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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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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8	도둑맞은거나 다름없는 서울의 하늘, 아니 한국의 하늘. [새창]	2017-03-28 10:37:44	4	삭제
		시부랄 숨도 맘대로 못쉬네!
	2087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8 00:50:40	10	삭제
		25개월 첫째 아기있어요. 둘째 슬링하고 저거 손에 쥐고 잠깐 마트갔는데 아빠가 바로 앞의 카트 가지러 간 사이에 첫째아이가 옆의 다른 아저씨가 아빠인줄 알고 손 잡고 있었어요.ㄷㄷ 당황해서 아빠 아니라고 해서 사과드리고 줄잡아서 데려오는데 애도 당황했는지 사람들이 카트 밀고 오는쪽으로 가버려서 제가 급하게 잡아당기지 않았으면 크게 다칠 뻔 했어요. 저도 아가씨 땐 의아했는데,지금은 필수아닐까 싶은 아이템이에요!
	2086	따님이 사운드북 무한반복으로 누르고 있어요... [새창]	2017-03-28 00:33:54	0	삭제
		ㅋㅋㅋㅋㅋ애플비 사운드북 사셨나봐욬ㅋㅋㅋㅋㅋ아 개공감ㅋㅋㅋㅋㅋㅋ 경차경찰경차경찰관ㅋㅋㅋㅋㅋㄱ
	2085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8 00:31:37	0	삭제
		친언니같은 아는 언니가 아기가 8개월때 돌연사로 하늘로 떠났어요. 어떤 위로의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펑펑 우시고 많이 그리워하세요. 님의 마음이 하고싶은대로 하셔요. 그 언니는 다행히 몇개월후에 다시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아기도 어서 다시 곁으로 올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2084	딸 아이 2시간째 안고 있으니 이제 알겠네요.. [새창]	2017-03-27 23:16:50	1	삭제
		아이구....아내분 잘 챙겨주세요ㅠ 님께서 평생 함께 하실분이니까요ㅠㅠ
	2083	저는 와이프를 동경에 보냅니다....(ㅋㅋㅋ 아님) [새창]	2017-03-27 22:43:13	5	삭제
		저야말로 독박육아였어요.ㅎㅎ 남편따라 무연고지에 와서 시댁,친정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데다가 친구 하나 없었거든요. 또 심지어 남편의 새 발령지가 아주 몹시 바빠서 남편은 늘 밤늦게 들어와서 아침 일찍 왔었구요. 참 고된 육아였습니다. 그치만 힘든만큼 아이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형제를 만들어주고픈 마음에 하나 더 낳았는데요, 첫째보다 정말 훨씬 쉬워요~^^ 아니,어렵고 힘들긴한데 마음의 여유가 있달까요?ㅎ 물론 두 놈 컨트롤 하기가 보통이 아닙니다만ㅎ 첫 아이만 작성자님께서 완벽히 컨트롤하신다면 좀 나을거예요ㅎㅎ 화이팅입니다^^
	2082	결혼전부터 힘드네요 [새창]	2017-03-27 22:36:05	9	삭제
		ㅇㄱㄹㅇ 진짜 그래요. 무지 예민해져요. 이미 예민해져있거나 다른 일들로 인해 예비신랑과 시댁에 조금씩 쌓여있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중간에서 작성자분이 말 전달을 잘 하셔야해요. 어떠한 오해도 없이요. 어렵죠.참...ㅎㅎ
	2081	마음씨 이쁜 우리 신랑.. [새창]	2017-03-27 22:32:17	8	삭제
		예쁜 부부네요. 평생 그렇게 서로 그렇게 아껴주며 사세요~^^ 더불어 순산하시길! (한달 전 완전 순산한 산모가...)
	2080	정통문과와 정통이과가 만났을 때. [새창]	2017-03-27 22:29:40	180	삭제
		아.... 너무나도 아름다운 표현이에요♡ 또다른 정통문과였던 저라면 그 상황에서 "아니요~외계인들 대화라고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이런 말이나 했을텐데요...ㅎ
	2079	(속보)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 법원접수 [새창]	2017-03-27 11:31:28	13	삭제
		개소오름 당연한 건데 어찌나 맘을 졸이고 있었는지, 정말정말 안도가 되네요.
	2078	누나가 된장찌개를 끓여줬다.. [새창]	2017-03-27 09:28:13	10	삭제
		얼핏 보면 따뜻한 누나의 집밥같지만 여러 방향으로 돌려까고 있다.
	2077	제 주위에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많아요. [새창]	2017-03-27 09:15:39	0	삭제
		저도 꼭 문재인 후보를 뽑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요즘 하는 언행과 정책을 보고 경선에 참여하라고 하는데 그 분들은 다들 지금 언행이야 어떻든,우선 강경한 적폐청산의 의지를 보더라구요.감정적인 것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저 들어주고 말아요.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판단했으면 하는데... 어느 분 말씀대로 정말 문재인 후보님 경선되면 그 때나 밀어달라고 해야할까봐요. 문재인 후보가 경선되면 민주당 안 민다는 분도 있었던 건 진짜 큰 함정ㄷㄷ
	2076	방문판매 받아주지말아야겠네요 [새창]	2017-03-27 05:50:48	11	삭제
		자기 나름 작성자님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하는듯... 그런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곁을 주면 그 틈을 파고 들려고 하더라구요. 곁을 주지 않아도 미친듯이 들이대기도 하지만요ㅠㅋ
	2075	일본 곧 파괴 각 [새창]	2017-03-27 05:15:29	10	삭제
		ㅋㅋㅋㅋㅋ칸쵸ㅋㅋㅋㅋㅋㅋ
	2074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7 00:07:43	0	삭제
		정말 답답한현실이네요. 뭔가 가슴이 탁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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