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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ro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3 시그널이 끝나고 어떤 드라마로도 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이마음...ㅠㅠ [새창] 2016-03-19 11:22:35 1 삭제
    하ㅜ제이야기인줄... 오늘 정말 마음이 공허했네요. 시그널하는 금토만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ㅠㅜ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03:05:01 0 삭제
    뿌웅 하기도 하고 피시식 하기도 ㅎㅎ
    1161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1:11:51 64 삭제
    오지라퍼들.. 그런 사람들이랑 걍 연락하지 않으시는게 더 속 편할듯. 저도 외국 살지만 한국 사람들 특유의 오지랖이 불편해서 그냥 우리 식구와 저런 오지랖 안부리는 두어명의 친구랑만 연락하고 지내요.
    1160 ㅄㄱ] 말이 사라졌는데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ㅠㅠ [새창] 2016-03-16 11:13:08 0 삭제
    헐! 어떻게 아셨죠?! 저도 쌩초보라.. 아이콘 다 같은거 같은데.. 신기..
    1159 두달 쉬고 복직해도 되겠죠? [새창] 2016-03-16 11:08:38 0 삭제
    애기 백일되기 전까진 온 관절이 움직일때마다 엄청 아팠어요.ㅠㅜ 특히 계단 오를때 쥬금... 찬 바닥에 발이 닿으면 뼈마디가 욱신거리기도하구요. 그리고 제왕절개하시면 거의 한달은 회복기간이라 움직이는것도 조심해야하고 다리도 엄청 팅팅 붓고 그럴거에요. 자궁 축소되는게 자연분만보다 느려서 거의 두달은 배꼽주위가 꽤나 아팠어요.
    그리고 모유 수유 하실건지 분유 수유 하실건지 모르지만.. 젖이 끊길때까지 젖이 흐르는지라... 전 분유수유 결심해서 일찍부터 끊었지만 그래도 한달 가까이 젖이 조금씩 흐르더라구요. 여튼패드도 항상 하시고 양에 따라 갈아주셔야 할듯.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1:01: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귀여웡
    1157 [약15]우리 남편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6-03-16 11:00:26 1 삭제
    ㅎㅎ 우리남편도 곧 수술받아요.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그래도 와이프로써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거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1156 몬스터 헌터.gif [새창] 2016-03-16 04:02:03 12 삭제

    몬헌 고양이랑 심지어 닮았엉 ㅎㅎ
    1155 캐나다 5살 아이 장난감 선물 [새창] 2016-03-16 02:52:14 0 삭제
    캐나다 거주하는 사람으로써 이거 강추. 과자, 문구류, 예쁜 양말 ㅎㅎㅎㅎ
    1154 다음주 출산할거같은데 그동안 뭐할까요 [새창] 2016-03-14 11:12:16 0 삭제
    사실 막달엔 배가 불러서 오래도 잘 못자요.허리 아파서.ㅠㅠ
    저같으면 남편과 데이트!! 몸이 무거우니까 오래는 못다녀도 차타고 드라이브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손잡고 산책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ㅎㅎ
    1153 벨리아의 관광명소, 낚시터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3-12 05:59:50 0 삭제
    맨날 섬에 가서 낚시했는데... 저런 좋은데가 있었군요! ㅎㅎ 이제부터 저기 가야겠어요.
    1152 임신 14주차의 뻘글 [새창] 2016-03-12 05:28:30 0 삭제
    ㅋㅋㅋ 진짜 임신 내내 너무 맥주가 마시고 싶었어요. 오죽하면 꿈에서 맥주를 주르르륵 일렬종대 시켜놓고 원샷 했었죠.... 그래서 출산후 분유수유를 결정했어요... 맥주도 마음껏 마시고 먹고싶은거 맘껏 먹으면서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 받고 육아 하려구요.. 하하 ㅠㅜ
    1151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새창] 2016-03-12 05:23:18 3 삭제
    후우 ㅠㅜ 아이를 키우고 나서는 이런 뉴스를 보면 진짜 온 몸에 식은땀이 나고 속이 울렁거려요.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05:20:26 2 삭제
    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안을때 팔로만 안는게 아니라 몸을 좀 뒤로 젖혀서 감싸듯 안기때문에 그걸 지탱하느라 엉덩이쪽 근육이 땡기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조카도 돌보고 착한 이모? 고모? 시네요.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22:10:05 2 삭제
    에구.. 지금 5개월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사실 신랑이 집에 와도 딱히 도와주는건 별로 없거든요. 애기 목욕시켜주는 정도? 그것도 제가 거의 다 셋업해주고 남편은 씻기기만. ㅋㅋ 그런데도 남편이 집에 있는거랑 없는거랑 확 달라요. 남편이 야근하는 날에는 이상하게 더 피곤하고 녹초가 되더라구요. 정신적인 서포트도 무시할게 못됌... ㅜㅜ 그래서 제 남편은 항상 야근빼면 주중이건 주말이건 집에 붙어있어요. 한번 남편분께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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