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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0:59:29	0	삭제
		일단 저작권이라는 것은 창작하고 발표하는 즉시 작가 자신의 소유가 됩니다 헌데 이게 소송으로 번지게 되면 애매모호한 부분 때문에 법적인 증명이 필요하죠 어떤 기법과 어떤 작품세계를 갖고 계시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저작권을 소유하고 싶으시다면 저작권협회에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1809	사회초년생에게 드리는 차량구매시 조언... [새창]	2014-03-10 17:08:25	1	삭제
		대체로 동의하긴 하지만 일시불로 사려다간 평생 못살수도 있습니다 ㅠ
	1808	왜 천주교보다 개신교가 훨씬 욕을 많이먹을까요? [새창]	2014-03-08 11:24:09	2	삭제
		쉽게 보면 경제논리입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봐도 종교를 가장 많이 움직인건 돈이예요 천주교 같은 경우는 개인이 세우는 것도 아니고 성직자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중앙에서 돈을 걷어서 중앙에서 월급도 주고 다 관리하니까요 그런데 교회는 각자 개인 교회죠 부의 축적이 개인에게 가다보니 여러 사건이 생기게 되는거죠
	1807	작가노트를 써봤습니다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3-08 02:03:45	0	삭제
		//색과선 네 제 글인 것만 밝히고 퍼가셔도 됩니다 전 최승윤 작가입니다ㅎ
	1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01:48:21	0	삭제
		추천222입니다 이제 멈춰주세요ㅜ
	1805	일러스트를 배우고싶은데 입시미술가서 가르쳐달라고 해도 되려나요; [새창]	2014-03-07 15:59:17	0	삭제
		굳이 입시학원을 가시겠다면 만화전문 입시학원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시면 더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1804	뉴욕의 흔한 길거리 공연 [새창]	2014-03-07 15:58:20	0	삭제
		게시판을 잘못찾아오신듯..
	1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3:24:12	7	삭제
		메일 보내는 건 말도 안되는 얘기구요 일단 자기 상황을 받아들이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누굴 탓하면서 자신도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렇다고 공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게 심해지면 아마 평생 부모님만 원망하면서 살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비실기로 미대에 진학하는 방법도 많지 않지만 있습니다 제 형도 비실기로 미대에 갔었구요 높다구요? 미술학원을 가도 입시의 문턱은 높습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일보단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셔서 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돈 문제는 현재 글쓴이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예요 비슷한 문제를 겪으신 분들을 여럿 봤는데요 앞에 말씀드렸듯이 후회만 하는 사람도 있고 비실기로 들어가서 꿈을 펼치는 사람도 있고 나이 30넘어서 자기돈으로 대학가서 미술로 잘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게 지금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일까 잘 생각해보세요 세상은 똘똘한 사람이 살아남는거예요
	1802	작가노트를 써봤습니다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3-06 21:44:21	0	삭제
		/ekrek 그렇군요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801	작가노트를 써봤습니다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3-06 18:45:43	0	삭제
		/ekrek 감사합니다 글과 그림에 연관성이 조금 부족해 보이나요?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52:54	0	삭제
		회화가 취직에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시고 회화에 욕심이 생기면 복수전공이나 관련 수업들으시면 됩니다
	1799	미적감각이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4-03-05 21:32:13	4	삭제
		미술에 대한 소질은 미술에 대한 의지가 소질입니다
	1798	전 배고프면서 그림그릴 의지는 없나봐요 [새창]	2014-03-05 21:29:07	0	삭제
		원래 배고프면 그림그릴 의지 안생기는게 보통이예요 역사적으로 봐도 문화가 융성하는건 경제가 좋을 때죠 그걸 이겨내는건 정말 어려운거죠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4:03:42	0	삭제
		왜 님이 지워줍니까 누가 지워주면 좋다고 더 할걸요 잡아서 직접 지우게 해야합니다
	1796	윤시윤 해병대 지원 [새창]	2014-03-04 15:50:12	7/38	삭제
		근데 병역기피를 한것도 아니고 굳이 유아인을 욕할 필요 있을까요 요즘 뭔가 해병대를 가야 군생활 제대로 한다 이런 인식이 생기는거 같은데 육해공이나 공익이나 산업체에서 근무하거나 해외파견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병역의 의무는 자기에 맞게 여러방법으로 할 수 있는거지 뭐가 편하고 뭐는 제대로 다녀온 거고 그런 거 구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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