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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야톨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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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톨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베스트에 자해공갈단 김경언을 보고 생각난 이용규 [새창] 2013-05-08 12:02:46 0 삭제
    기아에서도 방출된 거 아닌가요? 엔트리에 없네요..ㅠ.ㅠ
    249 정말... 내 이야기같고... 내 이야기 같고... ... [새창] 2013-04-29 11:38:48 0 삭제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세요...
    제가 처음 취업해서 다잡았던 결심중 하나인 회사를 위해서...
    많이 바보같은 결심이었습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23:57:45 0 삭제
    후반으로 가면 엘지에서 헬지로...
    올해는 다르겠죠?
    247 넥센:두산 10회말 김민우 삼진 판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4-25 23:51:37 0 삭제
    볼이라 콜해도 뭐라 못했을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대타로 나온 놈이 허수아비 모양 서있는 것도 마땅치 않더라구요.
    요즘 김민우 컨디션 안좋아 보이긴 하던데...
    서건창도 좌타자라고 그리 약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그냥 아쉬운 경기였어요
    246 방통위 "민원때문" 이라고?? [새창] 2013-04-25 09:54:18 1 삭제
    민원내용이 "정부에 비판적인 방송을 내보내도 되는 것이냐?" 였다는데 그럼 언론이 정부를 비판하지 누가하냐?
    민원을 내는 놈이나 그걸 심의한다는 놈들이나...
    245 방통위 "민원때문" 이라고?? [새창] 2013-04-25 09:54:18 17 삭제
    민원내용이 "정부에 비판적인 방송을 내보내도 되는 것이냐?" 였다는데 그럼 언론이 정부를 비판하지 누가하냐?
    민원을 내는 놈이나 그걸 심의한다는 놈들이나...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0:20:37 1 삭제
    법전만 달달 외운 판사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얼어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0:20:37 14 삭제
    법전만 달달 외운 판사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얼어있다.
    242 백번 양보해서 북한이 했다 치자. [새창] 2013-03-21 12:54:30 1 삭제
    국정원이 민간기업을 관리는 안한다. 그러니 각 민간기업의 책임이다?
    물론 맞는 말일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국정원의 임무는 사전에 대외적인 유,무형의 공격 징후를 파악하여 이에 대한 대처를 국민에게 서비스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고 이를 보장받기 위해 국민의 세금이 쓰입니다.
    헌데 최근 그들은 일반 국민을 사찰하고 정치에 부당 개입했으며 국민의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짙습니다.
    이런 상황에 국정원에 대한 시선은 싸늘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그들의 자업자득이지요.
    그리고 이번 해킹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온다 해도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기도 어렵겠지요.
    아무런 객관적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북한의 소행일 것이라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있습니다.
    241 이번 해킹소행이 [새창] 2013-03-20 17:59:20 0 삭제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기로 합니다~
    조사를 해봐야 결과가 나오는 거지 현상만 보고 미리 예단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240 [펌]힉스 입자에 대해 알아보자.araboja [새창] 2013-03-18 10:27:46 0 삭제
    그러니까...질량을 가진 물질이 만들어지는 매카니즘,힉스 매카니즘의 주된 그 무엇인 '힉스'가 발견되었다는 건가?
    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239 [익명]저는유흥업소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3-03-18 09:26:55 2/10 삭제
    매정한 사람들 참 많군요.
    불법이냐 합법이냐가 무슨 문젯거리가 되나요? 본인이 느끼는 벽과 헤어나오지 못 할 것 같은 아픔이 큰 문제이지요.
    다른 사람은 이렇게 살았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못하냐는 비교는 옆집 누구는 공부 잘해서 일류대학 갔는데 너는 왜 그러냐는 비교와 다름 아닐겁니다.
    작성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그냥 새롭게 시작하세요. 새롭게 시작할 아무 짓이든 일단 저지르세요.
    누구나 경험 한번쯤 있잖아요. 너무나 커서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도 시작하고 지나보면 별 문제가 아니었다고 느꼈던 경험을요.
    지금의 삶의 무게가 너무 크게 느껴질 뿐이에요.당신은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계시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청하세요.
    아직 30대 초반이면 젊잖아요. 더군다나 아이는 이제 갓 초등학생이구요.
    두려움을 버리시고 당신 스스로를 용서하시고 당당히 나아가시면 분명히 밝은 내일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나 작든 크든 실패는 있습니다. 우린 다 그렇게 살아가지요~ 힘내세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23:07:25 0 삭제
    정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북한의 경우 대남 협박은 언제라도 있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미리 예고하고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겠죠. 지금처럼 동네방네 떠들면서 말이지요.
    북한도 우리 언론에서는 미친 또라이집단 혹은 정신병자들 처럼 기사화되지만 제 생각에는 또라이는 맞지만 바보는 아닐 겁니다.
    승산없는 전쟁이며 만약 전쟁을 일으킨다면 북한은 멸망입니다. 김일성 이후 세습정권의 종말을 맞이하겠지요.
    그들이 북쪽에서 얻고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할 만큼 바보들의 집단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북한 애들이 전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거라곤 그들의 죽음밖에 없습니다.
    237 전쟁으로 인한 죽음은 개죽음 맞습니다. [새창] 2013-03-10 22:59:00 0 삭제
    아마도 '개죽음'이란 말이 주는 부정적인 면이 불쾌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순신장군의 경우는 개죽음보다는 아쉬운 죽음 정도가 알맞는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개죽음이란 아무 쓸모없는 죽음을 이야기하니까 말이지요.
    천안함의 경우도 안타까운 죽음이지 개죽음까지야 될까요? 그래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중에 사망을 하였으니까요.
    그렇다고 전쟁중의 죽음을 미화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전쟁은 최선을 다해 피해야만 할 일임은 분명합니다.
    236 월성원전 냉각수 누출…방사선피폭 노동자 65명 달해 [새창] 2013-02-28 10:38:03 1 삭제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이다.
    원전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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