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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ro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3 과거 충치치료에 썼던 기구들 [새창] 2016-04-11 08:17:01 1 삭제
    저는 사랑니는 없는데 치아 4개가 아직도 유치.... 오래전에 하나 뽀사지고 ㅠ 그 자리에서 암것도 안나서 치열이 틀어졌어요. 세개 더 빠질텐데.. ㄷㄷ 사랑니라도 있어서 자리를 메꾸줬으뮨 ㅠㅜ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01:43:08 0 삭제
    ㅠㅠ 힘내세요.. 저는 제왕절개 입원 끝나고 와서 우리 엄마가 제 산바라지 해주셨는데 3일 지나고 제 남편이랑 엄마가 싸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엄마 2주만에 보내고 혼자 아기랑 지냈는데.. 너무 힘들고 아프고 서럽고.... ㅠㅠ

    작성자님 토닥토닥 ㅠㅜ
    1221 애들은 진짜 빨리 크네요 [새창] 2016-04-10 01:38:16 0 삭제
    ㅎㅎㅎ 천천히 자라는것 같다가도 예전 사진을 보니까 또 언제 이렇게 금방 자랐나? 하게되더라구요.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01:37:04 0 삭제
    오구오구 눈이 똘망똘망 너무 이쁘네요.
    1219 아침에 아기때문에 심장내려앉은 짧은 썰. [새창] 2016-04-10 01:35:56 3 삭제
    으아앙 ㅠㅠㅜㅜ 듣기만 해도 가슴 찢어지네요. 저같아도 엉엉 울거같아요....
    1218 아침에 아기때문에 심장내려앉은 짧은 썰. [새창] 2016-04-10 01:35:21 0 삭제
    ㅎㅎㅎ 감사합니다
    1217 아침에 아기때문에 심장내려앉은 짧은 썰. [새창] 2016-04-10 01:35:10 0 삭제
    맞아요. 뭔가 행동이 다른거 같으면 급 패닉모드...
    1216 아침에 아기때문에 심장내려앉은 짧은 썰. [새창] 2016-04-10 01:33:53 0 삭제
    정말 조금이라도 빨개진걸 보면 철렁! ㅠㅜ
    1215 아침에 아기때문에 심장내려앉은 짧은 썰. [새창] 2016-04-10 01:33:18 1 삭제
    그 짧은 찰나에 오만 생각이 스쳐지나갔어요. 언제? 어쩌다가? 목욕할때 그랬나? 손싸개가 작나?? ㅠㅜ
    1214 검은사막을 시작했는데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새창] 2016-04-08 11:02:39 0 삭제
    저도 플레이 시간보다 설명이랑 공략들을 읽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쥐새끼 아니라 귀요미 해달인데 엉엉 ㅠㅠ 내가 제일 사랑하는 크리오짱.
    1213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8 07:17:08 0 삭제
    제 아기도 그래요 ㅋㅋㅋ 다리에 힘 뽝 주고 서있는거 좋아해요. 뒤집는것도 엎어놓으면 바로 눕는것밖에 못해요. 그 반대로는 못하더라구요 ㅠㅠ.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1:07:10 0 삭제
    큿 나의 사춘기를 보는듯한
    1211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21:05:19 0 삭제
    ㅎㅎ 한달반만에 초고속 마스터라니. ㄷㄷㄷ
    1210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21:02:54 0 삭제
    애기들 기어다니는거 귀엽던데 크흑 ㅠㅠ 물론 아장아장 걷는것도 귀엽지만. ㅎㅎ 왠지 저는 기는건 못볼것 같네요. ㅠㅠ
    1209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2:41:50 0 삭제
    주변에서 그런 소리 하면 정말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ㅠㅠ 제 아들도 천천히 자기 페이스에 맞게 성장하리라 믿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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