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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3	바운서 질문좀;; [새창]	2016-04-04 20:42:11	0	삭제
		저는 바운서를 엄마가 하나 사주신거랑 제가 하나 더 산게 있거든요. 엄마가 사주신건 약간 베시넷같은 디자인이라 아이가 2달만에 너무 커서 바운서에 꽉 들어차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2달만에 피셔프라이스 싼걸로 하나 샀는데 그것도 한달쯤 잘쓰더니 혼자 앉기 시작하면서부터 거기 앉히기만하면 일어나겠다고 바둥바둥 찡찡 대서 ㅋㅋㅋ... 두개 합쳐 3달쓰고 ㅠㅠ..ㅋㅋ.. 너무 비싼거 사실 필요 없으실듯요.
	1192	혹시 임신중... 챙겨야 할 영양제들 못드신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6-03-31 23:06:27	0	삭제
		저도 비타민 철분제 이런거 하나도 못먹었어요. ㅠㅠ 먹기만하면 어질어질 울렁울렁 거려서. 그렇지만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
	1191	아이라면 질색하며 싫어했던 나였는데.. 내 아이가 생기니까 변하네요. [새창]	2016-03-31 11:40:47	1	삭제
		그 빵긋빵긋이 엄청난 무기인듯해요. 그거만 보면 정말 모든 스트레스와 짜증이 사라져버리거든요. ㅎㅎㅎ
	1190	아기가 잠을 안자용 ㅠ [새창]	2016-03-31 10:31:55	0	삭제
		지극히 정상같은데요. ㅎㅎ 저러다가 차차 나아지면서 점점 밤잠이 많아질거에요. 백일쯔음 되면 통잠도 자고. ㅎㅎ 그전까지는 ㅠㅠ 힘내세요.
	1189	아이라면 질색하며 싫어했던 나였는데.. 내 아이가 생기니까 변하네요. [새창]	2016-03-31 10:28:30	2	삭제
		저는 오빠부부가 애 낳으면 이뻐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제가 먼저 애가 생겨부렸어요. 그래도 이제 아이가 이뻐졌으니 조카도 많이 이뻐할 자신 있어요! 물론 내 새끼가 최고겠지만 ㅎㅎ
	1188	아이라면 질색하며 싫어했던 나였는데.. 내 아이가 생기니까 변하네요. [새창]	2016-03-31 10:26:12	3	삭제
		맞아요. 케바케인거 같아요. 저는 제 아기를 싫어 할까봐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의외로 모든 아기가 좋아져버려서 아직도 어리둥절하네요. ㅋㅋㅋ
	1187	발키리는 붉은색! [새창]	2016-03-31 04:33:12	0	삭제
		발키리 짱 이뻐요. 저도 다음캐는 발키리 하려구요 ㅎㅎ
	1186	50레벨 찍는데 한달걸렸네요. [새창]	2016-03-31 04:32:13	0	삭제
		캐릭터 이쁘네요^^ 저도 어느 세월에 50찍을지.. ㅠ
	1185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07:45:45	16	삭제
		ㅋㅋㅋ 저는 외국 살아서 조리원 이런게 없어서 집에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고 남편도 일주일 휴가를 냈거든요? 그런데 3일만에 남편과 엄마가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분위기 급속도로 냉랭해지고.. 저는 제왕절개했는지라 걷는것도 힘들었는데 너무 중간에서 내가 피곤해서 2주만에 엄마를 집으로 다시 보냈어욬ㅋㅋ 차라리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고요... 하하 ㅠㅠㅠㅠㅠ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7:37:55	0	삭제
		혹시 자궁 근종은 제거하셨나요?.. 저는 자궁근종을 임신하고 나서 알게되서... 어느날 생리통처럼 배가 너무 아픈게 몇일간 지속돼서 병원에 갔더니 근종이 발견됐다고 하더라구요. 임신 초반에는 안보일정도로 작았는데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근종도 자란대요. 그래서 지름이 5센치인 근종 두개때문에 배가 아픈거라고... ㅠㅠ 위치만 괜찮으면 아이한테 문제는 없대서 계속 체크하면서 추이를 지켜보았었어요. 혹시 모르니까 초음파 한번 검사 받아보시는것도?
	1183	다들 썬크림은 어떤거쓰세요? [새창]	2016-03-29 10:42:07	0	삭제
		전 이거 선크림 특유의 냄새가 심하던데 ㅠ 발림성도 좋고 백탁현상도 없고.. 좀 기름 지지만 뭐ㅜ선크림이니까.. 그렇지만 냄새때문에 못쓰게더라구요 ㅠ
	1182	북미 UNO 서버 한국인 길드 있나요??? [새창]	2016-03-29 10:32:14	0	삭제
		저도 그 서버인데 한국 길드 있는거 같더라구요. 가끔 가다 길드원 모집하시던데. 근데 이름이 뭔지 까먹었어요. ㅠ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0:29:51	0	삭제
		저도 여기 한표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7:39:19	0	삭제
		저는 근종 있능지 몰랐는데 임신하면서 있다는게 알게됐어요. 이미 임신 한 후라 어쩌진 못하고 계속 추이를 지켜봤는데 임신호르몬때문에 지름 5센치까지 쭉쭉 자랐어요. 처음엔 한개였는데 하나 더 생긴건지 어쩐건지 막달엔 두개가... 둘다 지름 5센치.. 위치가 안좋으면 출산할때 위험할수도 있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더라구요. 결국 다른 이유로 제왕절개를 했지만 ㅎㅎㅎ 여튼 임신 전에 미리 근종 제거하세요. 임신하고나서는 처치 곤란.. 가끔 생리통처럼 아프기도 하고 ㅠㅜ 또 크기가 너무 커지면 자궁을 들어내지 않는이상 제거할수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계속 가지고 살수밖에없어요. ㅠ 흑흑
	1179	[본삭금!]파데/컨실러등은 피부 어디다 발색하는 건가요? [새창]	2016-03-27 22:38:35	0	삭제
		거기다가도 하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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