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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세계 문학의 거장 501명을 간략히 소개하는 책 [새창]	2012-09-09 20:07:34	0	삭제
		쟁쟁한 작가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55	우울증/자살 공화국에 바치는 책 (펌) [새창]	2012-09-08 22:04:20	1	삭제
		우울증을 감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이 사회에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우울증이나 강박증, 그밖의 여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인 치료를 받기에 꺼림칙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상, 우울증은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겠지요.
	54	김경진작가의 임진왜란 [새창]	2012-09-08 22:01:15	0	삭제
		김훈의 칼의노래밖에 읽어본적이 없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53	최악의 책 [새창]	2012-09-08 21:59:57	1	삭제
		김훈의 데뷔작... 인 것 같은데 소설 수업때 봤었던 화장이라지요.
	52	김소월 탄생 110주년 [새창]	2012-09-08 21:59:13	0	삭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로 시작되는 동요도 김소월 선생님의 시였지요. :)
	51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보는 대륙의 위엄 [새창]	2012-09-08 21:57:22	0	삭제
		역시 인구가 많은 나라라 영향력이 엄청나네요.
	50	장준하 선생의 돌베개를 읽고 있는데요.. [새창]	2012-09-08 21:56:44	0	삭제
		책은 읽은적이없습니다만 얼마 전 TV에서-그것이 알고싶다-였을 겁니다. 장준하 선생의 실족사 음모론에 대해서 파헤친 것이 생각나네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21:55:42	0	삭제
		서평은 솔직하고 담백한게 제맛이지요. 상실의 시대는 읽고 후유증이 좀 오래 간 책이었는데.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21:54:07	0	삭제
		포송령의 요재지이..도 괜찮고 각 나라의 신화- 주로 이집트나 북유럽 신화- 같은 이야기도 기묘..하다면 기묘할 수 있겠네요.
	47	드디어 구글 플레이에서 책을 파네요. [새창]	2012-09-08 21:51:58	0	삭제
		잘팔리는 정치인 에세이..인것같은데 이제 휴대폰에서도 책을 살수있게되다니 놀랍네요.
	46	위엄이 있다 못해 넘치는 책 [새창]	2012-09-08 21:51:03	0	삭제
		표지의 아테네학당 그림이 인상깊군요..
	45	도스또예프스끼를 읽는 순서 by 석영중 (고려대 교수) [새창]	2012-09-08 21:39:20	0	삭제
		설명이 지나치게 간결하네요.. 그보다 분신은 저도 비추입니다. 윗분 말씀에 동의.
	44	히가시노 게이고 - 방황하는 칼날 [새창]	2012-09-08 21:36:50	0	삭제
		확실히 세상에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다보니 허투루 보이지 않는 책이네요. 1 범죄로 범죄를 응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개정한다던가 같은 대안이 있는데도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면 옛 격언에 있듯이 피가 피를 낳을 뿐이지요.. 솔직히 요새 범죄자들 보면 그런 생각이 계속 옅어지지만요.
	43	교보도서관 앱 아세요? [새창]	2012-09-08 21:33:52	0	삭제
		그렇군요. 아무래도 시립도서관은 이용을 하지 않아 모르고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42	경제 게시판에서 SSF 소설 쓰겠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08 21:32:13	0	삭제
		굉장히 오랜 후에 댓글을 확인하게 되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리고 싶네요. 주신 의견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그런 전공적인 용어는 전혀 이해가 가지않아서 사전이나 네이버의 도움을 이용했습니다만, 만약에 책으로 나온다면 각주나 주석을 붙여서 나오겠지요. 계속 수정작업을 한다니 기쁩니다. 저는 글은 퇴고를 많이 할수록 좋은 글이 되는 법이라고 생각해서요. (실제로 많은 작가들&작가지망생 들이 미친듯이 퇴고를 거치기도 합니다) 필력은 괜찮으신것 같습니다. 가벼운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추신에 관해서는 경제게시판은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전의 댓글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호응을 해주셨다면 그분들도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더 써보시는 것을 권유할게요. 미흡한 의견이나마 고려하여 주셔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자세라고 생각해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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