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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8	[익명][19금]베오베간 오늘 남편에게 뚜둘겨 맞았네요 님 꼭 봐주세요... [새창]	2015-06-13 01:24:54	45	삭제
		아버지는 개뿔 그저 정자 제공자일뿐.. 말년에 그 누구보다 비참하게 괴로움을 뼈저리게 생생하게 느꼈으면 좋겠네요 그때가서 손벌려도 매몰차게 무시하세요 부디.. 그리고 그런 작자에게서 씨를 받았다한들 당신의 삶은 너무나도 고귀합니다 더불어 어머니랑 동생분..앞으로 만날 좋은 인연들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917	ㅠㅠ페북충 이거 막야야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06-08 08:16:32	0	삭제
		11 그거 아니에요, 다른 분이 아마 짙은회색 원피스..?그거 입은 분 사진에 그런 댓글 달렸고 저분이 아니 만원짜리가 어때서? 라고 올리신거에요
	1916	[익명]저에게 힘을 주세요.. (점장의 하소연) [새창]	2015-06-05 23:13:55	0	삭제
		으휴 진짜 아낄걸 아껴야지 어떻게 인건비를 아끼려드나 전등을 켜놔도 전기세를 내는판에 어떻게 사람을 고용해 쓰면 제대로 값을 안쳐주려 하다니... 지들이 어디가서 그런 입장이 되면 아이구 네네 하면서 일할건가.. 고생하시네요ㅠ 일이 잘풀리길 바랍니다
	1912	베오베간 가슴고민 작성자입니다. (사과문에 대한 답) [새창]	2015-06-04 16:08:11	2	삭제
		뭘 거칠게 쓰셨다는지 모르겠네요ㅇㅅaㅇ 그따위 댓글에 비하면 우는아기 달래듯 지나치게 부드러운 언사로 작성하신듯 나쁜새키 꼬딱지나 먹어라ㅇㅅㅇr*
	1910	어제 가슴 고민글 쓰신 분께 드리는 사죄문입니다. [새창]	2015-06-04 11:37:59	0	삭제
		개인적으론 지금 공개한 닉이 기억에 남는다는게 함정이네요..
	1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1:50:32	2	삭제
		이미 멘붕인 상태시겠지만 더큰일 안당한게 다행일지경인 상황이었네요 맙소사 뭐 그딴... 평생 불운만 겪었으면 좋겠다 미친놈;;
	1908	'섹스어필'은 과연 잘못된 것일까요? [새창]	2015-06-01 21:20:15	2	삭제
		닉언죄)알사탕님 와...정말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그런 반응들을 무시할 수 있는 마인드 라는게 생긴 느낌이에요'-'b
	1907	'섹스어필'은 과연 잘못된 것일까요? [새창]	2015-06-01 20:13:49	48	삭제
		저는 파인옷도 좋아하고 짧은 반바지도 좋아합니다 시스루며, 타이트한 옷이며 좋아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섹스어필은 하고 싶지 않아요 굉장한 모순이죠 객관적으로 섹시하다 로 통용되는 옷을 입으면서 이성이 제게 성적 관심을 보이는게 너무도 싫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저럴뿐인데 섹스어필로 착각하고 달겨드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로인해 상처가 된적도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포기해야하는걸까여 이게 개인적으론 심각한 고민이에요@-@ 섹시하네요 하는말이 과연 칭찬인가 싶어요 뜬금포라면 죄송하지만, 주제에 대해 다들 얘기중이신지라 여기서 의견을 여쭙고 싶네요 과연 저에게 해결방안이라는게 있을까요ㅠㅠ
	1906	"왜 오빠/언니/누나 는 사주면서 나는 안 사줘?"에 대한 답 [새창]	2015-05-31 20:07:54	8	삭제
		맞아요 엄청 공감함ㅠ 심지어 전 언니랑 8살차인데 다 물려받았어요ㅠㅠ 그 나이때도 촌스럽다는걸 느낌ㅠㅠㅠㅠㅠ 근데 막내는 남자애라 옷이나 신발같은건 물려줄만한 게 없으니까 죄다 새로 사줌ㅠㅠㅠㅠㅠ 나만 어릴때 후줄근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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