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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냥쏨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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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전성분이 온천수 딱하난데 이것도 안맞으면 솔직히 지구 떠나야지 [새창]	2017-09-21 19:47:06	2	삭제
		근데 피부샵 가면 공통적으로 미스트 쓰지말라고 하드라고요? 더 건조해진다고... 그치만 초크초크한게 좋은걸....
	488	80kg 뚠녀의 줄무늬원피스 착샷 [새창]	2017-09-17 23:43:50	58	삭제
		어쩜 다리가 그렇게 쫙 뻗을수있죠? 다리가 시원하게 쭉 뻗어서 그런지 그냥 살이 있다보단 글래머러스해 보여요!! 짧뚱이 내다리 반성해 ㅜㅜ
	487	요새 많이 보는 분비물(?)글들... (뻘글주의 [새창]	2017-09-17 17:30:30	2	삭제
		저도 제목보고 스킵하는 편이예요.. 가끔 정말 정말 대박이다 싶어서 혼자 보고 말기 넘나 아까운것을 올리나싶었는데.. 요즘은 피지없음 오유 못하나 싶게 올라와서.... 안보면 그만이니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486	어제 중성화 이후 멍뭉이가 피를 토한다고 작성한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9-15 21:39:22	2	삭제
		폐나 심장같은거 볼때도 엑스레이 찍은적 있었어요 자세한거보단 색이나 크기같은걸로 보는거 같더라구요
	485	저희딸이 먹던 과자가 [새창]	2017-09-15 18:56:46	1	삭제
		우리딸이 그집에도 있는가봄요 ㅎㅎ 빼먹는 재미가 있나봐요 ㅎㅎㅎ
	484	카스를 뒤지다 건져온 아들어록..ㅋㅋㅋㅋ(사진많아요....) [새창]	2017-09-15 18:45:00	7	삭제
		얼마전 저희집 강아지 찔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저도 아이도 많이 슬퍼했는데.. 어느날 6살 딸애가 "엄마 비밀인데 찔래가 매일 꿈에 나와~" 하기에 "찔래가 아파할때 니가 많이 쓰다듬어줘서 많이 고마워서 니꿈에 나와 잘지낸다고 말해주는건가봐~" 했더니 조그만 머리를 갸우뚱갸우뚱 하더니 한단말이... "엄마 혹시 꿈속에 있는 찔래가 진짜가 아닐까요? 그럼 찔래의 하늘나라는 제 꿈속인가봐요~~ " 하는거 있죠!!! 생각이 이뻐서 한참을 안아줬던 생각이 나네요^^
	483	엄마한테 혼나는게 서러웠던 딸 [새창]	2017-09-14 05:30:18	88	삭제
		울 딸은 어린이집에서 영어수업 한지 얼만 안된 4살때, 같이 얘기하다가 엄마맘이야~ 했더니 엄마는 mom이라서 엄마맘이야? 했던 ㅋㅋ 그때 너무 신선한 충격이라 이 아이가 천재인가 했는데 요즘 한글을 가르쳐본 결과 그냥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살았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482	경기도 광주 빌라.. 매매는.. 돈 버리는 짓일까요? [새창]	2017-09-10 18:18:20	1	삭제
		집도 집인데 광주 인프라가 너무 안좋아요... 아파트단지 많은 태전동쪽은 그나마 나은데 거기도 횡단보도 신호등 을 민원을 아무리 넣어도 몇년째 고치질 않아요 게다가 눈오면 헬이예요... 야탑서 버스타고 눈오는날 퇴근하는데 5시간 걸릴때도 있대요.. 광주가 입지에 비해 저평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그럴땐 이유가 있더라구요
	481	저도 써보는 출산 후기 (feat.제왕절개) [새창]	2017-09-10 04:02:58	0	삭제
		아.. 아무튼 근데 진통이 뭔지 아직도 모르는 6세 딸 엄마 입니다 ㅋㅋㅋㅋㅋ
	480	저도 써보는 출산 후기 (feat.제왕절개) [새창]	2017-09-10 03:59:54	0	삭제
		어후 저는 예정일 지나도 안나오고 촘파상 4키로 넘고 해서 유도했는데... 이틀 유도했는데 진심 진통이 하나도 안왔어요 ㅜㅜ 의사샘께서 아무래도 진통 안오려나보라고... 근데 이렇게 유도하면 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드니 수술하자고 하셔서... 그땐 그냥 어머!!! 난 배아파서 낳았난 말 못하는건가? 어찌 진통이 없는거야 엉엉 하면서... 수술했는데.. 수술 후 처음 일어나려다 포기했어요 진짜 누가 칼로 후비는 통증 ㅜㅜ 다음날 진짜 한 삼십분걸려서 침대서 첨 내려와보고.. 두번째는 이십분, 이런식으로 조금씩 나아지긴 했는데... 아프긴 진짜 넘 아팠어요 ㅜㅜ 그렇게 아플거라고 진짜 상상도 못했던.... 임신기간도 너무 힘들었어서... 아이 하나로 만족해요... 아이가 주는 기쁨은 그 어디에 비할수 없지만.. 진짜 너무 아팠...
	479	다양한 맛의 돼지바 .jpg [새창]	2017-09-07 10:27:36	0	삭제
		돼지콘도 있더라구요!!!
	478	혐주의]남편등팩 - 두번째 [새창]	2017-09-02 02:33:53	0	삭제
		오유는 어딘가에 피지를 키워야 할수있는건가요?!! 여기저기 피지풍년 ㅋㅋㅋㅋㅋㅋ
	477	택배 온 기념 착샷 [새창]	2017-08-30 17:14:40	2	삭제
		하나는 세탁기 하나는 건조긴데 요즘 건조기사면 다 세탁기위에 올려주더라구요 그런거보면 괜찮은거 같아요~
	476	간단리뷰]클리오 루즈힐 09 러브 드렁크(덤 어퓨 벨벳틴트) [새창]	2017-08-26 23:20:44	0	삭제
		어머 맨 입술 색이 넘나 이뻐요!!!!
	475	초당 옥수수 맛있어요! [새창]	2017-07-12 01:40:59	3	삭제
		이게 전자렌지 3분돌린거예요 3분만 돌려도 아삭함과 익힌맛을 동시에 느낄수있어요 주변엄마들 나눠줬더니 다들 맛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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