 직전에 잡아요. 제 아기 떨어지는 건 눈 앞에서 슬로우비디오같이 보이더라구요.ㅎㅎ
	2009	전주시 엄마의 밥상 최근 근황 .jpg [새창]	2017-02-02 22:39:35	10	삭제
		진정으로 엄마라는 이름이 자랑스럽게 쓰여지는 단체네요.
	2008	식당 웨이팅에 대한 한중일 반응.jpg [새창]	2017-02-02 08:31:15	48	삭제
		된장뿐이오,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2007	연휴의 끝자락 라면이나 끓여먹자 [새창]	2017-02-02 08:28:50	0	삭제
		뭐...뭐지... 이 짬뽕비주얼은... 헐...오늘저녁으로 해먹어야겠어요!ㅎ
	2006	프랑스 남편의 자식 교육 [새창]	2017-02-02 08:18:19	28	삭제
		프랑스식 육아...ㅎㅎ 우리나라 정서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죠ㅎ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아이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보호해주고 돌봐주며 어리숙한 면도 받아준 면이 있다더군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청소년시기가 되면 엄격하게 한 사람의 어른으로 대했죠. 그렇지만 또 아이를 그저 부모의 소유물인양 대하지도 않았어요. 태아 때부터 한 인격체로 보고 임신10개월까지 생각해서 태어나면 1살로 보았구요. 오히려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또한 어린 사람으로서 더 귀하게 대하였기때문에 프랑스식 교육이랑 다른 면이 많더라구요.ㅎㅎ 저도 아기 어릴 때 베이비위스퍼니 똑게육아니 많이 도전했는데 결국 주위만류+저의 일관되지 못한 마음 때문에 포기했어유ㅠㅎㅎ 프랑스식 육아도,우리나라식 육아도 각자의 상황과 성향에 맞게 잘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2005	밑에 제사상 엎었다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2-01 22:40:27	0	삭제
		하...나... 부모형제라고 다 진짜 어째... 아버님 위로 많이 해드리셔요.ㅠㅠ 그래도 자식복이 있으시네요.
	2004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 주의사항! [새창]	2017-02-01 11:03:56	0	삭제
		저도 요즘 빨래건조기에 완전 꽂혀서 미친듯이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많이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저를 자제 시킬 글이 필요했는데...감사합니다ㅎㅎㅎㅎ 또 찬양글 보면 맘 흔들리겠지만 당장은ㅠㅠ
	2003	명절스트레스를 이런데서 받네요.. [새창]	2017-01-31 10:50:15	1	삭제
		안보는게 답입니다.진짜로. 이런 말을,행동을 하시는데 자주 뵙는건 아기를 위험으로 떠미는거라고 생각하세요.ㅠ 저희 엄마도 예전 방식의 육아법을 많이 이야기하셨었는데,제가 이리저리 공부해서 이건 이것 때문에 안되고 저건 저것 때문에 안되고 말했더니 들으시긴 하셨어요.나중엔 옛날엔 다 그렇게들 큰다고 그러는데 제가 그래서 많이 죽었다고 그랬더니 그렇긴하다며... 암튼 이렇게 말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아니라면,심지어 들으려고도 안하신다면 그냥 안보는게 답입니다.
	2002	명절스트레스를 이런데서 받네요.. [새창]	2017-01-31 10:43:38	1	삭제
		남편을 조지세요.
	2001	명절스트레스를 이런데서 받네요.. [새창]	2017-01-31 10:43:05	2	삭제
		저도 그렇게 말했더니 흠칫하는 어른들 봤는데...ㄷㄷㄷ그정도시면 그냥 안뵙는게 답입니다. 애기 어릴때 장거리 차타는거 아이 뇌 흔들린다고... 이번에 다녀와서 아기 아팠다고 하며 이런저런 핑계대고 가지마세요. 절대 안 만나는게 답입니다.
	2000	포켓몬 GO를 하다 포켓몬을 그려봤어요 (feat.갤럭시노트4) [새창]	2017-01-30 18:05:41	0	삭제
		우와~ 손재주 진짜 부러워용
	1999	결혼한지 2년 7개월..너무 싫어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7 23:03:46	220	삭제
		제가 하고픈 말이에요. 완벽한 엄마,완벽한 아내는 어떤 모습인가요? 누가 만든 기준이죠? 인스턴트를 먹인다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아내분을 비난하시는 분들이 보여서요. 너무 슬프네요. 아내분과 문제는 있으실겁니다. 그 점을 느끼셨으니 글을 쓰셨을거예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픈 말은, 행위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그 행위를 일으키는 원인이나 내부감정 등을 조금만 더 깊숙히 살펴보셨으면 어떨까 하는 거예요. 글쓴님도 힘드시겠지만,어차피 부부사이에 끝은 없잖아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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