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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ro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8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1:28:42 0 삭제
    네. 어느 순간부터 누워있는걸 되게 답답해하더라구요. 앉혀놓으면 팔을 파닥거리면서 즐거워하구요. ㅎㅎㅎ 아주 잘먹고 잘노니까 이제 그만 걱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207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1:24:33 0 삭제
    그렇군요. ㅎㅎ 제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걸까 하고 걱정했어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1206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1:21:41 0 삭제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1205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1:21:32 0 삭제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1204 [스압] 임신. 출산. 그리고 어느덧 1년. [새창] 2016-04-07 10:36:41 0 삭제
    벌써 1년이나 됐군요! 왠지 남의 아이는 빨리 자라는거 같은데 제 아이는 너무 천천히 자라는 것 같은 느낌 ㅠㅜㅋㅋ 아기가 너무 이쁘게 크고 있네요.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0:47:34 22 삭제
    결혼게나 부부게(?) 같은거 만들었으면 ㅠㅜ
    1202 눈물나게 맛있는 한라봉~ [새창] 2016-04-05 10:33:13 0 삭제
    으아아아 귀여워어어ㅠㅠ 너무 귀여워서 괜히 뺏어서 울려보고 싶은 그런 귀여움 ㅠㅠㅠ 이건 진짜 심장에 너무 해롭네요 ㅠㅠㅠㅠ
    1201 겨울왕국 촬영현장 사진 [새창] 2016-04-05 10:17:50 4 삭제
    근데 저렇게 생긴 사람을 실제로 본다면 무서워서 지릴듯 ㅠ
    1200 문 열어주고 기다리는거 좀 민망하지 않나요?? 유럽도 그런가요? [새창] 2016-04-05 02:59: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네디언ㅋㅋㅋ
    1199 임신부 생활 8개월동안 느낀 것들 [새창] 2016-04-05 02:54:02 18 삭제
    좋은 글이네요. 엄마가 이렇게 멋진 분이니 아이도 올바르게 잘 자랄듯! ^^
    1198 딸램땜시 심장 멎을 뻔했습니다.. [새창] 2016-04-04 22:01:09 0 삭제
    으읏 읽기만해도 애교에 심쿵사 당할거 같네요.
    1197 모성애 [새창] 2016-04-04 21:59:53 1 삭제
    저는 아기도 안 좋아하는 터라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정말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의무감에 밥주고 기저귀 갈고 우는거 달래주고.. 기계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절 보면 방긋방긋 거리는 아이를 보니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물고빨고 ㅠㅠ 귀여워 죽겠어요. 물론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귀찮기도 하지만...
    1196 [심즈4]남편이랑 다시 만나고싶어요 ㅜ [새창] 2016-04-04 21:50:00 77 삭제
    내..내가 예상한 "해결"이 아니야...
    1195 다들 다르시겠지만 입덧 버텨낸 비법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4 20:53:02 0 삭제
    저는 콜라랑 식빵으로 연명..ㅠㅠ 카페인은 200그램까지는 괜찮다고 그래서 커피를 끊고 콜라를 마셨어요. 콜라라도 안마시면 진짜 넘어올거 같아서. 그래도 밤마다 토하긴 했지만. ㅋㅋㅋ.. 다행히 12주쯤 되니까 차차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요!
    1194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4 20:49:55 0 삭제
    ㅋㅋㅋ 한창 댓글 달다가 스크롤 올렸더니 이분 글이 저랑 똑같은 이야기 셔서 ㅋㅋㅋㅋ 추천누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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