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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3	4개월 남자아기 놀아주는방법있으세요? [새창]	2016-04-29 01:58:51	2	삭제
		저도 깍꿍 놀이랑.. 곰인형가지고 인형놀이 (거의 혼자 재롱 수준).. 안고 노래하면서 춤추기.. 거울 보여주면서 놀기 등등 했네요. ㅎㅎ
	1252	벤쿠버에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28 16:42:20	0	삭제
		아 맞다. 지하층에서 사는거도 고려해보긴 했는데, 벤쿠버는 비가 많이 오니까 지하는 너무 습하지 않을까요?
	1251	벤쿠버에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28 16:40:22	0	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ㅠ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1:43:56	0	삭제
		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한두입 먹고 놓고 돌아다녀도 되는 빵을 쟁여놔요....
	1249	아들이 이제 초등학생이네요.. [새창]	2016-04-28 11:41:33	0	삭제
		ㅋㅋㅋㅋㅋ 아들이랑 같이 할꺼니까!는 분명 핑계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또 레고를 보며 곧 필요하게 될거라며 제 머리에 자꾸 주입 시키는중..
	1248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2016-04-28 07:36:55	0	삭제
		저도 그래요 ㅠㅜ 안그래도 깜박깜박 했는데 임신, 출산후에 더 업그레이드 된 듯 ㅠㅜ
	1247	아들이 이제 초등학생이네요.. [새창]	2016-04-28 07:35:13	0	삭제
		ㅋㅋㅋ 우리집도 지금 건담이 2개 대기 타는 중.. 아직 애기 6개월인데 남편만 들떠서 ㅠㅜ 빨리 커서 같이 만들고 싶다고 침만 흘리고 있네요. ㅎㅎㅎ
	1246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07:34:07	0	삭제
		힘내세요.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24:28	10	삭제
		출산후 집에서 후줄근하게 입고 살고있는데도 매일같이 이쁘네 귀엽네 나는 복받았네 하면서 하트 뿅뿅 난사해줄때... ㅠㅠ 살도 이렇게 많이 찌고 세수도 못한 얼굴일때가 대부분인데... 이런 내 모습도 이렇게 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겠구나 하네요.
	1244	아..임신 중 미드ㅠ [새창]	2016-04-27 07:02:10	0	삭제
		저는 워킹데드로 태교했는데요 뭐..ㅋㅋㅋ
	1243	6개월 좀 넘은 아기.. 새벽에 꼭 한번씩 깨네요? [새창]	2016-04-26 03:47:03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 힘드시겠어요..
	1242	6개월 좀 넘은 아기.. 새벽에 꼭 한번씩 깨네요? [새창]	2016-04-26 03:46:46	0	삭제
		보일러는 매일 틀어놔요. 캐나다는 아직도 좀 쌀쌀해서.. 그래도 새벽엔 확실히 더 춥긴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이불 하나 더 덮어보려구요.
	1241	6개월 좀 넘은 아기.. 새벽에 꼭 한번씩 깨네요? [새창]	2016-04-25 23:13:27	0	삭제
		ㄷㄷㄷㄷㄷ 한번만 깨는게 천사였다니!!!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ㅠㅠㅠㅠㅠ 답변 모두 감사드려요!!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0:27:41	2	삭제
		아니에요. 고칠수 있어요. ㅋㅋㅋ 제가 딱 저랬거든요. 제가 신경쓰이는 화장실, 부엌(조리대/가스레인지등)의 위생은 엄청 신경쓰면서 막상 설겆이도 저렇게 밖에 못하고 ㅠㅠ 문도 설렁설렁 닫아서 차 타고 가다가 문이 꽉 안닫혀서 갓길에 차대고 그랬어요.. ㅋㅋㅋ 하지만 그걸 본 남편이 볼때마다 절 구박하는게 아니라 깔깔 웃으며 칠칠이라 놀려대며 자기가 다시 설겆이 하고 다시 닫아주는등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더라구요. 그게 계속 반복되니까 미안해지고 그래서 저도 점점 남편이 하는데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하고나면 남편이 오구오구 잘했져영 하면서 칭찬도 듬뿍해주고.. 여튼 아직도 덤벙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엄청 많이 고쳐졌습니다. 역시 결혼생활의 진리는 "꼬우면 니가 해라" 인듯해요. 자꾸 왜 나처럼 못하냐! 하고 서로 닥달하면 기분만 상하니까 신경쓰이는 사람이 스스로 하다보면 서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결국 배워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1239	아빠가 손쉽게 놀아주는방법 [새창]	2016-04-24 05:27: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ㅋㅋㅋㅋㅋㅋ 딸 웃는 눈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심쿵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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