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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냥쏨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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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실종느와르 M 감상(깡스포) [새창]	2015-06-01 02:50:32	0	삭제
		시즌2 제발~~ 근데 오형사때문에 시즌2 못나오나 걱정되기도하고.. 보면서 미드 플래쉬포인트가 생각났어요 가해자가 마냥 가해자이지만은 않고, 피해자가 마냥 피해자인것도 아닌 경계선.. 요런 드라마를 한국서도 볼수있다는게 행복했던~~ 부디 시즌2가 꼭 나왔음 하네요!!!
	398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14:22:08	0	삭제
		몽몽이야옹/ 그렇게 읽을수도 있게 제가 썼네요 강제로 못하게 됐다는게 제가 하지마라해서가 아니라 제 상황때문에 자연스레 같이 그만둔걸 남편입장에선 제 상황으로 인한 강제성을 띤거라(제 상황이 아녔음 계속 같이 했을테니깐요) 그렇게 표현한거였어요~
	397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14:05:02	1	삭제
		몽몽이 야옹/ 취미생활 해라마라 한적없어요 오히려 자발적으로 안해서 그냥 생각없이 있다가 저렇게 좋아하는걸 보고 미안해졌을뿐이고 안한게 아니라 참고있었나싶어서 더 미안했던거구요 그래픽일 하는게 아니라 기획일하고 생일선물로 그래픽카드 사달라고 할 정도로 컴퓨터나 게임를 좋아한단 배경설명 드린거예요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선물로 사줬지 사라고 허락하고 대단한양 생각도 한적없어요..게다가 그땐 연애할때라고 썼는데... 오해하신게 있다면 다시 읽어보세요^^
	396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13:59:51	1	삭제
		아랑이군/ 딴데로 퍼가진 마셔요 ㅜㅜ 괜히 딴데서 다른소리 듣고싶진 않아서요!!! 죄송합니다^^ 댓글주신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395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10:09:05	13	삭제
		와!!! 자고일어나 베오베란게 이런거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위에 뽀찰님 말씀대로 제가 받는게 더 많은 사람이예요 그래서 요렇게 좋아하는데 진작 사주지못한게 더 미안한 ㅜㅜ 아무튼 늘 서로 배려하면서 살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용♡
	394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05:00:01	187	삭제
		갸르르르릉/ 남편이요? 저요? 주어를 확실히!!!!!
	393	[브금] 여름철 호불호 패션 [새창]	2015-05-19 00:13:33	1	삭제
		호!!! 애낳고 들어가지않는 배를 가릴수있는 아주 유용한 래쉬가드와 보드숏!!! 물에 약해진 피부도 보호하고 타지도 않고 이래저래 것은것 같아용♡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23:09:40	0	삭제
		근데 머리관리는 어떠케해요? 쏘피아공주가 있긴한데.. 애가 가지고 놀아서... 머리가 산발이 됐어요 ㅜㅜ 저렇게 윤기좔좔은 어떻게 하면 되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0:23:25	6	삭제
		이게 남의일일땐 참 말하기 쉽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기 편한데 내 일이 어려운 문젠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몰라서 못하고 있는게 아닌일이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남편이 시어머님과 싸움이 있더라도 좀 쎄게 말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결국 며느리가 옳은 소리 해봤자 맞는말이라도 인정하기 싫고 니가 감히? 이런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글 쓰신거 보니 이미 자기 틀에 남을 끼워맞춰야 직성이 풀리시는거 같거든요... 남편님께 잘 말씀드려 싸움을 불사하더라도 한번 큰일 만들어서 고비 넘기셔야할거예요 괘씸하다하고 무조건 며느리탓할지언정 나중에 똑같은 상황에 한번 더 조심하게 되는게 사람이거든요 결국 시어머님들은 좋은분도 계시지만 본인이 절대적 강자라 생각하시기 때문에... 그러시는데 한번 그 생각을 깨줘야해요.. 간사해 보여도 약한사람에게 강하고 강한사람에게 약하더라구요 힘내시구 즐거운 육아 하시길 바래요~
	390	[킬미힐미] 저 대사 그럼 혼외자식 누구인지 말하는 건가요 ㄷㄷ [새창]	2015-02-04 23:10:48	1	삭제
		지하실 아이는 늘 여자애던데 리진이가 아닐까요?
	389	미니 요리 하기. [새창]	2015-02-04 18:31:25	0	삭제
		손도 그을렀어 ㅜㅜ 그치만 갖고싶어 으앙 ㅜㅜ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2:00:19	13	삭제
		또 하나는 입덧했을때 아예 못먹는경우도 있어요 아예 배도 안고프고 냄새만 맡아도 토하고.. 뭐 먹으면 피에 위액까지 토하는 경우...(제가 ㅜㅜ) 그런경우이면 먹으라 강요 하지마세요 ㅜㅜ 먹는게 더 힘들어요 진짜.. 아기는 난황을 통해서 영양분섭취 다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꼭 어른들이 애 생각해서라도 먹으라고.,. 먹을만하면 먹겠지만... 아유... 때되면 먹지말래도 먹으니 못 먹겠단때 그냥 뒀으면.. 싶더라구요 전... ㅎㅎ
	387	주방이 좁아서 조리대 만들었어요!!! [새창]	2015-02-01 20:23:36	0	삭제
		보실분들은 거진 보신거 같아 집 내부 사진은 삭제했어요^^ 추천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86	세금 회피 꼼수 쓴 '해외직구'족 덜미 잡힌다 [새창]	2015-01-30 23:47:56	123	삭제
		지금도 같은날 세관 도착하면 다른날 산거라도 관세물리는데.. 저거 하겠다고 정부는 지금까지 관세가 어떤식으로 책정되지는지 모르고있는듯? 뭘하고 있는지는 알고는있는건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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